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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일간조회수는 188인데 페이지뷰는 14페이지뷰?

티스토리 일간조회수와 애드센스의 페이지뷰가 달라서 이게 무슨 일일까? 검색을 해 보았다.

사실 납득하기 어려운 이야기들이라 고민을 해 보았다. 도대체 무슨 일일까.

티스토리 조회수.

같은 날짜로 구글 애드센스를 확인할 내용이다. 티스토리에선 188 조회수인데 구글 애드센스에선

페이지뷰가 14다. 이건 무슨 변고일까? 검색을 해 보았지만 다 뜬금없는 소리다.

그래서 해결책이 뭐냐고?

티스토리와 만든지 한 달도 안 된 워드프레스 블로그 페이지 뷰다. 놀랄노짜다.

티스토리에 글을 쓴다고 모두 구글에 검색이 되는 것은 아니다.

구글 메일을 확인하다가 구글 써치콘솔에서 온 메일을 확인했다.

구글 써치콘솔에서 티스토리 확인할 생각을 못했다. 티스토리는 기본적으로 글을 올리면 구글에서 검색이

되는줄 알았다. 아니다. 설사 검색, 즉 색인에 등록되더라도 시간이 길다. 지금 이슈가 되는 글인데

등록이 늦어져 컨텐츠의 시한성이 상실되는 것이다. 그래서 번디는 글을 등록하면 바로 색인 요청을 한다.

써치콘솔에 로그인 하면 상단의 주소줄에 포스팅한 글주소를 입력하고 색인요청을 한다.

색인 생성이 되징 않은 컨테츠가 8천개가 넘는다. 이런...

색인이 생성되지 않았으니 이게 검색이 될 일인가. 네이버, 다음에서만 보인 것이다.

너무나 많은 글이 색인이 되지 않았다.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었다면 카테고리도 색인을 해 주어야 한다.

 

오늘 하루 종일 티스토리 글들을 색인 등록 요청을 했다. 결국 100개 이상을 요청했다.

너무나 많은 글이 색인이 되지 않아 구글에서 검색이 되지 않았다.

구글 애드센스로 수익을 벌겠다고 티스토리를 시작했는데 구글 노출이 되지 않아 수익이 나지 않는 번디와 같은

초보자라면 꼭 확인하기 바란다. 다른 애드센스 고수들이 말한 내용도 참고할만하겠지만 번디와 같은

초보자가 가장 많이 놓칠거라는 생각이다. 위에서도 내용이 나와 있지만 티스토리와 워드프레스를 한다면

애드센스 수익화가 목적이라면 워드프레스를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이미 결과가 나와 있지 않은가. 한 달도 되지 않은 워드프레스는 구글 노출이 잘 된다.

상위 노출에 대해서는 구글 seo를 공부해야 될 일이지만 티스토리보다 훨씬 노출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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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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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포스팅 1년.

네이버 블로그를 뒤늦게나마 신경써서 seo도 감안하고 작업한 것이다.

물론 seo도 하면서 배워갔으니 말이다.

과거 2019년 부터 시작해서 1년 뒤다.물론 지금도 쓰고 있다. 블로그는 나이가 깡패다. 오래쓰고 볼 일이다.

작년 8월 1일부터 거의 1일 1포스팅을 한 것 같다.

내가 포스팅을 1년넘게 해 보니 일반 직장인은 쉽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나야 회사에서 이 것도 일이라는 생각으로 실제 일은 일이다 포스팅을 하고 있고

또한 회사 블로그도 얼마전에 시작하여 1일 1포스팅을 시작하고 있다.

엄연한 회사의 업무차원에서 진행을 하고 있기에

구성원들도 이해를 하고 있으며 또 내가 알게 된 것을 말해주고 공유하려고는 한다.

뭐 공유한다고 해서 공유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말이다.

이 글을 보게 될 누군가는 자신의 블로그를 키워보려고 하는 사람이기에

그런 이에게는 자기 블로그의 발전을 위한 자극이 되기도 할 것이지만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 이런 글이 발견될 리 만무한 것과 마찬가지다.

지난 4월과 올 해 4월 비교.

7월이다. 월 평균 4만명이었던 방문객이 12만명으로 3배 늘었다.

지난 4월과 7월을 비교하면 현격한 차이가 난다.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것 같지만

사실 4월과 1월은 이렇게까지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

이 것이 3개월만에 무슨 경천동지할 만한 변화가 일어나서 그랬을까?

아니다. 단지 블로그만으로 1년간의 변화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까지 경험을 뒤돌아 보면 무엇을 꾸준히 노력을 한다고 해서

하루 하루, 혹은 1개월만에 3개월만에 눈에 띄는 변화가 보이는 것이 아니다.

그 변화가 더디게 보이다 보니 지루해지도 하며 초반의 의욕이 꺾일 수도 있다.

1년? 3년? 5년? 어쩌면 그 것은 10년이 지나서 보일 지도 모른다.

영영 안 보일 수도 있다는 것도 함정이다. 그 것은 잘못된 길이다.

분명 변화는 보인다. 그게 정상이다. 평범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꾸준함조차 실행하는 사람은 드물다. 꾸준함도 능력이다.

 

 

꾸준함에는 진심이 담겨있어야 한다.

무조건 꾸준하게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거기에는 내가 원하고 얻고자 하는 진심이 통해야 한다.

진심이 없는 꾸준함은 단지 기계가 10년동안 똑같은 반복작업을 한 것과 다름없다.

그렇다고 한 들 그 기계를 그 작업의 장인이라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성과가 영영 안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은 그 진심이 없는 꾸준함일 때 말하는 것이다.

노력에 대한 보상은 계단식으로 온다.

노력을 계속 하라는 의미일까?

지리한 시간속에 부단한 노력의 결과를 하나씩 준다.

그렇게 한 계단, 한 계단을 올라가는 것이다.

극적인 것이 그 계단은 어떤 것은 낮고 어떤 것은 높다는 것이다.

퀀텀점프가 그렇다. 진심을 담은 꾸준함은 도약이라는 이름으로 보상을 해 준다.

진심을 담은 꾸준함으로 인한 성과를 얻은 경험을 한다면 경험의 깊이에 따라

인생을 바꿀 수고 있다. 그는 인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지루함 뒤에 오는 크나 큰 보상을 말이다. 인내가 클 수록 보상도 크다.

말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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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이 천재와 싸워 이기는 방법

천재와 싸워 이길 수가 있을까? 나는 평범한 사람이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무언가에서 승리를

쟁취하고 싶을때도 있었고 무언가 평범하지 않은 기록을 만들고 싶은 호기도 있었다.

그게 가능할까를 고민해봤던 것은 물론이다.


- 이현세

살다 보면 꼭 한번은
재수가 좋든지 나쁘든지
천재를 만나게 된다.

천재는 어디에나 있다. 눈에 띄지 않는 천재들이 더 많다.


대다수 우리들은 이 천재와 경쟁하다가
상처투성이가 되든지, 아니면 자신의 길을 포기하게 된다.

그리고 평생 주눅 들어 살든지,
아니면 자신의 취미나 재능과는 상관없는
직업을 가지고 평생 못 가본 길에 대해서
동경하며 산다.

이처럼 자신의 분야에서 추월할 수 없는
천재를 만난다는 것은 끔찍하고 잔인한 일이다.

상처뿐인 영광.



어릴 때 동네에서 그림에 대한 신동이 되고,
학교에서 만화에 대한 재능을 인정받아
만화계에 입문해서 동료들을 만났을 때,
내 재능은 도토리 키 재기라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그 중에 한두 명의 천재를 만났다.
나는 불면증에 시달릴 정도로
매일매일 날밤을 새우다시피 그림을 그리며 살았다.

내 작업실은 이층 다락방이었고
매일 두부장수 아저씨의 종소리가 들리면
남들이 잠자는 시간만큼 나는 더 살았다는 만족감으로
그제서야 쌓인 원고지를 안고 잠들곤 했다.

그러나 그 친구는 한달 내내 술만 마시고 있다가도
며칠 휘갈겨서 가져오는 원고로
내 원고를 휴지로 만들어 버렸다.

나는 타고난 재능에 대해 원망도 해보고
이를 악물고 그 친구와 경쟁도 해 봤지만
시간이 갈수록 내 상처만 커져갔다.
만화에 대한 흥미가 없어지고
작가가 된다는 생각은 점점 멀어졌다.

내게도 주눅이 들고 상처 입은 마음으로
현실과 타협해서 사회로 나가야 될 시간이 왔다.
그러나 나는 만화에 미쳐 있었다.

새 학기가 열리면 이 천재들과 싸워서 이기는 방법을
학생들에게 꼭 강의한다.
그것은 천재들과 절대로
정면승부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천재를 만나면 먼저 보내주는 것이 상책이다.
그러면 상처 입을 필요가 없다.

작가의 길은 장거리 마라톤이지
단거리 승부가 아니다.
천재들은 항상 먼저 가기 마련이고,
먼저 가서 뒤돌아보면 세상살이가 시시한 법이고,
그리고 어느 날 신의 벽을 만나 버린다.

인간이 절대로 넘을 수 없는 신의 벽을 만나면
천재는 좌절하고 방황하고 스스로를 파괴한다.
그리고 종내는 할 일을 잃고 멈춰서 버린다.


이처럼 천재를 먼저 보내놓고
10년이든 20년이든 자신이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꾸준히 걷다 보면
어느 날 멈춰버린 그 천재를 추월해서
지나가는 자신을 보게 된다.
산다는 것은 긴긴 세월에 걸쳐 하는
장거리 승부이지 절대로 단거리 승부가 아니다.

만화를 지망하는 학생들은 그림을 잘 그리고 싶어한다.
그렇다면 매일매일 스케치북을 들고
10장의 크로키를 하면 된다.
1년이면 3500장을 그리게 되고
10년이면 3만 5000장의 포즈를 잡게 된다.
그 속에는 온갖 인간의 자세와 패션과 풍경이 있다.

한마디로 이 세상에서 그려보지 않은 것은
거의 없는 것이다.
거기에다 좋은 글도 쓰고 싶다면,
매일매일 일기를 쓰고 메모를 하면 된다.
가장 정직하게 내면 세계를 파고 들어가는
설득력과 온갖 상상의 아이디어와 줄거리를 갖게 된다.

자신만이 경험한 가장 진솔한 이야기는
모두에게 감동을 준다.
만화가 이두호 선생은 항상
“만화는 엉덩이로 그린다.”라고
후배들에게 조언한다.
이 말은 언제나 내게 감동을 준다.
평생을 작가로서 생활하려면
지치지 않는 집중력과 지구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가끔 지구력 있는 천재도 있다.
그런 천재는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축복이고
보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그런 천재들은 너무나 많은 즐거움과
혜택을 우리에게 주고 우리들의 갈 길을 제시해 준다.
나는 그런 천재들과 동시대를 산다는 것만 해도
가슴 벅차게 행복하다.

나 같은 사람은 그저
잠들기 전에 한 장의 그림만 더 그리면 된다.
해 지기 전에 딱 한 걸음만 더 걷다보면
어느 날 내 자신이 바라던 모습과 만나게 될 것이다.
그것이 정상이든, 산중턱이든
내가 원하는 것은 내가 바라던 만큼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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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애드센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

진짜 오랜 시간동안 블로그를 해 왔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한 것이 네이버가 페이퍼라는 이름으로 시작할 때 처음 접했다. 그런데 뭐 나름 중요한 이유로

옮기면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2008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한다. 네이버에서 테터툴즈로 갔다가 다시 다음으로, 티스토리로...

그러다가 네이버로 돌아왔으니 흠... 네이버에 꾸준했다면 지금 어떻게 되었을 지,... 많이 아쉽다.

최근 목적의식을 갖고 블로그나 카페, 또 정보글 검색하고 유튜브등을 보면서 과거의 내가 했던 결정이나 행동들에

아쉬움이 진하게 묻어나는 경우가 떠 오른다. 돌이킬 수는 없다. 다시 한다.

티스토리에 올린 첫 글.다음 블로그에서 옮기면서 복붙한 글들이다.

 

그때에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네이버나 다음, 구글의 SEO에 적용한다는 것이 관심이 없을 때이다.

제목도 컨텐츠 구성도 쓰고 싶은대로 휘갈기는 것이다. 목적은 그저 내 일기장, 낙서장정도? 그래소 솔직한 글 말이다.

방문통계를 과거로 돌려보니 2015년도 1월이 마지막이다.

2018년 1월 조회수
최근 1년간의 조회수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하느라 티스토리 블로그는 침잠에 들어갔고 그렇게 트래픽이 사라졌다. 나름의 동기로

티스토리 블로그와 워드프레스 블로그 수익화가 가능한지도 궁금하고 마음을 다잡고 몇 일동안 써 봤다.

목적이 있으니 목적에 맞게 움직이게 되고 포스팅을 하며 나름의 seo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된다.

우선은 내가 알고있는 네이버 블로그 seo를 적용하는 것이다.

어제 하나가 얻어 걸렸다.

그럼 하루 평균 2센트 들어오던 애드센스는 어떻게 되었을까? 오늘 현재 11센트이며 어제는 31센트다.

물론 한화로 해 봐야 몇 푼이다.

잔고에 있는 495달러는 저런 푼돈을 10년 훨씬 넘게 모아온 것이다. 그 전에 190달라를 받은 적이 있다.

이런 생각이 든다. 이 걸 언제 모아? 조회수가 얼마까지 나와야 달러로 올라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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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SEO를 알아야 한다.

최근 3일간의 티스토리 유입경로. 어제 같은 경우는 네이버 블로그 조회수보다 티스토리 조회수가 높았다.

유입경로를 보면 다음에서 약 2천명정도 들어왔고 네이버에서 약 다음 검색유입의 십 몇 프로가 유입되었다.

구글은 고작 17명이 들어왔다. 구글에서도 검색이 된다며?

현재 검색엔진 시장은 네이버가 약 60%, 구글이 30%이다.

 

https://www.news1.kr/it-science/general-it/5585815

그럼 다음은 어느 정도일까? 4%가 채 안된다. 가장 큰 검색시장인 네이버와 구글에서 들어오지 않는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1220035

4%가 채 안되는 다음에서 저 만큼의 트래픽이 몰린 것이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다음을 시장으로

블로그 수익화를 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다음에서 유입되는 트래픽에 애드센스 광고를 넣은게 주 수익인 것이다.

더 넓은 곳으로 가야한다. 구글로 입성을 해야한다. 티스토리도 네이버보단 못하지만 고수들이 꽤 많다.

그 속에서 하루 1830의 조회수, 다음과 구글 점유율을 단순 대입해서 구글SEO를 적용한다면

최소 지금의 7배 이상의 조회수가 나올수도 있다는 말이 아닐까?

네이버에서 하루 만 번 넘게 나오는 조회수는 인플루언서 이상이다. 솔직히 말해서 네이버나 티스토리는 빡세다.

시작하자. 써치를 통해 구글 써치콘솔에 워드프레스 사이트를 등록하고 사이트맵을 등록했다.

티스토리는 아쉽게도 써치콘솔 등록이 안 된다. 티스토리도 된다.

티스토리로 돈 번다는 사람들, 내 추측에는 다음과 네이버의 트래픽만으로 돈을 버는 거 같다.

그런데도 그렇게 많이? 라는 생각을 한다면 구글로 쳐들어가야 한다.

구글의 검색원리라는 간단한 동영상 몇 개를 봤는데 도움이 된다.

십 수년전에 했을 것들을 이제 다시 하다보니 하..머리가 굳은건가? 나도 한 때는 IT 좀 안다고 생각했는데...

구글 검색의 원리 영상

이 동영상을 보고 구글의 상위노출된 사이트들을 보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잠깐 써치해 보았지만 구글 seo는 정말 복잡하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이 것을 보니 네이버 seo도 이해가 된다.

구글에서 등록한다고 한들 한글로 쓰여진 컨텐츠는 한국인에게만 보여지니 구글seo를 최적화한다고 해도

네이버라는시장보다 조회수는 작을 것이다.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는 사용자가 많아서

그 빡셈을 감안한다면 비슷할 것 같다. 아니면 더 클 수도있다. 다음 저 작은 시장에서도 저런 조회수가 나왔으니

워드프레스 블로그가 적다는 점을 감안하면 구글시장은 네이버보다 훨씬 크다고 생각한다.

초보자로써 워드프레스며 챗gpt니 공부를 하다보니 참 모르는게 많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아직 할려고 하는 나를 보니 스스로 대견하다. 자기객관화인가?

 지금이라도 안 하면 뒤떨어진다는 위기감이 크다. 어쩔땐 공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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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게 한 번쯤 읽어볼 만한 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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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로운 프로젝트에 돌입해야 한다.

내가 없어도 잘 돌아가는 회사 말이다.

소상공인 치고 이런 생각 안 해 본 사람 있을까?

나는 계속 일을 핼야 하나?

내가 없어도 직원들끼리 잘 하고 돌아가는 회사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내가 이 동영상을 보고 그렇구나라고 생각한 것은 나의 행동을 보고 말하는 것 같기 때문이었다.

 

1. 직원과 경쟁하지 마라.

2. 내가 원하는 결과를 직원이 할 수 있게 해라.

3. 작은 성공의 법칙을 따라라.

4. 모든 직원은 인재다.

5. 내가 잘 못하고 있을 뿐이다.

 

진리는 단순하다.

 

 

ps; 이런 생각을 해 봤다. 이런 고민이라도 하는 건 행복 할 수도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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