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일지를 적어야겠다. 사고 팔때는 분할매수, 분할매도,

장기투자로 습관을 바꾸자.

20일.

미국 이란간의 긴장때문에 조금씩 팔아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조금 팔았다.

아, 대신에 코스닥 etf 정찰병을 보냈다.

미국, 이란이 극적인 합의를 보면 그 때 다시 들어가도 되지만 전쟁이라도 터지면 훅 갈 것이 아닌가.

벌써부터 국제 유가가 급등을 하는데 말이다.

코스닥 etf야 뭐 사야할 종목이니까 말이다.

잼프를 믿으니까...

코스피 1만은 가야 하는게 정상적이다. 일본이 5만인데 말이다.

한국과 일본의 차이가 그렇게 큰가? 아니다.

턱밑까지 추격했다.

코스피와 코덱스 ETF를 구매했다. 샀다가 성향에 맞지 않아 팔았는데...다시 샀다.

내가 추구하는 경제, 주식의 방향과 맞다.

또람푸때문에 정찰대 성격.

지금까지 새로운 주식으로 회전률이 높았다. 내가 주식을 선택할 때는 분명 이유가 있었다. 이유가 없다면

사지 말아야 한다. 23일부터 삼성전자, 주성엔지니어링, 알테오젠, 코덱스 200을 비중을 관리하여 구매한다.

방산주는 어느정도 비중을 줄여아 한다.

23일

어느정도 포폴을 리밸런싱했다.

 

24일.

배당금과 자사주 소각으로 장후 넥스트장에서 급등을 했다.

일단 100주 익절.

내일 다시 살 수도 있으니 말이다.

27일 마지막 거래일자와 결과.

어제 엔베디어가 5%이상 하락을 해서 오늘 8시 넥장에서 한 4%에 팔아야겠다 싶었는데...

핸폰 비번이 틀려서 결국 못팔았다.

12시 17분 현재, 삼성전자 주가다.

포모에 빠진 개미들이 삼전을 담고 있다.

 

떨어질 틈이 없다는게 더 무서워 보이기도 한다.

코스피 우량주 위주로 투자하는게 맞다. 70% 담고 나머지 30%는 코스닥이든 코스피든 성장가능성이 있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주로 승부를 보자.

1월부터 마음먹고 있었지만 이게 쉽지가 않다. 머리로는 생각을 하는데 손가락은 달리 가는 것이다.

그래도 2월은 1월보다 더 나았다.

 

2월종료!

이 정도면 만족한다. 1년 정기예금 보다는 이윤을 더 냈으니 말이다.2개월 동안 약 10%의 수익을 내었다.
방산주로 구성된 다른 계좌는 손해는 안 본 것으로 만족하자. 방산주를 줄여야 할 것같다.

 

반도체는 삼성만 주력으로 가져가자. 섹터별로 1개정도가 나을 것 같다. 머리가 아프니 말이다.

알테오젠은 아직도 많이 남아있지만 가지고 있는 것중에 수익이 났으니 리밸런싱을 위해 10주를 팔았다.

50%는 irp로 넣고 나머지 50%는 다시 주식을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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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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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15일 방송된 kbs다큐이다.

우린 누구나 누구나가 될 수가 있다. 그 것이 사회이다.

 

모두가 들썩이는 크리스마스 하루 전, 을지로 지하철역이다.

 

봉사단체들이 나누어준 떡이며 과자들.

 

그 것을 촬영진들에게 나누어 주는 노숙자들. 촬영에 비협조적이던 2주만의 일이다.

 

자정무렵에 나오는 배식을 기다리는 노숙자들.

 

노숙인들중에 젊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청소도 하며 구호단체에서 나온 구호물품을 관리하기도 한다.

 

서로의 이름이나 사연은 묻지를 않는다. 가족도 친구도 없는 사람들, 모두가 그렇기에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다.

 

노숙자들도 지하철 첫 차가 다니기 전 자리를 모두 정리한다는 것이 불문율이라고 한다.
출근하는 직장인, 그들보다 더 빨리

가게를 열어야 하는 상인들에게 방해가 된다면 민원이 들어올테고 그들의 자리도 사라질지 모르는
불안함에 따른 자정작용이 아닐까.

 

성복씨의 사연.

 

가난한 강원도 두메산골에서 올라온 농사꾼 출신 성복씨.

 

살아보겠다고 서울 올라왔다가 사기당한 후 노숙생활을 한 지가 몇 개월 되지 않았다. 리어카 한대가 그의 전 재산.

 

김치찌게 옆에 잇는 참이슬이 그냥 이해가 된다. 할머니가 맛있게 해 주셨을 김치찌게.

성복씨는 김치찌게를 먹을때마다 눈물을 흘린다고 한다. 부모없이 할머니 손에서 자라며 농사에 잔뼈가 굵은 성복씨.

어쩌면 촬영진으로 인해 이 맛있는 김치찌게를 먹을 수 있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스친다.

아침식사다.

 

카트를 끌고 다시 일터로 나선다.

 

노숙인이라고 해서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노점상을 하는 민규씨. 어릴 때부터 신문팔이,
구두닦이등 험한 일들을
해 온 사람.

 

가끔은 일반인들과 마찰이 있을때도 있다. 행인의 호기심에 찬 눈초리, 혹은 다른 것이든... 그 것이 편하지는 않으리라.

 

한 때는 잘 나가던 중국집 주방장 영재씨.

 

그와 동료들은 이른 아침부터 이렇게 폐지를 나른다.

 

다른 노숙인들과는 다른 말끔한 행색의 순철씨.

imf당시 건설업을 하다가 정리한 후 가족과도 헤어진 채 노숙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는다.

 

공중 화장실에서 손과 발을 씻은 후에 무언가 상념에 잠겨있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을지로 4가 지하철 역.

 

새벽같이 인력중계소로 갔지만 일거리가 없다. 지난 5일간 일을 못구한 것이다.

 

알 수 없는 미래다. 그 불안함은 어느 정도일까.

 
새해 소원이다

 

imf, 2009년, 얼마나 많은 가정이 어려웠는지 번디는 경험했다. 그는 헤어진 지 7년 된 아들에게 미안할 뿐이다.

 

노숙자들중에는 제대로 된 영양섭취가 되지 않은 채 술에 의지하다보니 갑자기 쓰러지는 사람들도 나온다.

 

춥고 배고파서 잠이 안 오는 하루다.

 

가장 먼저 일어나 폐지를 수집하러 나가는 성복씨.

 

폐지수집도 서로 경쟁이 치열하다. 오전에 한 번 팔고, 다시 오후에 한 바퀴를 돌아 팔아야 한다.

 

다음 날 성복씨가 일을 나가지 않고 있다. 무슨 일일까. 누군가가 성복씨의 리어카 타이어를 찢어놓은 것이다.

 

일을 해서 돈을 버는 것으로 자존심을 지켰던 영재씨는 폐지수집을 그만 두었다. 15시간 일을 하는데 15.000원 번다며

노동의 댓가가 없다며 일을 그만 둔 것이다.

 

지하광장 청소가 있는 날은 이렇게 계단을 피신을 한다.

 

설 날이다. 많은 사람들이 고향으로 향하느라 고속도로는 주차장이나 다름 없다.

 

갈 수 있는 사람들과 갈 곳 없는 사람들. 모두 길위에 있는 사람들이다.

 

사연 없는 사람 없다. 길 위의 들풀에도 귀를 기울이면 가슴 저리는 사연이 있다.

 

성복씨가 가장 깨끗한 옷과 양말로 갈아신었다.

 

고향으로 간다. 할머니가 가장 좋아하시는 홍시 몇 개와 담배 한 보루를 샀다.

 

아직 정정하신 할머니. 몇 분이나 되었을까. 긴장감이 흐르더니 어딘가 편치 않으신 할머니의 언질에
성복씨가 자리를 떠난다.

 

얼마나 오랫만의 만남인데, 그 짦은 시간이다.

 

그가 할머니를 찾아온 것을 알면 빚장이들이 바로 찾아온다고 가라고 한 것이다.

 

다로드가 갈월동에서 하숙하면서 강남의 지하철역으로 가기 위해선 서울역에서 4호선을 타고
사당에서 2호선을 갈아타야 했다.

그 때 보았던 수 많은 노숙자들. 그들을 보면서 이 것이 단지 그들만의 잘못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은
그들 다수가
본인 조차도 노숙을 전혀 생각해 보지 않았던 사람들이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말끔한 직장을 다녔었고 사업을 했던 그런 사람들이었다. 과연 누가 자신의 미래를 확실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는 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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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퍼부었네. 잠자는 사이에,

당신이 잠든 사이에 눈을 퍼부었네.

북아현동에서 천연동을 지나 종로구 행촌동가는 길.

뜨란채 아파트를 지나 산 아래로 조심히 내려온다.

그런데 무슨 사진을 찎겠다고 캐논 ESO Kiss X2를 들고 나서서 찍었다. 뭐 잘도 못찍으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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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에 몰빵했다.

어제 nxt시장뿐만 아니라 미증시가 빠지는 것을 보면서 주식을 모두 팔아가면서....

오늘 아침 nxt시장에서도 팔았는데...다시 회복을 한다.

오늘 밤에 다보스 포럼에서 트럼프 연설이 있구나. 한국증시가 다시 회복을 하고 있지만 변수가 존재한다.

내일 시장을 봐야겠구나 햇는데...

계속 보기만 했던 알테오젠이 20%가까이 빠졌다.

무슨 일인가 했더니 조단위의 계약일 줄 알았더니 몇 백억이라는 것이다.

회사가 망한 것도 아니고 구조적인 변화가 생긴 것도 아니다.

나는 2024년의 시간을 샀다.

실망매물에다가 조정의 시기를 기다리던 한국증시와 트럼프의 그린랜드 지랄에 과매도가 아닐까.

캄사합니다.

올 해 승부를 시작해보자.

길게 보자.

 

알고보니 수 백억대도 아니고 수 천억대 로열티네. 이게 이렇게 내려갈 일인가?

 

알테오젠, 기술이전 규모·로열티 기대 하회에 16% 하락[Why 바이오]

산업 > 바이오 뉴스: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자회사 테사로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알테오젠(196170) 주가가 급락했다. 조단위 기술 이전 계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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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을 노리지 말자. 천천히 오래 가자.

파생상품 매매신청을 했다.

 

신청은 했지만... 욕심은 아닐까... 생각하다가 일단 좀 더 봐야겠다는 생각에 거래는 하지 않았다.

현대차 25주를 매도. 폭등한 날 외인과 기관도 빠져나가기에 나도 이정도면 충분하다는 판단 50주중 25주  익절
KODEX 200, 100주 매수. 
삼성전자우 풀매도 후 삼성전자 매수. 아직 하이닉스가 남아 있다. 월 말에 실적발표때까지는 기회가 있다고 본다.
LIG 풀매도후 계좌정리차 다른 계좌에서 재매수.

이제 계좌정리가 끝났다. 
방산주, 조선주 계좌와 반도체, 로봇, 자동차로 분리가 되었다.

욕심 부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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