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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사회의 공기이며 흐르는 물과 다름이 없다. 그 것은 추악한 권력과 자본을 감시하며 진실을 보도해야 한다.

이 사회에 건전한 여론이 형성이 되고 보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며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지금처럼 젊은 청춘들의 꿈이 발산하지 않던 시대가 있었던가, 지금처럼 역동성이 사라진 대한민국을 근자에

나는 보지를 못했다. 부와 권력의 세습으로 갑들의 잔치가 일상화되고 사람들은 은연중 당연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며 잡히지도 않는 부와 권력의 리그에 편입하기 위해 온 간 불법, 편법을 동원하거나 아예 포기한다.

어쩌면 전쟁이나 나 버려라라 하는 생각들, 북한과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생각들은 이미 그 무엇도 없는 희망이

없는 이 사회의 역설일지도 모른다. 어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모두가 평등하게 같이 시작할 수 있다는

기회를 찾을 수도 있을테니 말이다. 정치에도, 사회에도, 세상의 부조리에 대한 무관심하며 당장 먹고 살기에도

빡빡한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대한민국에서는 합리적인 선택일 지도 모른다.

나는 포기하지 않겠다. 나의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말이다.

그 소심한 반항이며 저항이다.

뉴스타파 초창기부터 고발뉴스와 함께 후원했습니다.

월 5만원씩,

처음에는 흠... 많이 한다고...생각을 했는데...

ㅎㅎ 지금은 부담이 적습니다.

더 해야 하나???

조금 더 벌면, 큭.

고 리영희 선생님의 이 말씀을 좋아합니다.

"내 목숨을 걸어서라도 지킬라고 하는 것은 국가가 아냐.

난 분명히!

소위 애국 이런 것이 아니야.

진실이야."

멋지지 않나요?

지금 이 땅에 났으니 대한민국인입니다.

누구는 차라리 미국인으로 태어났으면 하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이건희 자식으로 났으면 하기도 합니다.

또 누군가는 그 것도 능력이라고 합니다. 과연 그런 것입니까?

좀 더 일찍 태어났더라면 조선사람이, 고려사람이, 삼국시대, 혹은 원시시대의 사람이었을 지도 모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을 뿐입니다.

북한에서 태어났다면 여러분과 적이 되었을까요?

미국에서,

일본에서,

중국에서 태어났다면?

국가이전에 사람이 났습니다.

그리고 유사이래의 사람이 되면서 진실은 인류의 역사를 만들어 왔습니다.

우리가 배워 온 것이 진실 아닌가요?

진실을 추구한다는 것은 우리의가 가야 할 길을 찾는 것과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냥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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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갓 문형욱.

N번방의 시조라고 해야 하나?

경기도 안성시 한경대학교 4학년이라고 한다.

이런 색휘는 악착같이 인터넷에 남겨야 한다. 일베는 남겨야한다.

뒤x때까지 기억을 남겨야 한다. 그래도 이런 색x는 나올거 같기는 한데...

그래야 제2의 문형욱이 안 나온다.

이 놈이 얼마냐 일베스럽냐면 대구 여고생 성폭행 사건을 지시한 넘이다.

이런 XX가 버젓히 대학교 생활을 하면서 주변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범생이짓한 것이다.

20년간 쇼핑몰 운영해 보면서 온갖 진상들 만나보니 느끼는게

상들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정당성을 스스로 부여한다.

이 건 누가 아무리 설득해도 인정을 하지 않는다.

지 손목에 수갑이 차이거나 된통 당해야 그 때가서야 후회하는 정도이다.

그렇다고 변하냐? 변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그 것은 철학이다.

철학은 경험이고 통찰이며 배움이다.

그런데 그놈들의 철학은 경험에서 배우지 통찰과 배움에서 만들어지지 않는다.

병신도 갑을병정있다고 인간도 그렇다.

모두가 다 같은 수준,레벨의 인간이라면 세상이 돌아갈 수가 없다.

이 건 어쩔 수가 없다. 이런 쓰레기도 존재하는게 세상이다.

x같지만 빨리 순응하자.

자연의 순리다. 자연은 정직하다. 그래야 이 세상이 돌아간다.

사자,호랑이,악어만 있으면 망하는거다.

풀이 있어야 하고 기린이 있어야 하며 하이에나가 있고 사자가 있는거다.

그런 쓰레기들은 어쩔 수 없이 끊임없이 나올 것이다. 앞으로도 말이다.

안타깝지만,

그런데 애들 보면 왜 일베가 떠오를까?

문형욱, 경기도 수원. 시흥시 논곡중학교, 은행고등학교 졸업.

아직 자세한 소개가 없어 모르겠다.

조주민. 성향이 진보냐 보수냐 와따리가따리 하긴 하지만, 정리한 글 보자.

 

 

(혐오) 조주빈 과거 디씨 행적...ㄷㄷ

역시나 일베충이었네요.

m.ppomppu.co.kr

부따는 예상외로 글이 적다.

그런데 이기야 이원호. ....

이기야~~~라는 답글 ... 일베 아니냐? 난 거의 100프론데?

난 이런 놈들 인생 쫑을 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니 인생 끝장내고 새로운 세계에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해라 이기야.

그런데 말이야.

왜 일베를 폐쇄하지 않는거지?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네. 포르노 사이트보다 더 위험한게 일베 아닌가?

포르노 사이트는 말 그대로 자위 自慰

그대로 끝나잖아. 그런데 일베는 뭐야. 사회에 진출하기 부족하거나

자의적으로 꺼려하는, 혹은 거부하는 인간들이 모여있는 곳 아냐.

별 놈들이 다 있드만. 인증유행이 나오니까 방송국기자, 서울대학생,

뭐 지랄났다. 서울대학생인게 자랑스러운거야? 아니면 일베인게 자랑스러운거야?

일베엔 서울대학생도 있다는 자신감인가? 그러니까 어디에나 쓰레기는 있다.

별 병신들의 천국이다.

그런 인간들이 제대로 사회에 나오기 위한 인큐베이터가 되면 다행일텐데

일베는 그 곳에서 사회에 반하는 그들만의 이야기들을 꾸미고 모색하다가

사회에 나와서 행동한다는게 절대 기생충이다.

이런 XX가 연세대 교수란다.

결국 사회에 나와서 싸이코적인 생각과 행동들로 평범한 듯 보이지만

공동체 생활의 금을 내고 사회에 좀을 먹고 있지 않나.

그들은 판,검사일 수도 있고 정치인,기업인,선생님,.. 의 명함을 내 밀수도 있는 것이다.

이런 반사회적인 싸이코 커뮤니티인 일베를 폐쇄한다고 해도 또 다른 일베가 나올 수 있지만

그렇다고 그 것을 용인한다면 그 악성종양은 사회를 좀먹으며 암으로 성장을 해서

걷잡을 수 없는 사회악이 되고 말 것이다.

역사가 선과악의 싸움이라면 일베는 악이다.

이 악을 없에야 선이 이기는 세상이 되며 또 다른 일베가 나오기 전까지

선은 악을 응징할 수 있는 힘을 키울 것이다.

아닌가?

지금의 세상이 선이 악을 이긴 결과의 세상인지

패배한 결과인지 잠시 헷갈린다만 여전히 진행형이라는 사실.

난 적어도 내 자식들에겐 나보다는 더 나은 세상을 만나게 하고 싶다.

나는 선이 악을 이긴다고 배워왔다.

일베는 악이다.

그래서 폐쇄되어야 하고 없애야 한다.

PS,일베는 생각이 다른게 아니라 글러쳐먹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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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블로거가 쓴 글을 보니 생탁 불매운동에 대해서 자기는 이유도 모르고

또 강요도 하지 말라고 한다. 그러면서 홍탁삼합글을 올렸더라.

이유를 모른다?

나는 막걸리를 마시지 않는다. 하지만 우연하게도 어느 글을 보고 생탁이라는 막걸리를

알게 되었으며 혹시 마실 일이 있거나 자리한다면 생탁은 걸러야 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왜냐고?

막걸리가 문제가 아니라 그 회사의 사장 마인드자체가 극혐이라 그렇다.

나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어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투표도 하지 않을까?

나와 관계 없는 일이라면 신경쓸 일이 없는 것일까?

 

사람이 동물과 다른 것중 큰 것이 공감능력이라고 알고 있다.

누군가의 아픔을 나도 느끼는 것이다. 우리가 TV에 나오는

누군가의 인생승리에 같이 기뻐하는 이유가 그런 것 아닐까.

' 그게 인지상정이고 측은지심이다'

 

 

이후 2014년 8월 19일 부산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제조사인 부산합동양조 제조장 2곳에 영업정지 16일에

과징금 몇 천만원 부과하는 것으로 끝났다고 한다.

2018년 부산일보에 대만과 홍콩 수출을 앞두고 있다는 기사가 떴다.

2021년, 2022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우리술 부문 대상 수상.

2023년 대한민국 우수브랜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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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배기자님. 경제의 속살, 잘 듣고 있습니다.

그의 차분하고 설득력있는 목소리로 들려주는 경제에 숨어있는

재벌과 서민간의 괴리를 듣다 보면 재벌들은 어쩔 수 없는 재벌인가?

서민은 그래서 서민인가? 하는 안타까움이 들 때가 있다.

서민을 위한 언론이 힘이 있어야 하는데 재벌을 옹호하고

을,병간의 갈등을 조장하는 재벌언론이 힘이 있는게 신기하다.

이탈리아 베를루스코니 총리를 보고 한심하단 생각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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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노부유키 일제치하 조선총독부의 마지막총독이 패망이후 남긴 말이라고 한다.

과연 그 것은 예언이었던가.

누군가는 일본 덕분에 대한민국에 철도가 놓여지고 건물이 들어섰다며 당시 일본의

무력합병에 대하여 합리화 내지는 찬양을 하려고 한다? 한심하다 못해 통탄할 노릇이다.

얼마전 소녀상을 희롱했던 4인. 알려진 바로는 그 중 몇 명은 일베유저다.

그들이 말한 일제치하는 그런 시대였다. 심지어는 일본을 동경하기 까지 한다.

그리고 할머니들의 그 고단했던 삶을 희화화 했던 자신들의 행위에 대하여 반성은 없이

벌금걱정을 한다. 물론 4명중 1명은 사과하지 않겠다며 벌금을 내겠다고 했지만 말이다.

물론 결국 4명이 사과는 했다고 언론을 통해 들었지만 그들의 인터뷰를 보았지만

사실 나는 진정성을 못믿겠다. 더구나 황당한 것은 그들중 일부는 소위 우익이라고 하는

세력들의 시위에 앞서 나서며 마이크를 들던 사람이란다. 한국인이면서 일본어를 쓰면 더 멋있어 보일까

일본어를 쓰면서 소녀상을 희롱했다는 것 자체가 말이다. 사람이라 불완전하기에

자기 생각이 옳다고 생각이 되면 확증편향사고를 한다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생각과

다른 생각을 한다면 한 번쯤 자신의 사고를 돌아 볼 생각을 해야 하지 않을까?

나는 내가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토왜세력과 일베에 대한 생각과 의견은 대다수의

생각과 같다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이 포스팅을 하는 것이다.

일본수구세력들의 지지를 받는 수구꼴통 토왜세력들, 그리고 토왜세력들의 귀염을

받으며 주제파악을 하지 못하는 일베충들의 경거망동을 보고 있자니 오호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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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 당시 본인의 두 차례에 걸친 경고에는 단지 조선독립이라는 말이 허망한 것이니 망동하여 생명을 사상(死傷)하는 화에 빠지지 말고 급히 구하라는 뜻으로만 말하였거니와, 이번에 여러분이 지난 잘못을 후회하는 때가 오니 본인이 다시 한마디를 더하는 것은, 독립이라는 주장이 허망함을 여러분이 확실히 깨닫는 것이 우리 조선 민족의 장래 행복을 설계하는 것임을 말하려는 것이다." 이완용은 3·1운동이 확산되자 조선총독부 기관지인 '매일신보'에 3회에 걸쳐 '경고문'을 실었다. 앞의 글은 3차 경고문의 일부분으로 문장 첫머리의 '소요'는 3·1운동을 말한다. 매일신보에 친일파들이 기고한 글을 엮은 '친일파 명문장 67선'에는 이완용의 글 외에도 일제를 찬양하거나 황국신민이 될 것을 독려하는, 더 나아가 일제의 전쟁에서 목숨을 바칠 것을 종용하는 글이 다수 등장한다. 지금 읽어보면 역겹기 그지 없지만 당시 힘없는 민초들로서는 이들 지식인의 수려한 문구에 일부 혹했을 터이다.

그런데 요즘 이완용의 '경고문'에서 묘한 기시감을 느낀다.

경고문에서 몇 단어만 바꿔보았다. '소요'를 '불매운동'으로, '독립'을 '원자재 국산화'로 대치하는 식이다.

불매운동 반대론에도 합리적 이유가 없지 않은 만큼 과도한 비약일 수 있겠으나 다양한 사고에서

본질을 들여다보자는 취지로 감히 다시 써본다. "'불매운동'이 일어날 당시 본인의 두 차례에 걸친 경고에는

단지 '원자재 국산화'가 허망한 것이니 망동하여 국가 경제를 망치는 화에 빠지지 말고 급히 구하라는 뜻으로만

말하였거니와, 이번에 여러분이 지난 잘못을 후회하는 때가 오니 본인이 다시 한마디를 더하는 것은,

'원자재 국산화'가 허망함을 여러분이 확실히 깨닫는 것이 우리 대한민국의 장래 행복을 설계하는 것임을

말하려는 것이다." 조선의 마지막 총독인 '아베 노부유키'(우연이겠지만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성과 똑같다)는

조선을 떠나면서 이렇게 말했다. "일본은 조선인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것(식민교육)을 심어놓았다.

" 그는 어느 나라에나 존재하는 정치적 대립을 '당쟁'으로 깎아내리고, 조선을 그저 이씨(李氏)들만의 나라인 양

'이씨조선'으로 폄하하는 등 조선 백성들에게 열등감과 패배주의를 심는 데 주력했다.

그 교육의 연장선에 있어서일까? 이완용의 경고문과 비슷한 글을 요즘 적잖이 보고 있다.

/ 임성훈 논설위원

 

나는 개돼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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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나기 힘든 사회.

부익부 빈익빈의 구도가 더욱 뚜렷해진다는 이야기는 나 어릴때부터 있어왔는데

변화시키기 어려운 것일까? 나라는 부자인에 국민은 가난한 나라를 생각할 때 이웃 나라인 일본을

떠올리곤 하지만 대한민국도 별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한다.

내 주변에 없는게 아니라 내가 보지 못하는 취약 계층들을 뉴스에서나 보면서 안타까워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그저 길을 가다가, 혹은 종편을 보다가 나오는 빈곤포르노를

보면서 잠깐의 감흥으로 기부정도이다. 사회가 바뀌어야 하며 나라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소위 있는 자들은 기득권을 더욱 공고히 하려하고 부의 재분배에 대해서는 지나칠 정도로

거부반응을 보이여 그들에게 맡겨진 책임을 다해야 할 권리를 이용하여 부와 권력의 세습과

그들만의 리그로 카르텔을 만든다. 계층이동의 사다리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홍대치킨집 철인7호점의 선행을 듣게 되었다. 할머니 모시고 사는 고등학생이 치킨이 먹고 싶다는

동생의 이야기에 돈 5천원을 가지고 나왔지만 어디에서 먹을 수 있겠는가.

그런데 홍대치킨 철인7호점 점주가 치킨 2만원어치를 주고도 계산하지 않고 보냈다는 것이다.

이후로도 어린 남동생이 치킨이 맛있었는지 여러차례 찾아갔고 그 때마다 아무런 댓가없이 주었다는 것이다.

이 사실은 고등학생 형이 철인7호의 본사에 익명의 감사편지를 보냈고 언론에 보도가 되면서

많은 이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지금은 홍대7호점은 돈쭐나고 있는 상황이다.

우연찮게 보게 된 또 다른 뉴스다.

서울신문에서 탐사보도 하고 있는 기획보도.

코로나로 인하여 그 이전 보다 적지 않은 중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직장인 등 서민들의 경제적 기반이

무너져 가며 중산층이 사라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 와중에 상대적으로 소외된 취약계층은 내일이 암담할 지도 모른다.

펜데ㅣ믹 혼란은 언제끝이 날 지, 또 그 후유증은 어디까지 갈 지 끝을 가늠하기 어려운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우리는 가고 있다. 이제 시작일 지도 모른다.

펜데믹 1년동안 누군가는 부의 증식을 즐겼고 누구는 막다른 길에 도달했다.

수 많은 젊은이와 중장년층이 부동산,주식을 넘어 가상화폐에 영끌투자, 빚투를 하며 미래를 저당잡혔다.

당장 쌍용사태에 대하여 어떻게 할 것이냐가 평택 지역경제를 흔들고 있다.

사회 곳곳에 경제적 위기의 뇌관이 도사리고 있는 상황에서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정치권에서는 기본소득의 활발한 논의가 계속되고, 국민들도 기본소득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다.

사회적 취약계층 모두를 국가가 해결할 수는 없지만 지원이 절실한 세대에게

어떤 방법으로 지원할 수 있는 것이 합리적인 대안이며 훗날 도래할 지 모를 사회적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본다는 의미에서는 늦었다고 할 때가 가장 빠른 때인 것 같다.

 

홍대 7호점 점주의 미담사례에서 나온 먹고 싶은 것을 제대로 못 먹고 성장기에 영양을 감안한 식사보다는

한 끼의 식사, 혹은 허기를 떼워야 하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아이들은 생각보다 많다.

언제까지 우리는 이런 배고픔에 일찍부터 아이들이게 서러움을 경험히게 하여야 하는건가.

1식기준 6,000원의 꿈나무 카드가 우리 사회가 해 줄 수 있는 최대한의 배려일까?

서울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사회에서 꿈나무카드를 사용하는 꿈나무들은 이용건수는

편의점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그나마 학교에서 영양이 고려된 단체식단과는 달리

편의점에서 구할 수 있는 식사는 뻔하다. 편의점의 간편식으로 1년가까운 시간을 보낸

기사속의 형빈이는 또래에 비해 왜소함에도 불구하고 10Kg이 증가했다고 한다.

사실 가난과 비만의 상관관계에 대한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현대사회에서 가난할 수록

비만률이 높다는 것은 일반적이라는 보도자료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가 있다.

채소나 과일등의 영양식을 고려하기 보다는 즉석식, 간편식을 즐기게 되고 건강을 고려할 시간적인 여유가

상대적으로 부족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래전, 아마도 이십여젼 전쯤 미국에서의 보도를 본 기억이 있어

검색을 해 보니 2014년도 국내 기사가 있다.

 

 

"가난할수록 초고도비만율 높아…제주·강원 몰려 - 뉴스더보이스헬스케어

소득이 적을수록, 즉 생활 형편이 어려울수록 초고도비만 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간 초고도비만율 격차도 갈수록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지역별로는 남성은

www.newsthevoice.com

아빠는 집을 나간지 오래고 엄마는 아침 일찍 일을 나가 저녁늦게 들어오는 형빈이에게

스마트폰은 그 어떤 친구나 선생님보다 많은 영향을 미칠지도 모른다.

새벽 3,4시까지 게임을 하다가 오전 11시쯤에야 일어나는 형빈이는 우리의 아이이고 또 대한민국의 미래세대이다.

소외계층중 노년층에게 도시락을 배달하기도 하는데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럴 여유는 없는 것일까.

아이들이 코로나 감염율이 낮다면 돌봄교실과 비슷한 교육활동을 보다 많은 어린이들에게 마련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 것이다.

실제 취약계층의 아이들이 돌봄활동을 받는 모 무지개 지역아동센터에서는

24명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같이 활동을 함에도 코로나 확진자가 없다고 한다.

물론 방역의무사항은 지키는 조건에서 말이다.

어린이는 죄가 없다.어른이, 환경이 그들의 앞 길을 만든다.

쓰레기같은 언론이 있지만 올바른 사회를 위하여 기자로서의 역할 그대로를 하는 이들이 있다.

사회적 시선이 필요한 곳을 찾아 독자와 함께 고민을 해 보는 공간을 소중한 지면을 통해 마련하는 것이다.

책상에 앉아 사회적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언론들이 한 편에 있다. 미래 사회발전은 우리가 선택할 몫이다.

미담만을 기다릴 수는 없다. 아이들은 빨리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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