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것참, 이 건SBS 굿파트너 이미지다.

차은경 부장판사가 현직 대통령인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여부를 결정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았다.
이는 대한민국 헌정사상 초유의 사건으로, 현직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황이다.

차은경 부장판사의 주요 프로필.

1. 학력

  •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수료

2. 법조 경력

  • 1998년: 사법시험 합격
  • 2001년: 사법연수원 수료
  • 수원지방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 대구가정법원, 인천지방법원 등에서 근무
  • 현재: 서울서부지방법원 부장판사

3. 주요 사건 경력

  •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항소4-1부 재직 당시, 정진상 전 정무조정실장의 구속적부심 기각
  • 민사, 형사, 가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건을 담당하며 판사로서의 전문성을 쌓아옴

4. 특징 및 업무 성격

  • 법리와 사실 관계에 충실한 판결로 정평이 나 있음
  • 현재 민사1-3부 재판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심사와 같은 중요한 사건의 판단자로 주목받고 있음

차은경 부장판사는 오랜 경력을 통해 법조계에서 신뢰받는 판사로 자리매김했으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대한민국 사법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로 기록될 가능성이 크다.

윤석열도 같은 입장이다. 고민해라.

차은경 부장판사가 왜?

1. 현직 대통령 구속영장 심사

2025년 1월 17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청구했다.
이에 따라 차은경 부장판사는 1월 18일 오후 2시부터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는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의 구속 여부를 판단하는 사례로, 차 부장판사의 결정에
전국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중이다.

2. 당직 판사로서의 역할

차은경 부장판사는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민사1-3부 재판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 심사는 주말에 진행되기 때문에
당직 판사인 그녀에게 배당되었다. 서울서부지법에는 두 명의 영장전담 판사가 있지만,
주말 심사의 특성상 차 부장판사가 이례적으로 이 중요한 심사를 담당하게 되었다.

3. 법조계 경력과 이전 판결

차 부장판사는 이화여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수료한 후, 1998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법조계에 입문했으며 이후 수원지법, 서울중앙지법, 대구가정법원, 인천지법 등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사건을
담당해왔다. 특히,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1부 재직 시절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전 정무조정실장의 구속적부심을 기각한 바 있다.

4. 사회적 파급력과 논란

현직 대통령의 구속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국가적으로 중대한 사안이며, 차은경 부장판사의 결정은
향후 정치적, 사회적 파급력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녀의 판결이 공정성과 중립성을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사건은 사법부의 독립성과 신뢰성에
대한 국민적 논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5. 향후 전망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 결과는 이르면 심사 당일인 1월 18일 밤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차은경 부장판사의 판단에 따라 대한민국의 정치 지형과 사회 분위기에 큰 변화가 있을 수 있으며,
이는 국내외적으로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따라서 그녀의 결정은 단순한 법적 판단을 넘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다.

이처럼 차은경 부장판사는 현직 대통령의 구속 여부를 결정하는 중대한 역할을 맡으며,
그 결정이 가져올 사회적, 정치적 영향력으로 인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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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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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사람들 뇌구조를 좀 해부해 보고 싶다.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

 

출생:1965년 5월 9일 경상남도 함양군.

22대 국회의원. 국민의 힘 최고위원.

 

서울대학교 외교학과(84)학번을 졸업하고 1990년 동대학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취득.

미국 아이오와 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 취득 이후 귀국해서 2021년부터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로 일해왔다. 그런데 이 인간이 시민단체 활동을 시작한 곳이

참여연대와 같은 진보단체다. 각종 정치개혁적 정책을 지지했으며 잠시 KBS 추적 60분 진행을 맏기도

했고 2000년대 중반에는 MBC 100분토론 패널, 2004년에는 YTN 쟁점토론 진행자등을

맡기도 하였다. 정치권에 발을 넌즈시 얹고 있던 폴리페서로 알려졌는데 2012년 대선무렵에서

안철수의 멘토로 알려지게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왜 안철수? 어쨌든 그러다가 극우성향 유튜브에

출연하며 우경화가 된다. 권력욕을 쫓아 눈치껏 철새처럼 이곳 저곳 기웃댄 끝에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9번 후보로 당선이 되었고 국민의 힘 수석대변인으로 내정된다.

204년 7월 국민의 힘 전당대회에 최고위원으로 등록했는데 당헌,당규에 여성 할당제가 있어

유일한 여성후보인지라 선거결과와는 관계없이 최고위원으로 당선이 되었다.

실제 그녀의 득표율은 장동혁,김재원,인요한,박정훈에 이어 5위를 기록해 당선권에서 벗어났다.

눈치작전에 일가견이 있다. 국힘당에 전투력 높은 여성의원들이 좀 있는데 어떻게 구워삶았지?

5년전에 문희상 국회의장의 임이자 의원 성추행논란시 임이자의원을 두둔한답시고 하는 말이...

니 말이 더 경악스럽다. 

 

정치학 박사라는데 ㅠㅠ

정치학 박사...이 포스팅을 하면서도 기가차고 얼척이 없어 눈꺼풀이 떨린다.

 

이 인간은 2020년 부터 가세연 유튜브에 참여해서 21대총선을 부정선거로 규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설명되어야 할 부분들이 너무 많고, 그 부분에 대한 답이 필요하다며 부정선거론 업계의 고인물이다.

심지어 2021년 12월 30일, "문재인 정부의 임기동안 민주주의가 지나치게 많이 후최했다며

"울산광역시장 부정선거"는 물론 2020년 총선 재검표도 제대로 진행되는게 없다" 라고

귀신 신나락까먹는 소리를 해 댄다. 그러니 이준석조차 김민전의 영입을 반대했다고 한다.

뭐 그 간 윤석열의 입도 아니고 이빨처럼 어떻게 딱 듣고 싶은 이야기만 해 대더니-윤핵관인가?-

잠자는 백골공주, 필리버스터에 쳐자고 있다.

 

공주습성인가? 그러더니 백골단을 국회로 불러들여 기자회견을 주선하더니 또 그 와중에 잠을 쳐 잔다.

 

이 인간이 윤석열의 비상계엄을 옹호하고 전광훈 먹사의 윤석열 계엄 옹호 및 탄핵반대 태극기 집회에 윤상현과

사이좋게 참여해서 전광훈에게 고개를 숙였다. 눈치 100단.

흠...이 사람이 정치학박사?

 

그런데 이 게 히트다.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되나? 윤석열 탄핵집회에 중국인들이 찬성집회에

나온다는 것이다. 머리가 없다. 이 건 한중양국의 관계를 악화시킬 뿐만 아니라 양 국가의

애먼 국민들을 비하하는 것이 아닌가.

 

84학번이면 그 서슬퍼런 윤두창..아니, 전대갈 시절인데 그 때 학교다녔는데 백골단을 모른다는 건가?

말이 안되잖아. 나도 백골단을 아는데 말이다. 더구나 정치학과라며. 정치학박사, 검사, 의사... 윤두창까지 보고 나니

뭐 서울대라고 해서 그렇게 대단한 것도 아니구나라는 사실을 진짜로 깨닫게 되었다.

물론, 나이가 든다고 해서 ...나이먹었다고 해서 지혜가 늘거나 생기는 것도 아니라는 것도.

 

정치학박사? 자꾸 머릿속에 떠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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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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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환급이 되었다. 생각보다는 적네.

오늘 오전에 계속된 카톡이 몇 개 왔다. 뭔가 싶어서 보니 국세청에서 세금환급절차가 완료되었으며

지정한 은행으로 입금이 되었다는 것이다.

 

약 10만원 정도가 환급이 되었다.

뭐 그래도 받지 못할 돈을 받았으니 만족해야지.

궁금하다. 저 최대는 무언인가? 저 것을 신청했어야 했나 싶다.

 

올 해부터는 홈택스에서도 세금환급서비스가 시작된다.

 

 

일반적으로 관공서에서는 새로운 정책이나 서비스등이 나오면 기자들에게 보도자료를 뿌린다.

당연히 기자들은 그 것을 그대로 올리든, 가공하든 뉴스로 생산한다. 작년 말에 이런 뉴스가 뿌려졌다.

이 뉴스이후 택스테크(세금+기술)의 선두주자인 삼쩜삼을 서비스하는 자비스앤빌런즈의 입지가

우려되는 뉴스가 올라왔다. 아직 상장되지는 않았다. 종합소득세 환급서비스가 삼쩜삼에서 70%를 차지한다고 한다.

삼쩜삼의 위상이 올라갈 수록 입지가 줄어들던 세무업계에서는 삼쩜삼의 부양가족 인적공제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 왔다고한다. 즉, 부양가족이 없는데 부양가족을 있다고 신고하거나, 있더라도 연 소득금액이 일정금액이 넘으면

공제를 받을 수가 없는데 신청을 해 왔다는 것으로 보인다. 추가환급서비스가 바로 저 인적공제다.

삼쩜삼 서비스를 사용한다면 추가환급서비스를 받는 것이 좋다. 그런데 홈택스에서 3월중 개편에서는

국세청의 전산시스템을 활용해서 이 것을 원천적으로 할 수 없게 만든다는 것이다.

삼쩜삼이 적지 않은 금액을 환급받을 수가 있었던 이유중에 하나가 환급결정을 하는 일선 세무서에서

세세히 따지지 않는다고 한다. 소액의 금액이고 더구나 삼쩜삼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얼마나 바쁠 거인가.

결국 국세청에서 홈택스 서비스를 고도화하기로 한 것이다. 기업서비스가 정부서비스를 발전시키는 드문 예이다.

하지만 국세청 홈택스를 스크래핑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쩜삼의 서비스도 위축이 될 것이다.

삼쩜삼에서도 홈택스가 못따라가거나 시스템으로 제공할 수 없는 인적기반의 서비스를 추가한다고 한다.

홈택스와 삼쩜삼의 경쟁?으로 일선 세무사들의 입지가 계속 줄어들 것 같다.

 

 

하긴 앞으로 ai서비스가 일반화가 되면 가장 먼저 사라질 서비스중에 하나가 세무사가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

현금소비가 줄어들고 더구나 기업에서는 소비와 지출이 모두 전산처리가 되니 세무서비스 업무가 줄어드는 것은 명약관화하다.

개인회사는 지금은 굳이 세무사를 대리하지 않아도 홈택스를 통해서 부가세등 각종 업무를 처리할 수가 있으며

다로드도 세무기장 그 하나때문에 세무사에계 대리하지만 기장업무조차도 홈택스가 점점 더 고도화되거나 어쩌면

삼쩜삼같은 회사의 서비스가 개발되면 뭐 어려울 것도 없다. 모두 전산처리가 되어있고 내가 세무사에게 보내는 자료는

사무실이나 창고 임대로, 그리고 현금지출증빙서나 영수증 따위다. 이 것 때문에 한 달에 십 몇만원을 낸다는 것도

사실 아깝다. 요즘처럼 돈도 안 벌리는 시기에 말이다.

ai가 참 많은 것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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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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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년전부터 갑자기 부의 추월차선이 단순한 밈이 아니라 하나의 사회적인 현상이 되어 버렸다.

대한민국이 집단적으로 자본에 눈을 뜨게 된건지, 눈이 멀게 된 건지는 모르겠고.

이 글은 지난 2013년 10월 작성한 다음 블로그의 글이다.

버는 놈은 정말 빠르더라.

분명한 것은 지금까지 부를 일구는 방법들에 대한 수 많은 책들이 나와 있다.

그 것은 실제 부자들의 이야기에서부터 부자들을 인터뷰해서

내 놓은 그들의 이야기라든지 소위 성공이라는 이름의 다양한 부류의 책들이 말이다.

그러면 그 책들은 어떠한가. 이 책과는 어떻게 다른가.

그 책들과 이 책이 다른 만큼 그 책들 서로간에도 비교하면 다르다. 하지만 정말 부자가 될 수가 있고 성공할 수가 있으며 가치있는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가 있다.

그런데 하지 않을 뿐이다. 일반인들은 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 말하는 서행차선으로 가는 사람들 말이다.

난 어느쪽인가.

모처럼 책을 한 권 읽었다.그 것도 한 달씩이나 걸려서 말이다.

언젠가 2,3일만에 한 권씩 뚝딱 해치우며 책을 더 읽고 싶어서 나름의 속독법시전까지

하곤 했엇는데 ㅎㅎ 이젠 웬걸. 한 달에 한 권 읽기도 버겁다.

이 책을 사게 된 계기는 어느 꼴통. 뭐 내가 보기엔 추월차선을 달린 것 같은 인간이

세금 십 몇억인가? 를 안내고 버티다가 서울 세무공무원이 집을 급습해서 수 천만원이

넘는 시계와 그림등을 압수하는 장면이 뉴스에 나왔는데 그 때 테이블위에 놓여져

있는 책 한권이 눈에 띄었다. 바로 이 책 "부의 추월차선"이다.

"있는 넘들도 보는 책인가? 있는 넘들이 더 하다더니,"

"헐"

"무슨 책일까?"

라는 생각들이 들어 검색을 해서 구매하게 된 책이다.

약 한 달에 걸쳐 나름 정독을 하면서 보았는데 나온 결론이다.

무척 현실적인 책이며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 책이다.

만약 정말 부자가 되고 싶다면 그래서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일독을 해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부를 일구는 방법에 대한 기존의 책들이 부에 대한 열망을

믿음과 열정에 대하여 서술하면서 읽고 나면 주먹을 쥐게 했지만 결국 일상으로

돌아가게 했다면 이 책은 비전과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 책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 책대로 한다고 해서 다 부자가 된다는 것은 아니다.

조건이 필요하다. 냉정하지만 말이다.

당신이 평균 이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그 것이 신체적인 능력이든,

지적능력이든 말이다. 그리고 어쩌면 수 년 혹은 수 십년이 걸릴지도 모르는

노력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부차적인 또 다른 능력또한 필요하다.

그 것들은 모두 평균이상의 것들이다.

간단하고도 현실적인 예를 들어보자.

은퇴하고 남은 은퇴자금을 무엇을 할 것인가? 피자집? 치킨집? 커피숍?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 규모의 차이는 있지만 말이다.

끊임없이 관리해야 하며 하루에 몇 명의 손님이 왔는지 검사하고 다른 경쟁가게의

메뉴는 어떤지, 평은 어떤지 하루 하루 고된 시간을 기울여야 한다.

추월차선을 달리는 사람은 피자집을 여는 것이 아니라 몇 년간 시간과 자금, 그리고

노력을 기울여 피자집 프랜차이즈를 연다. 그 것이 부의 추월차선이다.

 

어떤가? ㅎㅎ 자신이 없다면 이 책을 읽을 필요는 없다. 책값이 낭비될 뿐이니 말이다.

이 정도의 능력?을 갖출 수 있고 책을 읽는다면 가슴에 불을 지필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생각: 사실 능력이랄 것도 없다. 하면 된다. 당장 그 문제에 맞닥트려라.

지금까지 나의 인생에 부딪쳐온 문제들 다 해결해 왔다. 어느 날 갑자기 나에게

지구를 지키라는 문제는 생기지 않는다. 하늘은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만

준다. 까짓!

10년전에 읽었던 책인데 나는 지금 그 때보다 나아졌기는 한데

그 동안 살아왔으면 그 보다는 나아져야 하는 건 당연한게 아닌가 싶은데

그렇지 못한 현실이 많다. 뭔가 잘못된 거 아닐까?

누구나 자신의 형편에 맞추어 정해진 시간, 혹은 그 이상의 시간동안 노동을 한다.

그런데 누구는 엄청난 재산을 증식하고 누구는 그 모양 그 꼴인 셈이다.

가끔은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치부하기도 하는데 과연 그 것이 건전한 사회일까 라는

생각을 해 본다. 적어도 먹고 사는데는 문제가 없는 세상.

인간이 사는 사회인데 인간적인 최소한의 삶을 영위하는데는 부족함이 없어야 하는 거 아닌가.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 아니라 먹고 사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행복하자고 하는 일이되어야 하는데 말이다.

그래야 정말 노동이 신성한 것이고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라고 아이들에게

가르쳐주지, 먹고 살자고 하는 일에 무슨 신성함과 꿈을 애기할 수 있을 것인가.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어떻게 보면 배부른 소리인 것 같다.

선진국이라고 하는 대한민국의 2020년 1인최저생계비가 1,054,316원이라고 한다.

그런데 2인은 1,795,188원. 3인은 2,322,346원, 4인은 284만원이라고 한다.

지금은 조금 더 올라갔겠지만 ...

먹고는 되겠다. 하지만 사는 건 부족할 것 같다.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못한다고 하지만 뭐 가능성을 만들어 나가야 하지 않겠어?

언젠가 카카오 김범수의장이 20대 자식들에게 재산 물려주려다 딱 걸려가지고

재산의 반을 기부하겠다고..

돈 좀 벌면 다 그렇게 되나?

 

 

그래서 썸데이 니는 뭘 하는데? 글만 쓰지 말고 뭐 좀 해 봐.

라고 묻는 색희들 있을 거다.

그래. 다로드.

유선 방송 보면 매 번 나오는 아프리카 기아문제나 이런 이야기들 가슴 아프다.

그런데 어쩌다 아주 어쩌다 한 번 전화로 한 적은 있지만

정기 기부는 안한다.

믿을만한 넘도 안 보인다.

선량한 사람들의 쌈짓돈 모아서 엉뚱한 짓거리 해서 이 곳들엔 안 한다.

구조적인 문제라고 본다.

대한민국에서 이재용이 개인기부했다는 애기 들었냐?

아니면 SK 최태원이 기부소식을 들었냐?

미국 빌게이츠며 워렌버핏이며 세계적인 부자들도 기부를 하는데 대한민국은 이 모양이다.

중국의 마윈조차 개인기부를 이미 수조원을 했다.

사회적인 문제다.

그 것을 단순한 도움, 비용으로 생각하는 인식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다로드는 고발뉴스와 뉴스타파 후원자다.

십  년이  넘었다. 그들이 시작할 당시 즈음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다.

니들도 해 봐.

그러면 바뀐다.

가끔 사기꾼이 참 ... 그럴 때가 있다. 참 쉽게 산다. 나도 쉽게 살고 싶을 때가 있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는 인간들이 참 많다니깐,

나도 폼좀 재고 살고 싶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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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자판이 이상하게 쳐져서 아예 고무자판만 따로 산 적이 있다.

일반 데스크탑과 같은 자판인데 이게 105키인가??

뭐 세어보기도 그렇고 하여간 그렇다.

노북은 알다시피 우측에 숫자키보드가 없지 않은가. 

가끔 그 숫자가 써지는 것이다. 으휴,,

이유를 알 수 없이 그냥 그렇게 넘어가면서 한 1년 잘 썼는데 이런..덴장. 오늘 또 그런다.

 

그래서 작정을 하고 지식인을 두들겼는데...

역쉬... 뭐 포맷해라. as맡겨라, 키보드고장이다. 젓문가의 답변들.

한 8개의 답글중에서 맨 아래 써진 글이 나를 살렸다.

fn키와 numlock이 체크가 되었던 것이다.

 

잉?

키보드 왼쪽 아래 끝에 있는 fn키와 오른쪽 맨위에 있는 넘락키를 눌렀지? 

그러네.

ㅎㅎ 답글은 너무 간단하다. 

사실 해결책이 너무 간단하지 않는가.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클날뻔 했다

해결했다. 휴..이런 간단한 방법을 , 

쩝. 역쉬 모르면 개고생한다. 몸이 고생하든 돈들어가든 말이다.

 

만약 위 상황이 아니라면 체크해 볼 일이다.

1. 소프트웨어 문제

원인

  • 드라이버 문제: 키보드 드라이버가 손상되었거나 최신 버전이 아닐 경우.
  • 설정 오류: 키보드 언어 또는 입력 방식이 변경되었을 가능성.
  • 바이러스 또는 악성코드: 시스템에 영향을 주어 키보드 입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해결 방법

  1. 드라이버 확인 및 업데이트
    • [장치 관리자]에서 키보드 드라이버를 찾아 마우스 오른쪽 클릭 →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선택.
    • 최신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검색하거나,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하여 설치.
  2. 키보드 언어 확인
    • 윈도우에서는 [설정] → [시간 및 언어] → [언어]로 이동해 기본 언어와 입력 방식 확인.
    • 필요한 경우 언어를 다시 추가하거나 설정을 초기화.
  3. 바이러스 검사
    • 신뢰할 수 있는 백신 프로그램을 사용해 시스템을 검사하고, 악성코드를 제거.

2. 하드웨어 문제

원인

  • 물리적 손상: 키보드 내부에 먼지, 이물질, 또는 액체 유입.
  • 배터리 문제: 배터리가 과열되거나 팽창하여 키보드 회로에 영향을 줄 수 있음.
  • 연결 불량: 내장 키보드가 메인보드와 제대로 연결되지 않았을 가능성.

해결 방법

  1. 키보드 청소
    • 노트북 전원을 끄고, 배터리를 제거한 뒤 에어 스프레이로 먼지를 제거.
    • 키캡을 조심스럽게 분리하고 내부를 닦아주세요(모델에 따라 분리 가능 여부 확인 필요).
  2. 액체 유입 시 조치
    • 즉시 전원을 끄고, 노트북을 뒤집어 액체를 배출.
    • 완전히 건조시킨 뒤 사용하거나, 심한 경우 전문 서비스 센터에 의뢰.
  3. 서비스 센터 방문
    • 하드웨어 손상이 의심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점검 및 부품 교체를 진행.

3. 특정 키만 작동하지 않을 때

원인

  • 특정 키가 물리적으로 고장 났거나, 매핑 오류가 발생한 경우.

해결 방법

  1. 키보드 매핑 확인
    • 매핑 프로그램을 사용 중인 경우, 설정을 초기화하거나 삭제.
  2. 외장 키보드 테스트
    • USB 또는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해 정상 작동 여부 확인.
    • 외장 키보드가 정상 작동하면 내장 키보드의 물리적 고장 가능성이 큼.

4. 기타 팁

  • 시스템 복원을 통해 문제가 발생하기 전 상태로 되돌리기.
  • BIOS에서 키보드가 인식되는지 확인하여 하드웨어 문제 여부 판단.

이와 같은 방법으로 대부분의 노트북 자판 입력 오류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문제가 지속된다면 제조사 고객 지원센터에 문의하거나, 전문 엔지니어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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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것은 지금까지 부를 일구는 방법들에 대한 수 많은 책들이 나와 있다는 것이다.
그 것은 실제 부자들의 이야기에서부터 부자들을 인터뷰해서 내 놓은 그들의
경험이라든지 소위 성공학이라는 이름의 다양한 부류의 책들이 말이다.
그러면 그 책들은 어떠한가. 이 책과는 어떻게 다른가.
그 책들과 이 책이 다른 만큼 그 책들 서로간에도 비교하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어떠 책이든 정말 부자가 될 수가 있고 성공할 수가 있으며 가치있는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가 있다고 역설한다. 그런데 하지 않을 뿐이다. 일반인들은 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 말하는 서행차선으로 가는 사람들 말이다. 
난 어느쪽인가.
 
수 많은 성공학책들, 오늘도 성공학책은 출간되며 강의가 있고 유튜브에 올라온다.
모처럼 책을 한 권 읽었다.그 것도 한 달씩이나 걸려서 말이다.
언젠가 2,3일만에 한 권씩 뚝딱 해치우며 책을 더 읽고 싶어서 나름의 속독법시전을
구사하곤 했엇는데 ㅎㅎ 이젠 웬걸. 한 달에 한 권 읽기도 버겁다.
이 책을 사게 된 계기는 어느 꼴통. 뭐 내가 보기엔 추월차선을 달린 것 같은 인간이
세금 십 몇억인가? 를 안내고 버티다가 서울 세무공무원이 집을 급습해서 수 천만원이
넘는 시계와 그림등을 압수하는 장면이 뉴스에 나왔는데 그 때 테이블위에 놓여져
있는 책 한권이 눈에 띄었다. 바로 이 책 "부의 추월차선"이다.
"있는 넘들도 보는 책인가? 있는 넘들이 더 하다더니,"
"헐"
"무슨 책일까?"
라는 생각들이 들어 검색을 해서 구매하게 된 책이다.
 
약 한 달에 걸쳐 나름 정독을 하면서 보았는데 나온 결론이다.
무척 현실적인 책이며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 책이다.
만약 정말 부자가 되고 싶다면 그래서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일독을 하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부를 일구는 방법에 대한 기존의 책들이 부에 대한 열망을
믿음과 열정에 대하여 서술하면서 읽고 나면 주먹을 쥐게 했지만 결국 일상으로
돌아가게 했다면 이 책은 비전과 더불어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 책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 책대로 한다고 해서 다 부자가 된다는 것은 아니다.
조건이 필요하다. 냉정하지만 말이다.
당신이 평균 이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그 것이 신체적인 능력이든,
지적능력이든 말이다. 그리고 어쩌면 수 년 혹은 수 십년이 걸릴지도 모르는
노력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부차적인 또 다른 능력또한 필요하다. 언제 필요할 지 모를,
그 것들은 모두 평균이상의 것들이다. 간단하고도 현실적인 예를 들어보자.
은퇴하고 남은 은퇴자금을 무엇을 할 것인가? 피자집? 치킨집? 커피숍?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 규모의 차이는 있지만 말이다.
끊임없이 관리해야 하며 하루에 몇 명의 손님이 왔는지 조사하고 다른 경쟁가게의
메뉴는 어떤지, 평은 어떤지 하루 하루 고된 시간을 기울여야 한다.
추월차선을 달리는 사람은 피자집을 여는 것이 아니라 몇 년간 시간과 자금, 그리고
노력을 기울여 피자집 프랜차이즈를 연다. 그 것이 부의 추월차선이다.
물론 성공했을 때 이야기다.
 
어떤가? ㅎㅎ 자신이 없다면 이 책을 읽을 필요는 없다. 책값이 낭비될 뿐이니 말이다.
이 정도의 능력?을 갖출 수 있고 책을 읽는다면 가슴에 불을 지필 수 있을 것이다.

 

나으생각: 사실 능력이랄 것도 없다. 하면 된다. 당장 그 문제에 맞닥트려라.
지금까지 나의 인생에 부딪쳐온 문제들 다 해결해 왔다. 어느 날 갑자기 나에게
지구를 지키라는 문제는 생기지 않는다. 
하늘은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만 준다. 까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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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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