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과거가 그닥 아름다운 기억도 아니지만 그 것들의 색깔은 지금에 따라 달라진다.
그 색이 어떤 색을 가지든 지금에도 그 잔상을 비친다. 그래서 이렇게 그 잔상의 조각을
찾아 기억해 내고 다시 오늘을 살아간다.
난 더욱 아름다운 과거를 위해 오늘 힘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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