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도 다로드는 사무실에 나와 일을 한다고, 나는 사콕인가?

잠자는 시간 빼고는 일만 하는 거 같아 재미가 없다고 생각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벌어야 나를 먹여 살리고

여우 같은 마누라와 토끼 같은 자식들을 먹여 살려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다.

그런데 흠, 무언가를 해야 하는 삶을 살아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생각해 보니 좀 그러네. 쓰압!

아침에 나와 프로젝트로 진행하는 블로그 포스팅 3개을 올렸다. 유튜브를 보면 챗 gpt를 이용해서 블로그를 쉽게

쓰는 사람들도 있는데 다로드는 그것에 익숙지 않다 보니 시간이 적지 않게 걸린다.

기본적으로 3개의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데 오늘은 블로그씨 답변까지 4개 포스팅했다.

올해 들어 시작한 프로젝트인데 이제 3개월 차에 들어간다.

작 년부터 시작된 매출 저하로 인해 긴장이 되는 날들이라 이게 또 힘을 주네.

오늘은 대체 휴일인데 왠지 공짜로 얻은 기분이다. 책상도 좀 정리하고 청소도 해야겠다.

ㅋ... 이 난리다. 좀 정리를 했는데... 쓸고 닦아야 한다.
한때는 청소 정리에 광적이었는데... 아.. 이것도 포스팅 가능하겠다. 다로드가 정리 강박관념이 있었다. 탈출한 것 까지는 좋은데 지저분해졌다. 쩝.청소,정리 강박관념 탈출기로다가 말이다. 부작용까지도.아, 위 사진이 부작용이다.

업무에서 자잘한 것들도 해결한다. 그런데 이런 것은 의무적으로 해야 하지만 ... 자율적으로 해야 하는 것까지 따지면 참 게으르다.

 

인증서 갱신할 것이 2개가 있는데 한 개만 했다. 비밀번호가 틀려서 은행에 방문을 해서 해지 요청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겼지만 거래내역서를 뽑을 일이 있으니 한꺼번에 해결해야겠다.

OTP까지 배터리가 없다며 Lo Bat가 뜬다. 이런 경우도 있군. 이것도 교환해달라고 하자.

인증서 갱신할 것이 2개가 있는데 한 개만 했다. 비밀번호가 틀려서 은행에 방문을 해서 해지 요청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겼지만 거래내역서를 뽑을 일이 있으니 한꺼번에 해결해야겠다.

OTP까지 배터리가 없다며 Lo Bat가 뜬다. 이런 경우도 있군. 이것도 교환해달라고 하자.

 

오늘은 하체 운동하는 날이다.

천국의 계단이다. 30분 채웠다. 430칼로리 빠졌네. ㅎㅎ

일주일에 5일 이상은 운동을 하려고 한다. 하드 트레이닝을 하는 것도 아니고 출근 전에 4,50분 정도 운동을 한다.

하루는 상체, 다른 날은 하체를 하는 식이다. 이제 컨디션을 찾으니 예전 중량의 90%까지 돌아온 것 같다.

체구가 크지 않은 편이라 운동을 하지 않으면 근육이 금방 사라지고 평범하다 못해 왜소해 보이기도 한다.

더구나 지금은 근 손실이 지속되는 연령대인지라 운동을 하지 않으면 더 나이가 들어 골치 아프다. 골골~~~

다로드는 요통이 있다. 이것도 참 나름 스토리가 있는데 언젠가 포스팅해 봐야겠다. 참 쓸 거 많네.

잠을 잘못 자거나 물건을 잘못 들면 허리가 삐끗한다고 하나? 그럴 때는 가까운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고는 했다.

잠을 잘 때 옆으로 누워 잔지가 3십 년 내외가 될 듯하다. 책이며 좋다는 글들 많이도 보았지만 별 효능을 못 보았는데

서울대 의대 정선근 교수님의 유튜브를 보다가 힙 어브덕션을 하면 엉덩이 근육을 키워주고 허리를 받쳐준다는 말을 들었다.

물론 여러 운동 중에 하나였는데 마침 짐에 있길래 한 달 정도 해 보았다. 그런데 허리 아픈 것이 확 줄었다.

어쩌면 허리가 아프지도 않을 것 같다는, 나한테 딱 맞는 운동이었다고나 할까.

허리 아픈 이웃들은 백 년 허리 정선근 박사님의 유튜브 추천한다. 내가 그 심정 안다.

정선금 교수님은 딱 봐도 아주 허리가...아우~~~ 신뢰가 간다. 저 목봐라 목. . . 레슬링 선수 아녀? 공부는 언제 했대?

힙업도 된다. 가끔 거울을 통해서 보면 히햐~~~ 아 나이에 나도 엉덩이가 생기는구나 한다니까.

 

 

정선근 TV

 

www.youtube.com

어느덧 6시가 넘었다.

아. 블로그에 협찬이 와서 협찬 업체에 발행전 저장된 포스팅 메일을 발송했다.

식사하고 와서 내일 해야 할 일 정리하고 크로스 보더 이커머스 좀 들여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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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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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과수원에 화접할 일이 있어 부모님이 계신 천안 성환에 왔는데 사실 오전 잠깐만 하는 일이다.

이미 부모님께서 다 하시고 그래도 화접을 도와달라는 말씀으로 가족을 보고 싶은 마음에서 하시는 말씀이다.

알고 있기에 금요일 업무 종료후 차를 달렸다.

피곤해서 그런지 잠이 솔솔, 다음날 아침 과수원으로 달렸다.

시골에서는 과수원이라는 말보다 배농사 짓는다는 말씀을 많이 하신다. 뭐

그러고 보니 국어사전에는 곡류, 과채류 따위의 씨나 모종을 심어 기르고 거두는 따위의 일이라고 나와 있으니 맞는 말이다.

귀여운 두 꼬맹이. 자알 만들었다.

족보 없는 강아지들이지만 ㅎㅎ 그래도 귀엽다. 아무래도 외진 곳에 있다보니 개들을 키우는 곳이 많다.

껌딱지처럼 졸졸 쫓아다니는 7살배기 푸들 곰순이와 함께 화접준비 슈트장착 완료.

벌이나 나비들이 없어지다 보니 화접도 이렇게 사람들이 대신해야 한다. 두 분이서 몇 일동안 다 하셨단다.

봄이 되니 이렇게 나무에서 새로운 가지들이 태어난다. 배 꽃이 만발해 있다.

나무는 이렇게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고 또 사라지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이다.

우리네 삶도 그러겠지. 종교를 믿지는 않지만 불교의 윤회사상이나 인과응보는 마음에 와 닿는다.

돌고 도는 것, 인생사 새옹지마, 화무십일홍, 뿌린대로 거둔다는 것들이 살아오면서 머리에 새겨두고 있는 금언같은 것들이다.

두어 시간정도 했을까. 세차를 하려고 했더니 꼬맹이들이 자기들이 하갰다고 난리다. ㅎㅎ 혼자서 하는 것보다 어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야 했지만 그래도 한다고 하니 기특하게 생각해야겠지.

꽃가루를 드론으로 한다고 한다는 뉴스를 몇 일전에 보았다. 괜찮은 아이디어같다. 화접의 경우에는 꽃가루가 무겁지도 않고

흠... 일당으로 화접을 쓰는 인부를 7만원을 주셨다는데 3일이면 21만원이니 3명 써도 63만원이다.

그렇긴 한데 저 드론이 얼마 할지 모르겠네. 한 번 알아봐야 겠다.

이렇게 꽃가루가 묻는 막대리로 툭툭 쳐 줘야 한다.

헉! 검색해 보니 한국헬리콥터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에 있다. 이럴수가, 그럼 우리 동네에서 저 걸 했다는겨?

세상 참 좁기는 하다. 그런데 저런 말씀 안 하시던데... 얼마쯤이나 할까 하고 찾아봤는데 가격이 안 나와 있다. 흠...

꿀벌은 곤충이지만 축산법상 가축으로 분류가 된다고 한다. 양봉업계 관리때문이라고,

토종꿀벌보다는 외국에서 수입한 서양꿀벌이 양봉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종도 다르다고 한다.

꿀 생산량이 서양꿀벌이 압도적으로 높다고 한다.

꿀벌이 점점 사라진다며 꿀벌이 사라진다면 인류가 멸망할 수도 있다는 뉴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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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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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경제인줄 알았는데 이게 GEEK이 아니다. GEEK은 실리콘벨리의 특유의 괴짜들을 말할 때

쓰는 긱이지만 쿠팡플렉서와 같은 felexible한 일자리를 말 할때는 GIG이다.임시직.

1920년대 미국 클럽에서 재즈연주자들이 단기계약을 맺고 공연을 하며 일당을 받는 고용형태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동일한 일을 하는데 정규직인 쿠팡맨과 구별해서 플렉서다.

플렉서들의 모임이 있나 보더라. 어느 글을 보니 플렉서 예찬론이다. 일하고 싶을 때 일 한단다.

시간 날 때 일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 글을 면서 드는 안타까움은 무엇일까.

일견 맞아 보이기는 한다. 하지만 내가 일하고 싶어도 일이 있어야 할 수 있는 것이고 동일 지역내에

다른 이보다 늦어지면 하고 싶어도 못한다. gig끼리의 경쟁이다. 2018년 기준 미국과 유럽에서

긱이코노미 노동자들이 6,400만명이 존재한다고 한다.

이젠 정규직, 비정규직 뿐만 아니라 gig까지 생겨난 것이다. 더욱 심화되는 일자리 문제는 공유와 자율,

무인이라는 IT의 대세에 거스를 수 없을 것만 같다. 거래비용을 줄이려는 기업의 움직임은 이제 굳이

직원을 뽑지 않아도 사용자와 서비스를 이어줄 수 있는 IT기술로 대체할 수가 있으니 말이다.

이미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구글의 웨이모에게 무인자율주행 시험이 아닌 상시운행을 허락했다고 한다.

물론 아직은 돈을 받을 수가 없고 운전석에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하지만 업계에서는

2020년을 무인자율주행차의 원년이 될거라고 한다는데 과연 운전으로 먹고 사는 그 수 많은 사람들은

어디로 갈까? 스마트 팩토리에 무인점포, 그리고 로봇점원,키오스크주문 등

어떤 이는 일자리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일에서 해방된다고도 한다. 기계가 하지 못하는 더 가치 있는 일을

할거라고 한다. 더 가치있는 일? 이미 알파고의 ai는 적어도 바둑에서는 인간의 그 것을 넘어섰다고 하고

일본에서는 ai가 만든 CF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은지가 알파고 이 전의 일이지 않은가?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사라지는 직업에서 약사, 판사는 물론 심지어 연예인도 목록에 있는데?

역설적이지만 gig경제의 첨병인 아마존 플렉스와 구글의 캐치프레이즈다.

Amazone FEEX

"Be your own boss"

WOOBER

"Freedom pays Weekly"

인간의 수명연장의 꿈이 하늘에 다다르지 못한 바벨탑과 같았는데 2017년 현재 평균 82.7세다.

어쩜 우리는 1세기를 넘는 삶을 지낼 지도 모른다.

오래 살면 좋겠다는 막연한 꿈은 웬걸, 이젠 어떻게 살아야 하나라는 걱정이 되었다. 더 많은 시간을

노동을 해야 하는 게다. 과거와 같이 60까지만 일하고 나머지는 쉴 줄 알았는데 이젠 70세가

되어서도 일해야 한다. 1세기를 넘는 삶은 사는 사람은 과연 어디까지 일해야 할까? 장수가 재앙이 된 경우다.

인류역사상 지금 시기처럼 단기간에 많은 사람들이 부를 축적한 시기가 있었을까. 그 IT 신흥부자들이

만들어내는 세상은 어쩌면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의 부(현재+미래)를 일 순간에 앗아간

현실인지도 모르겠다. geek이 만들어낸 gig이 말이다.

더 오랜 시간 일을 해야 하는데 말이다. 미래사회를 그린 영화들의 대부분?이 암울하게 그려낸

이유가 단지 흥미를 위해서였을까? 거대한 장벽으로 빈자와 부자를 나눈 나라. 로봇, AI에게

지배당하는 하층민들. 문득 김치찌게 배달주문이 들어와 어플을 통해 배달기사를 부르는

주인의 모습에서 어릴 적 짜장면 주문을 하면 보이던 배달 아저씨의 웃음이 생각이 났다.

그 때는 중국집에서 늘상 "배달원모집"을 보았었는데 말이다.

결국 내 현재를, 미래를 누구에게 맡길까?

기업에게 ?

그렇다고 국가가 온전히 책임져 줄 수 있을까?

내가 나를 책임질 수 밖에 없다.

"Be your own boss"

"Freedom pays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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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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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 아이디어 상품이라고 할 수 있을까?

도둑방지? 혹은 테러방지 장치라고 할 수 있는 스킨 혹은 스티커다.
즉, 새차나 새자전거, 새바이크도 되겠다. 새거다 싶은 것을 훔쳐가거나 새차에 흠집을 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미리 흠집이 난듯한 그래서 테러나 도둑들의 시야에서 멀어지게 하는 장치다.

호..이건 완전히 역발상이구나. 하는 생각을 잠시 해 봤는데

좀 웃기기도 하다. 그러니까 그런 상품 아냐. 헌 차면 아예 손도 안 댈것이다. 그러니 아예 내 차를 누가봐도 헌차같이 보이게 만들어 테러를 방지하자.
아니 그러려면 왜 새차를 사? 혼자만 알고 있는 새차?

이런 거 보면 그런 그림이 생각난다. 끝없이 올라가는 계단같은 것.

뭐 이런 것 말이다.
사람이 편해지기 위해서 버튼 한 번만 누르면 뭐든지 해주는 기계. 그런데 버튼 누르는 것도 귀찮아서
버튼만 누르면 버튼을 대신 눌러주는 기계라든가,
정부기관에서 부패에 찌들은 어느 기관을 감사하기 위해 사정기관을 두었는데 그 사정기관마저 부패해서 다시 그 사정기관을 감사하는 사정기관을 두고, 다시 또 그 사정기관을...이런 비효율적인 것 말이다.
혹은 광고도 그렇겠다. 간판을 눈에 띄게 하기 위해 옆집보다 크게 만들었는데 그 옆집은 더 크게 만들고 다시 더 크게 만들고 끝없는 경쟁구도 결국은 안했을때나 똑같은 결과.

복잡한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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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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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로족이 사회의 트렌드가 된 적이 있다. 물론 지금도 주변을 보면 유효한 것 같다.

인생은 한 번 뿐이기에 소중하다는 것을 어느 누가 부인할까?

그런데 그 슬로건이 어느 시대에 다름이 있었을까.

그 소중함에 대한 표현방식만 시대에 따라, 환경에 따라 달라졌을 뿐이다.

*실상 영미권에서는 다른 의미로서 내 인생 한 번뿐이니 내 맘대로 할거야라는

의미로 소위 객기를 부리기전에 외친다거나 중2병 도지는 이들의 자기합리화

자기응원구호로 사용된다고 한다. 만약 지금 사용한다면 철지난 인터넷밈이라고 까인다고.

어느 시대에서 인생은 한 번뿐임에도 불구하고 소중하게 여기지 않은적이 있던가.


인생은 한 번뿐이기에 어떤 이는 소확행을 말하며 말 그대로 잠깐의 만족을 찾기도 하며

어떤 이는 FLEX라며 잠깐의 사치를 하기도 한다.

어쩌면 서구에서 만들어진 욜로라는 의미가 한국에 와서 언론에 의해 한국화? 가 되면서

한국사회의 2,30대 젊은이들에게 위안과 공감을 주면서 확대 재생산 되지 않았을까.

하긴 이 어려운 시기에 태어나서 대학이라고 졸업했더니 취업도 만만치 않고

공무원시험에 수 십만이 매진하고 있지. 월급 착착 모아서 언제 결혼하고 아이낳고

집사냐는 생각은 안드로메다로 가 버린 희망이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

파이어족이다. 한국이 헬조선일지라도, 미국을 천조국이라고 부러워 할 지라도,

세계의 젊은이들은 비슷한 생각과 비슷한 행동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

파이어족은 1990년대 미국에서 처음 등장했는데, 이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전반적으로 확산됐다.

특히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이어진 경기 침체기에 사회생활을 시작한 밀레니얼 세대(1981〜96년생) 등을 중심으로

미국은 물론 영국, 호주, 네덜란드 등 전 세계로 확산됐다. 주로 고학력·고소득 계층을 중심으로 파이어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데,

이는 일에 대한 불만족도, 높은 청년실업률, 경제적 불확실성 확대 등과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다.

네이버 지식사전

생각은 다양하다. 당연하게도,

파이어족,구찌족,조모족,포모족

이번 생은 처음이라, 그래. 욜로도 좋고 플렉스도 좋아.

잠시의 외출일 수는 있어. 열심히 일했으니 나에게 주는 선물일 수도 있는거야.

파이어족, 지금 아끼는 생활을 하다가 그 금액이 언제 목돈으로 쓰일지 모르니

욜로보다는 안정적이긴 하다. 그런데 파이어족의 정의처럼 아낄 것은 최대한 아껴서 재무적으로

빠른 시기안에 독립해서 은퇴하고자 한다. 과연 뭘까?

도대체 빨리 은퇴한 다음에 뭘 한다는 거지? 그게 없다.

방금도 검색을 해 보았는데 그 것은 없다. 그나마 단초가 되는 것이 네이버 지식사전.

일에 대한 불만족도, 높은 청년실업률, 경제적 불확실성 확대... 앞으로의 미래도 불투명하다.

그렇다면 일찍 은퇴해서 더 낫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일까.

욜로족처럼 생활을 한다면 은퇴 혹은 명퇴이후 삶은 아마도 욜로족때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파이어족은 또 다른 삶의 지향점이다. 극단적으로 아끼고 저축해서 빠른 시기안에 은퇴해서 평범?한 생활을 유지하는 것.

삶의 방식은 다양하고 추구하는 지향점이나 목표는 다르다.

그런데 그들 모두에게 인생은 단 한 번뿐인 소중함이기에 선택한 방법들이다.

그 방법들에 대하여 감놔라 대추놔라 할 오지라퍼는 아니지만

내 생각은 말할 수 있잖아. 내 블로근데.

 

자기의 삶에서 추구하는 방향은 다를 수가 있으나

인생이 트렌드나 일시적인 유행으로 살아가기엔 가야 할 길이 너무 멀다.

파이어족처럼 극단적으로 아낄 필요도 없다.

하지만 욜로족처럼 잠깐의 기쁨을 위해 사치를 무시하지마라.

백세시대에 파이어족처럼 극단적으로 아낀다고 해도 통잔잔고와 훗날 뒤 돌아볼

청춘의 향기는 반비례 할 것이며 한국형 욜로족으로 산다면 인생의 고단함이 일찍 찾아올 것이니.

한 번 뿐인 인생을 벗어난 이는 인류사에서 없었다.

욜로적이나 파이어족이라고 불리우던 삶은 고작 십 수년이지만

지금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던 삶의 양식을 고수했던 인류의 삶은 수 천년이다.

욜로를 말하면서 저녁이 있는 삶을 찾지만 또 한 쪽에서는 투잡, 쓰리잡을 하면서

노마드대한민국에와서한국화된게또있네를 말하는 이율배반적인 삶이 펼쳐지는 것 또한 현실이다.

*큭, 워마드란다. 시껍했네...노마드로 수정함. 차라리 노매드라고 할 걸,

삶은 단 한 번뿐이지만 그 삶은 나의 아이를 통해서, 그리고 전혀 알지 못하는 이들의 삶을 통해서

계속 연장된다. 그렇게 오늘 이 시간 이 자리에 내 삶이 이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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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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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때 던가?

당시 참 어려웠었다.

시내의 어떤 가게도 세일 아닌 가게가 없었고

또 그세일은 보통 80%, 땡처리, 망했습니다... 뭐 이런 식.

오죽하면 당시 계동 현대그룹 본사(지금은 현대자동차 본사) 1층을

놀리느니 임대료라도 받겠다고 땡철이 업자에게 대관을 해주고 돈을 받았겠는가.

뭐 지나고 보니 IMF가 있었기에 오늘의 내가 있었던 거 같기도 하고

지나간 모든 것은 아련한 기억속에 묻어두고자 하는 것인 것인지 모르겠다.

오늘 스팸 메일 한 통이 왔다. 돈벌기 위한 스팸메일도 발악을 하던 시절이었지.

하긴 오죽하면 골드뱅크가 광고보면 돈준다는 컨셉하나로 때돈 벌어서

코스닥까지 상장했겠는가만,

아직도 이런 메일을 보내는구나.

그런데 이게 그 때부터 2,3년 주기로 한 번씩 날라오더니

또 지금 날아왔다. 10년의 시간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이 돈을 벌었을까?

8억 번사람말이다. 그런데 저 메일 내용대로만 간다면 8억이 아니라 그 사람은

지금 기하급수적으로 돈을 긁고 있겠지 저 메일이 저렇게 돌아다니는 동안 말이다.

내용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이젠 법률적분석(변호사상담내용)이라는 주석을

달아서 신뢰도를 재고했다고나 할까?

그런데 궁금한게 있다.

이 메일은 나에게 보낸 사람은 돈을 앞서서 보내고 나에게 보낸 것일까?

아니면 돈을 안 보내고 그냥 메일만 보냈을까. 충분히 그러고도 남음이 있다. ^^;;

-------- 4천원으로 8억벌기-----

먼저 폐를 끼쳤다면 죄송합니다.

믿고 안믿고는 이글을 읽으시는 분 마음입니다.
이런건 안된다는 고정관념부터 버리시고 딱 5분만 읽어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한번만 생각해보시면 가능하다는걸 느끼실수 있을 겁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자면 분명히 됩니다.돈 때문에 힘드신분들..지푸라기 잡는 마음으로
한번 도전해 보십시오.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 4천원으로 8억벌기>>


만만하게 볼 수 없는 부업의 금액
용감하게 룰을 지키며 해보자구요~!!

5분만 투자하기~!!

정말되요.진짜 신기할 따름입니다.
4천원으로 8억만들기 꿈의 대박! 그러나 믿어야한다!!
저에게 온 기회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지금 온 이 기회를 꼭 잡아보세요~!
.
단돈 4,000원으로...... 많은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정말입니다!
글구, 물론 합법적이구요!
조금 긴 글을 보내드릴께요.. 한 번 읽어보시고 판단하세요.

이미지 주소 : http://image.playforum.net:8080/gallery/victor/10052011/90/bank.jpg

★위 이미지는 다른분의 07/05/02 날짜의 통장 거래내역입니다.


아래의 모든 내용은 저에게 멜을 보내주신분의 내용입니다.
글이 너무 길어서 읽기 귀찮더라도 꼭 끝까지 읽어보세요.
기회는 언제나 오는것이 아니죠!
4천원이면 기부금이라 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이죠.

4천원으로 8억벌기! 꼭 읽어보세요~
★★ 너무나도 합법적이며 신문에서 ( 99.1.22, 스포츠조선화제면) ★★
★★ 【화제기사】로도 다루어졌던것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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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사회]"신종 Network"단돈 4천원으로 '8'억을번다★★
뉴스제공시간: 1999년 1월 22일 13시 48분
출처:스포츠떼?단돈 4천원으로 '8'억원을 번다
"젊은이들 사이에서 ! '8'억원짜리 `노다지 캐기`가 화제다
커피 두잔 값으로 커피 농장도 살수 있는 큰 돈을 벌수 있다니.
대체 이게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린가 싶지만,!
막상 한꺼풀 벗기고 들어가면 혹하지 않을수 없다.
방법이 간단한데다 가능성이 엿보이기 때문이다. 노다지캐는 방법은 이렇다.
** s대 3학년 안종훈군(25)은 "맨 처음 '8'억원 버는법을 접한뒤
하도 황당해서 무시해 버렸는데 자꾸만 호기심이생긴다" 면서
"투자액이 얼마 안되는 만큼 버리는 셈치고 한번 해볼참"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박노원 변호사(43)는"일방적인 투자가 아니라 이론상 투자자의 수익도
보장돼 있는 만큼 법적인 문제는 없는 것 같다." 면서
"만일 피해자가 생긴다면 그때는 깊이 따져봐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억원 노다지"는 그 투명성에 문제가 제기되고 있으며
왜 하필 4명인지 과연답장이 1~3%에 이르는지 등! 에 대한 궁금증도 점차 커지고있다.
그러나 투자액이 밑져야 본전 수준이라 노다지 캐는 젊은층 중심으로
점차 확산될 조짐이다.
[최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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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기회는 찬스 닷!...
당신이 이때까지 본 글 중에 가장 특별합니다.
이 편지를 읽는 순간 당신은 행운아입니다.
3개월만에 8 억이란 돈을 거머쥘 테니까요...
축하드립니다. 왜 제가 이런 메일을 띄우냐고요?
부의 공평한 분배를 위한 일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죠..
(이왕 읽으셨으니, 반드시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해가 안 가시면 몇 번이라도 좋습니다.
(8 억이란 돈은 솔직히 놓치기 아깝잖아요)
글이 긴 것 같지만, 내용은 아주 간단하고 쉽습니다. 끝까지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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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작하게 된 배경
저는 다른 사이트에서 용돈정도를 벌면서 인터넷 항해를 하던 중에
우연히 이런 종류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저는 처음에 읽고 비웃었습니다.
그것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 한 명이 해 보겠다더군요.
3개월 후에 그 친구가 저에게 왔습니다.
그가 받은 돈은 총 8 억 6천만원.. 한마디로 저는 정말
크나큰 충격이기도 했고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참고로 그 친구의 직업은 변호사였습니다.
그 후 친구는 변호사를 그만 두었고 쉬엄쉬엄 놀면서 3000통을
더 보내더니 3개월 후 총 23억 4천 만원을 벌었습니다.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솔직히 반신반의하시죠?..
여러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8억을 벌면 저에게 고맙다는 메일만 한통 보내세요.
=======================================================
2. 실행방법 설명
반드시 순서대로 정확히 하십시오.일종의 약속이니까요…..
=======================================================
아래에 있는 메일링 리스트 4인의 명단을 보시고
거기 적힌 은행계좌로 단돈 1000원씩 각각 4명에게 돈을 입금하세요.
자신은 돈을 입금하지도 않았으면서,
자기에게 돈이 들어오기를 바란다면 이 일은 성의 없는 일이 됩니다.
자.. 이제 실행하는 법을 알려드리죠.
(반드시 RULE 대로 정확히 하십시오. 일종의 계약이니까요..)
★★실행 RULE 1:
중요한 것은 4명의 리스트에 각각 1000원을 보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는 합법적인 하나의 인터넷 E-mail의 금융조직이 되는 것입니다.
★★실행 RULE 2 :
정말 중요한 작업이 남았습니다. 이 작업이 병행되지 않는다면 무의미합니다.
편지를 띄우는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대략 1500통 정도를 보내야만 원하시는
금액을 쥘 수 있습니다.
*****우편을보내는 방법은 아래의 3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① 일반우편
② 인터넷이나 통신을 통한 E-mail 방법
(이 방법을 사용하시는 것이 별도의 돈이 들지 않습니다.)
③ 인터넷, 통신등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방법
(이 방법은 우표 값이 들지 않고 무작위로 보낼 수 있는데 특징이 있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 ②,③번 방식인데요. 천리안이고 하이텔이고
나우누리고 BBS고 아님 전단으로 통신에서 편지를 보내세요..
각종 최고 인기 싸이트에 이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개개인에게 메일을 보내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어떻게 그 많은 메일을 일일이 보내나 생각되겠지만
생각보다 쉽고 시간도 많이 안 걸립니다.
★★실행 RULE 3:
메일링 리스트(mailing list)작성 방법입니다.
하단의 메일링 리스트상의 4인중 맨 첫째 사람은 지우고 번호를 하나씩 땡겨서
맨 끝에 자신의 멜주소와 통장계좌와 이름을 적으시고 보내시면 됨.
(즉 1번은 사라지고 2번이 1번, 3번이 2번, 4번이 3번 그리고 맨 마지막에 당신이
4번, 이런 식으로 자신이 4번이 되는 셈이지요. )
이 때(위로 하나씩 땡긴 후) 자신을 제외한 3인의 주소와 이름의 순서를
절대로 바꾸시면 안됩니다.
*반드시 이러한 규칙들은 지켜주셔야 합니다.
일종의 RULE인 셈이지요. 어기신다면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일이 됩니다.
===============================================================
간단히 다시설명드리죠
메일링 리스트(mailing list)작성 방법입니다.
하단의 메일링 리스트들을
1)번 이름과 계좌를 지웁니다.
2)번 이름과 계좌를 1)번으로 합니다.
3)번 이름과 계좌를 2)번으로 합니다.
4)번 이름과 계좌를 3)번으로 합니다.
그리고 이제 4)번째에 당신의 이름과 계좌를 기입합니다.
당신은 4)번이 되는거지요 그리곤 이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이메일을 보내시면 됩니다.
잊지마십시오 위4명의 메일링 리스트들에게 차례로
천원씩 입금하셔야 당신도 시작할수 있습니다.
불법이 어떻건간에 신뢰를 잃고 정직하지못하다면
돈역시 당신을 따르지 않습니다.
돈은 사람을 따릅니다. 명심하세요
자!!이렇게 바꾼 편지로 메일을 보내십시오.
그래야 지만, 당신의 편지를 받은 사람들이 당신에게 돈을 부칠 테니까요..
========================================================
당신이 보낸 글 중 2%의 회답이 반응한다면, 아래와 같이 됩니다.
(평균 1-3%의 회답률이 있습니다.)
1) 당신이 1500통을 보내면, 30명이 1000원을 보냅니다.
===>30,000원
2) 그 30명이 각각 1500통의 편지를 보내면, 900명이
당신께 1000원씩 보냅니다.
===>900,000원
3) 그 900명이 1500통의 편지를 보내면, 27,000명이
당신께 1000원씩 보냅니다.
===>27,000,000원
4) 그 27,000명이 1500통의 편지를 보내면, 810,000명이
당신께 1000원씩 보냅니다.
===>810,000,000원
이 시점에서 당신의 명단이 사라집니다.
(당신의 명단이 위로 점점 올라가서 사라지기 때문에..)
그러나 위에 있는 모든 돈을 더하면 당신이 받는 돈은
약 8 억 3천만원이 되는 것이지요.
이것은 확실히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효과가 있느냐는
당신이 얼마나 많은 편지를 보내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만약 당신이 1500통이 아닌 3000통을 보낸다면,
약$2,400,000,00(약 24억)을 받습니다.
적어도 1500통 이상의 편지를 보내야만 3개월 뒤 당신은
약 8 억원 이상의 개런티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이 보낼수록 많은 돈을 받을 수 있음)
메일링 리스트를 복사를 하고, 보관 후
6개월 후 다시 각각 1000원을 부치거나 당신이 받은 메일
리스트에다가 1000원을 부치면 다시 효과를 봅니다.
물론 피해는 전혀 없습니다.
이 아이템은 정확하게 돈을 벌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간단한 아이템을 정확하게 실행해 보시면 적어도 3개월 후
당신은 약 8 억원을 벌 수 있습니다.
===============================================================
3. 당 부 말 씀
저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인터넷에서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2주동안 e-mail을 보내고 나니 한달 후 확실한 결과를 보았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앞서 미국네트웍마케팅 프로그램이 번역되어온 것이며
실제 우리 나라에서는 일부(지식층)에서만 사용되어 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이것을 그대로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이제부터는 여러분 모두가 이 시스템에 동참하실 기회이며본 프로그램로
돈을 벌수있는 확신을 드리겠습니다.
그럴려면 반드시4명에게 꼭 돈을 부쳐야 합니다.
4명에게 돈을 보내는 것은 금융조직을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없는
합법화를 이루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8억을 벌 수 있는데 4000원이 문제겠습니까?
★ 중요 POINT ★ :
4인에게 돈을 보냈기 때문에 인터넷 금융기관으로 인정,
법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음.
시작하시려면 반드시 최소 4인에게 돈을 보내야 합니다.
돈을 안 보내면 법에 걸립니다. 개인적으로 안 그러면 범법행위죠.
돈을 보내지 않고 일을 시작해서 수익금을 얻었다고 해도 차후
법적인 대응이 있을경우에는 정말 빠져나갈수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단돈 4천원에 모든 수익금을 잃을순 없으니까요..
명심하십시오! 이 일은 절대 위법이 아닌 합법적인 금융행위입니다.
★이 서비스는 미 우편연방 복권법 18조 1302에서 1342항에 따르면
100%합법적인 사업입니다.
★또한 대한민국 법무사에서 알아본 결과 이것은 피해 상황만 없으면
\"합법적\"이라고 하더군요...
=================================================================
1500명한테 보냈을 때, 회답 율이 2%라고 하면 30명이 되고 이 30명이
또 1500명에게 편지를...
즉 30*30*30*30=810000명이 1000원씩 자신에게 보내는 겁니다.
그렇게 4번을 거쳐 자신의 이름이 맨 첫 번째가 되어서 사라지면
약 8 억을 버는 겁니다.
1500통에 8 억이면 1통에 50여만 원이란 말입니다.
(물론 3개월의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함)
소자본 투자에 믿을 수 없는 굉장한 수익을 보장하는 이 프로그램의
E-mail list(메일리스트)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이 편지를 버리거나, 지우지 마시고 보관했다가
한번 생각을 곰곰이 해 보시고 몇 달 후에라도 좋습니다.
실행에 옮겨보십시오.
이 편지는 대한민국 사람들을 위한 국내 전용 편지입니다.
다음은 메일링 리스트입니다
==================== 메일링리스트(MAILING LIST)입니다.====================

1) 이름: 이정숙 국민은행 : 270101-04-134868
2) 이름: 황동진 신한은행 : 110-210-153446
3) 이름: 한억기 대구은행 : 048-08-172394
4) 이름: 백정미 농 협 : 241072-56-096693

한 은행에서 모든 계좌이체 가능합니다.
(천원을 입금하기 쑥쓰러우시면 현금카드로 계좌이체 하세요 간편합니다. )
텔레뱅킹이나 인터넷뱅킹도 수수료가 저렴하면서 편리하지요
참고로 농협계좌는 C/D기로 무통장 입금을 하면
수수료없이 입금 시킬수 있습니다
각각의 은행을 가기 싫다하는 경우에는 한 은행에서 모든 입금 가능합니다.
(약간의 수수료는 붙겠지만 얼마 안 함)
1000원을 붙이기 쑥스러우시다면 cd기로 계좌이체 하시면 됩니다.
^^영수증도 보관하시구요..

=================================================================
저도 처음에는 약간의 장난을 삼아 반신반의하면서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돈이 들어오더군요..
그러더니 지금은 위에 말한 대로 돈을 벌게 되었습니다.
믿어지지 않더라고 4000원 잃어버린 셈치고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3달만 기다리세요.
그 땐 당신도 저처럼 억대의 돈을 만질 수 있답니다.
처음에 이 메일을 받았을 때의 저처럼 이 글을 읽으신 당신도
아마 저를 .이라고 비웃을지 모르지만 정말 이건 장난이 아닙니다.
부디 1퍼센트에 회답이 어려운 시대를 헤쳐나갈 돌파구를 마련하시길 바랍니다.
이해가 가지 않으시면 몇 번 더 읽어보세요.
한번의 결심이 당신의 행운을 좌우합니다.
도전 없이는 결실은 없습니다. 시도만이 행운을 잡을 수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선택은 자유입니다.
하지만 정말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 추천하는 것입니다
<메일보내는 방법>
1. 먼저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다.
2. 새로 만들기를 클릭하고 텍스트문서를 누른다.
3. 아이콘이 생기면 클릭하여 새로만들기 텍스트문서를 열어놓는다.
4. 다음은 게시판이나, 자기 메일에 들어와 있는 상기내용을 그대로 복사한다.
5. 복사한 내용을 바탕화면에 열어놓은 \새로만들기텍스트문서\에 오른쪽버튼을 눌러 붙여넣기를 한다.
6. 상기내용중에 메일링 리스트 부분을 수정하여야 한다.
7. 1)번 이름과 내용을 지우고 2)→1)로 수정, 3)→2)로 수정, 4)→3)으로 수정한 후 자신의 이름과
내용을 4)번에 기입하면 된다.

변경 예)
1) 이름 : 이정숙 국민은행 : 270101-04-134868

2) 이름 : 황동진 신한은행 : 110-210-153446

3) 이름 : 한억기 대구은행 : 040-08-172394

4) 이름 : 님의이름 은행 : 님의 계좌 번호


8. 빠진내용이 없는지 확인한다.
9. 새로만들기 텍스트문서(메모장) 상단에 있는 편집(E)을 누른 후
"모두선택"을 눌러 선택된 파란색위에 화살표를 두고 오른쪽 버튼을 눌러 "복사"를 선택하여 본인의 메일에 들어가
"편지쓰기"공란에 오른쪽 버튼을 누른후 붙여넣기를 한면 된다.
10. 내용이 잘 복사 되었는지 확인 후 자신이 받은 것처럼 메일을 보내면 된다.

***반드시 4명에게 각 1000원씩 총 4000원을 입금 후 메일을 보내야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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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는 약간의 장난을 삼아 반신반의하면서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돈이 들어오더군요..
그러더니 지금은 위에 말한 대로 돈을 벌게 되었습니다.
믿어지지 않더라고 4000원 잃어버린 셈치고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3달만 기다리세요.
그 땐 당신도 저처럼 억대의 돈을 만질 수 있답니다.
처음에 이 메일을 받았을 때의 저처럼 이 글을 읽으신 당신도
아마 저를 .이라고 비웃을지 모르지만 정말 이건 장난이 아닙니다.
부디 1퍼센트에 회답이 어려운 시대를 헤쳐나갈 돌파구를 마련하시길 바랍니다.
이해가 가지 않으시면 몇 번 더 읽어보세요.
한번의 결심이 당신의 행운을 좌우합니다.
도전 없이는 결실은 없습니다. 시도만이 행운을 잡을 수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선택은 자유입니다.
하지만 정말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 추천하는 것입니다
*** 반드시 4명에게 각1000원씩 총 4000원을 입금 후 영수증 보관~

<실제 경험 사례>

경험사례 1)

저도 이글을 받고 처음엔 묻혀뒀었죠.... 그러다 할일도 없어지고 돈벌기도
힘들고 해서 밑져야 본전인데 함 해보까 하고 돈을 붙이고 아무 생각 없이
3주가 흐르고 월급날에 월급을 확인 할라는차에 ...헉 ㅡㅡ;
끊힐줄 모르고 계속되는 통장정리 심지어는 통장 페이지가 모자라서
은행원이 일반 a4지 3장에 통장정리를 해서 주는데 마지막 잔액을 보니
565,661원? ㅋㅋㅋ 놀랬습니다....
1000원짜리 입금만 무지하게 찍혀 있는겁니다.... 무려 357명이나~~ ㅋㅋㅋㅋ
아무생각없이 게시판에 글만 하나 딸랑 띄워논거 였는데.....이런일이
그래서 오늘부터는 본격적! 으로 한번 뛰어볼라고요~~~ !
열심히만 하면 훨씬 많이 벌겠?c? 열심히 해서 빚잔치 그만두고 편하게 잠자는게
제 소원이였거든요

**************************************************************************

(경험사례 2)

저는 1000만원의 카드빚으로 이자만 100만원 이상...
그리고 신용불량자로 사회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던중 ....
이 글을 읽고 반 신반의하던 중에 설마하고 생각하고 1000원을 차례차례 입금했습니다.
그 결과 저는 누적되어 가는 통장 현금에 모든 근심거리가 사라졌습니다.
즉 50일 만에 통장입금액 8,362,000!
부디 저처럼 늦게 시작하여 후회하시지 마시고 관심이
있으시다면 지금 당장 이 일을 시작하십시요.
이 기회를 여러분에게 드리고 싶어 이렇게 멜을 보냅니다.
물론, 저를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즉, 제가 통장에 현금이 누적되고 있는 것은 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일종의 네트웍마케팅임을 솔직히 밝히는 바입니다.

*************************************************************************

(경험사례3)

저는 두 달 전 이런 종류의 이메일을 전송받았습니다.
저는 처음에 읽고서 너무나 안타까울 정도로 메일내용을 무시했습니다.
완전히 피라미드 그 자체였기 때문이죠.
물론, 그것이 실현가능성이없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검토결과 합법적인 방식이었으며, 실현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더욱이, 네트웍마케팅의 시대에! 우리가 한 번은 경험해 볼
수 있는 마케팅방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8억이니 20억이니 이런 글을 올리지 않습니다. 다만!
저의 친구는 1년 안에 5억 정도는 가능하다는군요...
그 친구가 실제로 통장에 3억이 있었으니,,,10개월만에 번 돈이,,
한마디로 저는 크나큰 충격이기도 했고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그 후 친구는 쉬엄쉬엄 놀면서 3000통의 이메일발송을
실천하더니,,, 2개월후 현재 5억에 좀 못미친다나요!
저는 5억은 확인했으나, 사실 그 이상은 직접 확인은 아직
못했어요. 그러나, 엄청난 일이 아닐까요!
현재,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 나고 있어요!
솔직히 반신반의하시죠????? 여러 말씀 안드리겠습니다.

************************************************************************

(경험사례4)

저는 한달 전에 설마 하구 돈 4000원을 붙이고, 멜 몇 장을 보냈습니다.
글구 몇 일전에 통장을 보니 240만원이 들어와 있더군여..
허참!.. 신기해서..... 아직까지 신기합니다..
당신이 이말을..믿으리라곤 기대하지 않습니다..
저역시 마찬가지였으니까요.
다만 이 사실은 지금 제가 겪고있는 정확한 사실이라 자신있게 말씀드리는거니
기회라 생각하시구 함 읽어보셨으면 할 바램뿐입니다..
혹시 제글을 읽고 웃고계신다해도 어쩔수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제발 믿었으면 합니다.
사실 저도 믿어지지 않는 일이었죠.. 절대 안 믿어지고 우습지도 않았어요
그렇게 하면 억대부자가 아닌 사람이 어딨겠나 생각했었죠 ,
하지만 지금은 열심히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젠 눈앞에 돈이 들어오고 있는게 보이기때문에
절대로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잘 읽어보시고 꼭 도전해 보세요..
해보시면 이 편지를 진심으로 고마워하실 날이 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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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사례5)

저는 다른 사이트에서 용돈정도를 벌면서 인터넷 항해를 하던 중에
우연히 이런 종류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저는 처음에 읽고 비웃었습니다. 그것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근데 그걸 같이 읽은 제 친구 한 명이 자기는 해 보겠다더군요.
참고로 그친구의 직업은 변호사였습니다.참 똑똑하고 머리좋은 친구였죠.
3개월 후에 그 친구가 저에게 왔습니다.
그가 받은 돈은 총 8 억 6천만원.. 한마디로 저는 정말
크나큰 충격이기도 했고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그 후 친구는 변호사를 그만 두었고 쉬엄쉬엄 놀면서 3000통을
더 보내더니 3개월 후 총 23억 4천 만원을 벌었습니다.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솔직히 반신반의하시죠?..
여러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8억을 벌면 저에게 고맙다는 메일만 한통 보내세요.

========법률적 분석내용(혹시나하시는 분을위해 올립니다)===================
**이 서비스의 법률적 분석(변호사 상담내용)**
제가 굳이 변호사 상담료까지 물어가며 법적인 분석을 한
까닭을 당신도 예상하셨을 겁니다.
그렇습니다. 혹시 사기가 아닐까? 하지만 제가 두분의
변호사님께 상담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괜히 돈들여서 변호사 상담하지 마시고(상당히
비싸더라구요.) 잘 읽어 보십시오. 제가 이 일에 참여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법적인 하자가 없다는
것이었으니까요.
①민사상 책임:내게 돈 천원씩을 입금시킨 사람들이
(즉, 당신들)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야 되지만,
돈 천원 때문에 소송을 제기할 바보는 없고, 제기한다
치더라도 소송을 건 사람에게만 천원을 지급하면
되지 더 이상의 책임은 없다.(자기배를 가를 바보는 없을
것이고, 결정적으로 손해배상청구 소송비용이
천원보다 많다. 소송할것인가?)
②형사상 책임: 이 금융조직에 가입한 사람을 모두
구속시킬수없다. 왜? 이미 암웨이 조직과 같이 적어도
수백명 또는 수천명의 사람들이 가입되어 있기 때문이고,
나또한 몇번째 단계인지 모를 정도로 위에 사람들
은 많다. 맨처음 시작한 여섯명에게 책임을 물을수 있을진
몰라도 이미 한참 중간단계인 당신과 나에게
형사상 책임을 물을순 없다.( 또한, 이런 인터넷 금융
조직에 대한 판례도 형성되 있지 않다)
③결론: 우리는 결코 민, 형사상 책임이 없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내용도 없지만(왜냐구? 손해봐서
소송할 사람이 없으니까. 4000원 때문에 소송을?)
혹, 암웨이 같이 물의가 일어난다해도 국가에서 이 유사한
금융조직에 앞으로는 가입 못하도록 규제 할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같은 중간단계의 사람들에게
손해배상을 하라든가 등의 강제적 조치는 법률상
있을수 없다. 왜냐하면 이미 가입한
사람들이(즉, 우리가)바로 윗단계 사람들에게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걸어 야 하는데...
돈 천원 때문에 법원에 힘들게 가서 큰 돈을
들여서 소송서류 작성해가며...
당신이라면 소송걸겠는가? 이유가 없는 것이다.
④반드시 4명에게 돈을 입금시켜야 하는 이유
ㄱ. 당신이 정당하게 4사람에게 돈을 넣었을 경우:
이 시스템이 혹 문제가 되더라도 당신은 하등의 법적
책임이 없다. 피해자일뿐이지.즉 초창기 4명만이 문제가
될뿐인 것이다. 보험이라고 생각하라.
ㄴ. 당신이 친구들과 함께 계좌4개를 만들어서 활동할때:
돈 4천원 아낄려고 친구들끼리 계좌를 4개
만들어서 활동하다 보면 , 법적문제가 발생했을 때 심히
피곤해진다.
변호사 두명의 하나같은 조언이었다.
4천원을 보험이라고 생각하고 투자하는게 좋을듯싶다.
그저 초창기 여섯명에게 고맙다고 하자.
법적으로는 그들이 피곤해지니깐. 그래서 난 내가
계좌를 직접 4개 만들지 않고 그들에게 1000원씩 보냈다.
+++++++++++++++++++++++++++++++++++++++++++++++++++++++++++++++++++++++++++++++
잘읽어 보셨습니까?
인터넷에 떠도는 ! 돈벌기 사이트 이러것도 해봤는데
이것은 차원이 틀립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믿을수 없지만 확신합니다.
돈이 돈을 번다는말 이런뜻이인가봅니다.
이제 당신의 차례입니다.
돈은 사람을 따릅니다. 명심하세요
또하나 돈을 입금한후 일을시작할 때
이글을 잘 활용하십시오 ! 당신의 활동에따라
당신? ?수입을 좌우합니다 활동을 많이하시고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도록 잘도와 주세요
그것이 성공의 비결입니다.
자!! 당신도 함께 시작합시다!!
메일을 1500통정도 보내는건 식은 죽먹기 아닙니까? 단돈 4,000원을 투자하여 10억을 향하여 달린다!!
이젠 돈없는 우리들도 돈을 가진 부자가 됩니다.
저는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시작한일로 새로운 인생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의 노력여하에 따라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저도 처음에 위에 내용들을 접한뒤 그냥 우습게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뒤 자꾸 윗글이 생각나 그냥4000원 버리는 셈치고 한번 실행해 봤습니다.
지금 저는 전에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삶을 살구 있습니다. 선택은 당신이 하는 것입니다.
부디 1퍼센트에 회답이 어려운시대를 헤쳐나갈 돌파구를 마련하시길 바랍니다.
이해가 가지 않으시면 몇 번 더 읽어보세요.도전 없이는 결실은 없습니다.
시도만이 행운을 잡을수 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선택은 자유입니다.하지만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 추천하는 것입니다.
당신에게 행운이 있기를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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