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대한민국 대선이 다가오면서 더불어민주당 내부의 대선후보 경선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4월 현재 이재명 전 대표의 독주 체제 속에서 비이재명계 후보들의 움직임이 변수로 부상하고 있으며,
당내 경선 룰 정비와 전국 순회 경선 방식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5년 4월 기준으로 민주당 대선후보 경쟁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유권자 선택에 도움이 될 핵심 정보들을 정리했습니다.


민주당 대선 구도 개요 (2025년 4월 기준)

경선 일정과 구조

민주당은 2025년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해 4월부터 본격적인 순회 경선을 시작했습니다.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TV토론과 현장 투표를 병행하며, 5월 초까지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전국 순회 경선 방식 소개

  • 권역별 투표 + 온라인 투표 병행
  • TV 생중계 토론 및 유튜브 스트리밍
  • 권역별 주요 이슈 반영된 정책 질의

이재명의 독주 체제

K-이니셔티브 비전 발표

이재명 전 대표는 ‘K-이니셔티브’라는 이름의 정책 비전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에 나섰습니다.
이는 기후위기 대응, AI 산업 육성, 청년 자산형성 정책을 핵심으로 하는 실용중심의 국가 비전입니다.

캠프 구성 및 전략 방향

  • 캠프 본부장: 윤호중 전 원내대표
  • 비전 정책단: 청년 정책 전문가와 스타트업 창업자 중심
  • 메시지 전략: 통합과 실용, 반윤정서 극대화

비이재명계 후보들의 등장

김동연 출마 선언 배경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균형잡힌 개혁과 미래 준비”를 강조하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그는 중도층과 비명계의 기대를 받고 있으며, 경제 전문가로서의 강점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김두관의 재도전 시사

김두관 전 의원은 지역 기반 정치인으로서 영남권 공략을 목표로 출마 의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단, 계파 기반이 약하다는 점이 약점입니다.

김경수 변수의 가능성

사면 복권 이후 정계 복귀가 주목되던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는 출마를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친문계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카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박용진 불출마 배경 분석

공식 입장문 요약

박용진 전 의원은 2025년 4월 초 SNS를 통해 불출마 입장을 밝혔습니다. “경선 후보가 아닌 평당원으로서
정권 교체에 기여하겠다”고 말하며 비주류로서의 한계를 자각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향후 정치 행보 예상

  • 재도전 가능성은 낮음
  • 정권 교체를 위한 선거지원 활동에 집중할 것으로 보임

당내 계파 구도 변화

친명계 결집

이재명 전 대표를 중심으로 한 친명계는 현재 경선 국면에서 가장 조직적으로 결집되어 있습니다. 과거 당대표 선거 및
공천과정에서 중심세력으로 떠올랐던 이들은, 이번 대선에서도 전략·조직·홍보 캠프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비명계 연대 시도와 한계

비이재명계 인사들은 김동연을 중심으로 연대를 모색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세력화에 성공했다고 보긴 어려운 상황입니다.
특히, 친문계가 뚜렷한 단일 주자를 내세우지 못하는 것이 한계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지지율 흐름과 여론조사 분석

후보명2025년 4월 지지율 (한국갤럽 기준)
이재명 35.4%
김동연 16.8%
김두관 5.3%
기타 후보 8.2%
무응답/모름 34.3%

세대별/지역별 지지도

  • 20~30대: 김동연 선호 증가
  • 40~50대: 이재명 지지 견고
  • 60대 이상: 무응답층 다수
  • 수도권: 이재명과 김동연 박빙
  • 영남권: 민주당 전체 지지율 낮음, 김두관 관심 소폭 증가

각 후보의 핵심 정책 비교

분야                         이재명                                                           김동연                                                 김두관

 

경제 기본소득 모델 공정성장론 균형발전 정책
복지 전국민 의료·주거 확대 청년기본자산제 고령사회 연금개편
외교 실용 중심 다자외교 한미동맹 강화+신흥국 외교 확대 남북 경제협력 중점

주요 언론과 커뮤니티 반응

언론별 논조 분석

  • 보수 언론 (조선·중앙): 이재명 리스크 부각
  • 진보 언론 (한겨레·경향): 정책 비교 중심, 김동연 긍정적 보도 증가

SNS·유튜브 여론 트렌드

  • 이재명 캠프 유튜브: 구독자 25만 명 돌파, 정기 방송
  • 김동연 트위터: 짧은 정책 영상과 인포그래픽 인기
  • 정치 유튜버들: ‘비명계 단일화 필요’ 목소리 많음

민주당 경선 방식과 룰 정비 내용

  • 4개 권역 (수도권, 충청, 호남, 영남) 순회
  • 권역별 TV토론 → MBC, KBS 동시 중계
  • 권리당원 투표 + 일반 국민 여론조사 반영 비율 변경

👉 이 같은 새로운 룰은 당내 대선후보 경쟁의 공정성을 확보하고자 한 조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청년·여성층 공략 전략

메시지 포커싱과 캠페인 변화

  • 청년 공략: 스타트업 세액 공제, 군복무자 자산지원제
  • 여성 정책: 육아휴직 확대, 경력단절 해소 프로그램

공약 디지털화

모든 후보는 공약집 대신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로 정책을 제시하며, QR 코드 기반 캠페인도 확산 중입니다.


야당과의 차별화 전략

윤석열 정부 평가 대비

  • 민주당: 민생 중심 실용 노선
  •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지지 여부가 리스크로 작용

차기 국정비전 프레임

  • 민주당: 불평등 해소, 공정 경제
  • 국민의힘: 자유, 성장, 국가안보 강화

유력 후보별 강점과 리스크 분석

후보강점리스크
이재명 경험, 조직력, 확고한 지지층 사법 리스크, 이미지 소모
김동연 경제 전문가 이미지, 중도 확장성 당내 기반 약함
김두관 지역 대표성, 당내 인지도 대중적 파급력 부족

후보 단일화 가능성과 시나리오

  • 비명계 단일화 논의 중
  • 김동연 중심 단일화 논의 가능성 있으나, 명확한 로드맵 없음
  • 후보 단일화 실패 시 민주당 경선은 사실상 이재명 승리 구도로 굳어질 수 있음

외신 반응 및 국제사회 인식

  • 로이터, BBC 등 외신은 이재명의 복귀에 주목
  • ‘진보 포퓰리스트’ 이미지와 함께, 한국의 정치적 다양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
  • 김동연에 대해서는 ‘합리적 중도파 경제 리더’라는 반응

종합 전망 및 결론

이재명 전 대표는 현 시점에서 민주당 대선후보로 가장 유력합니다. 하지만 비명계가 어떤 형태로든 세력화를 이루고
단일화에 성공한다면, 경선 구도가 크게 흔들릴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5월 초까지는 여론조사, 토론 결과, 비명계 움직임에 따라 큰 변화가 있을 수 있는 유동적인 시점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들 (FAQs)

Q1. 민주당 대선후보는 언제 결정되나요?

A: 2025년 5월 초까지 경선이 마무리되며 최종 후보가 확정됩니다.

Q2. 박용진 후보는 왜 불출마했나요?

A: 당내 기반 부족과 현실적인 경선 구도에서 비켜서겠다는 판단을 SNS를 통해 밝혔습니다.

Q3. 김경수는 출마하나요?

A: 현재로서는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친문계의 지원 여부에 따라 향방이 갈릴 수 있습니다.

Q4. 이재명 후보의 핵심 공약은 무엇인가요?

A: K-이니셔티브(기후위기 대응, 디지털 전환, 기본소득 확대)입니다.

Q5. 민주당 후보들 중 가장 중도적 인물은 누구인가요?

A: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중도층 확장성이 가장 강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Q6. 경선 방식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A: 4개 권역별 순회 경선과 TV토론, 온라인 국민참여 방식이 병행됩니다.

 

 

K 이니셔티브. 대한민국의 미래. - 이실직고

이재명 전 대표가 대권출사표에서 말한 K이니셔티브의 비전이 궁금하다. 그는 과연 대한민국을 확고한 선진국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인가. k이니셔티브를 알아보고자 한다. 다음 대통령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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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은 코리안입니다.

 

 

광복 이후 중앙아시아에서 목놓아 부른 애국가 고려인

우리들에게 기억 저편 넘어 잊혀진 고려인 해방 이후 중앙아시아에서 목놓아 부른 애국가를 불러봅니다. 현재 고려인 후손들이 다시 고국으로 돌아와 빈곤의 굴레와 이웃에 냉대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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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에는 고려인이 있다. 국적은 러시안.

한국인은 아니지만 같은 코리안이다. 고려인, 재일교포, 조선족....다 코리안이다.

한국으로 귀화한 이민자들도 코리안이다.

국적이 한국이어도 중요한 것은 일본의 마음이라는 일본인보다 더 찐 일본인,

친일토왜일제라이트 빼고! 대한민국의 영혼을 갉아먹는 왜구다.

김태효. 니 국적을 밝혀라.

중일마!

중요한 것은 일본의 마음이라는 친일 매국노도 잊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북한의 마음이라고 하지 왜?

헉! 다로드 반국가 세력 커밍아웃?

조카! 쓰헐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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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우정이라 생각하지만 그냥 술친구일 뿐.

이완규 법제처장은 대한민국의 법조인으로, 형사법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학력:

  • 1979년: 인천 송도고등학교 졸업
  • 1986년: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 1988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석사 학위 취득
  • 2005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박사 학위 취득

이러한 학문적 성취를 바탕으로, 이완규 처장은 1990년 제32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으며, 1994년 제23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하였습니다. 이후 1994년 서울지방검찰청 검사로 임용되며 본격적인 법조 경력을 시작하였습니다.

학력

  •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1979년 서울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하여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경력

  • 검사 임용: 1994년 서울지방검찰청 검사로 임용된 이후, 대검찰청 형사1과장,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 청주지검 차장검사,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 등 검찰의 주요 보직을 역임하였습니다.
  • 변호사 활동: 검찰 퇴직 후 법무법인 동인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법률 대리인을 맡기도 했습니다.
  • 법제처장 임명: 2022년 5월 법제처장으로 임명되어 현재까지 재직 중입니다.

2025년 4월 8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이완규 법제처장을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하였습니다. 

이완규 법제처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서울대학교 법학과 79학번 동기이자 사법연수원 23기 동기로서, 약 46년간의 친분을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오랜 인연으로 인해, 이 처장은 윤 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 분류됩니다. 특히, 윤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 재직 시절 법무부로부터 받은 '정직 2개월' 징계 처분에 대한 취소 소송에서 변호인으로 활동하며 그의 법적 대응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윤 전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와 관련된 사건에서도 변호인으로 참여하여 법적 조력을 제공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관계를 바탕으로, 윤 전 대통령은 이완규 처장을 법제처장으로 임명하였으며, 이후 이 처장은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되었습니다.

한덕수 권한대행의 공식 입장:

한 권한대행은 헌법재판소의 공백을 방지하고 국가 운영의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이완규 처장을 지명했다고 밝혔어요. 그는 경제부총리와 경찰청장에 대한 탄핵 심판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헌재의 결원이 발생하면 대선 관리와 주요 국정 현안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해요.

이완규 처장의 자격에 대한 언급:

한 권한대행은 이 처장이 검찰에서 다양한 요직을 거치며 풍부한 경력을 쌓았고, 공정한 판단으로 법조계 안팎에서 신망이 높다고 평가했어요. 따라서 국민의 권리를 세심하게 살피며 국가를 위한 판결을 내릴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지명에 대한 비판도 존재합니다:

  • 정치적 중립성 논란: 이완규 처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오랜 친분으로 인해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요.
  • 절차적 문제 제기: 일부에서는 대통령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을 지명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논란이 있으며, 지명 과정에서의 절차적 정당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어요.

이러한 다양한 의견과 논란이 있으므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이완규 법제처장이 지난해 12월 4일, 비상계엄 해제 다음 날 서울 삼청동의 대통령 안전가옥(안가)에서 박성재 법무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주현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과 함께한 이른바 '안가 회동'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주요 논란 및 문제점:

  1. 회동 목적에 대한 의혹:
    • 비상계엄이 해제된 직후 이루어진 이 회동이 2차 계엄을 논의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박성재 장관은 이에 대해 친목 목적의 모임이었다고 해명하였으나, 구체적인 회동 내용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2. 휴대전화 교체로 인한 증거인멸 논란:
    • 회동 직후 이완규 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휴대전화를 교체한 사실이 알려지며, 증거인멸 의도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이 처장은 이에 대한 국회 질의에서 증거인멸이 아니라고 답변하였으나,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한 설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3. 헌법재판관 지명에 따른 정치적 중립성 우려: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이완규 처장을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한 것에 대해,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처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져 있어, 헌법재판소의 독립성과 공정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완섭, 한덕수는 역사의 죄인으로 기록이 될 것이다.

*내 년도 기초학력예산은 5411억->1300억으로 싹둑! 아 놔 이 미친색희들.

 

 

법비 뜻 유래. 법을 악용하는 자들의 실체 - 이실직고

대한민국의 법을 참칭하고 악용, 유린하는 법비들은 대한민국의 악의 축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새로운 변화를 위한 기회를 맞이한 시점이다. 법비들을 일소하고 도처에 남아있는 사회악들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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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5411억→1300억, 폭싹 주저앉은 기초학력 예산 “교육격차 어쩌려고…”

정부가 올해 기초학력 보장 예산을 2023년의 4분의 1 수준으로 삭감한 것으로 확인됐다. 17개 시도교육청의 기초학력 보장 예산도 2023년보다 절반 정도 줄어들었다. 일선 학교에선 관련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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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사회의 공기이며 흐르는 물과 다름이 없다. 그 것은 추악한 권력과 자본을 감시하며 진실을 보도해야 한다.

이 사회에 건전한 여론이 형성이 되고 보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며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지금처럼 젊은 청춘들의 꿈이 발산하지 않던 시대가 있었던가, 지금처럼 역동성이 사라진 대한민국을 근자에

나는 보지를 못했다. 부와 권력의 세습으로 갑들의 잔치가 일상화되고 사람들은 은연중 당연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며 잡히지도 않는 부와 권력의 리그에 편입하기 위해 온 간 불법, 편법을 동원하거나 아예 포기한다.

어쩌면 전쟁이나 나 버려라라 하는 생각들, 북한과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생각들은 이미 그 무엇도 없는 희망이

없는 이 사회의 역설일지도 모른다. 어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모두가 평등하게 같이 시작할 수 있다는

기회를 찾을 수도 있을테니 말이다. 정치에도, 사회에도, 세상의 부조리에 대한 무관심하며 당장 먹고 살기에도

빡빡한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대한민국에서는 합리적인 선택일 지도 모른다.

나는 포기하지 않겠다. 나의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말이다.

그 소심한 반항이며 저항이다.

뉴스타파 초창기부터 고발뉴스와 함께 후원했습니다.

월 5만원씩,

처음에는 흠... 많이 한다고...생각을 했는데...

ㅎㅎ 지금은 부담이 적습니다.

더 해야 하나???

조금 더 벌면, 큭.

고 리영희 선생님의 이 말씀을 좋아합니다.

"내 목숨을 걸어서라도 지킬라고 하는 것은 국가가 아냐.

난 분명히!

소위 애국 이런 것이 아니야.

진실이야."

멋지지 않나요?

지금 이 땅에 났으니 대한민국인입니다.

누구는 차라리 미국인으로 태어났으면 하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이건희 자식으로 났으면 하기도 합니다.

또 누군가는 그 것도 능력이라고 합니다. 과연 그런 것입니까?

좀 더 일찍 태어났더라면 조선사람이, 고려사람이, 삼국시대, 혹은 원시시대의 사람이었을 지도 모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을 뿐입니다.

북한에서 태어났다면 여러분과 적이 되었을까요?

미국에서,

일본에서,

중국에서 태어났다면?

국가이전에 사람이 났습니다.

그리고 유사이래의 사람이 되면서 진실은 인류의 역사를 만들어 왔습니다.

우리가 배워 온 것이 진실 아닌가요?

진실을 추구한다는 것은 우리의가 가야 할 길을 찾는 것과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냥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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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갓 문형욱.

N번방의 시조라고 해야 하나?

경기도 안성시 한경대학교 4학년이라고 한다.

이런 색휘는 악착같이 인터넷에 남겨야 한다. 일베는 남겨야한다.

뒤x때까지 기억을 남겨야 한다. 그래도 이런 색x는 나올거 같기는 한데...

그래야 제2의 문형욱이 안 나온다.

이 놈이 얼마냐 일베스럽냐면 대구 여고생 성폭행 사건을 지시한 넘이다.

이런 XX가 버젓히 대학교 생활을 하면서 주변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범생이짓한 것이다.

20년간 쇼핑몰 운영해 보면서 온갖 진상들 만나보니 느끼는게

상들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정당성을 스스로 부여한다.

이 건 누가 아무리 설득해도 인정을 하지 않는다.

지 손목에 수갑이 차이거나 된통 당해야 그 때가서야 후회하는 정도이다.

그렇다고 변하냐? 변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그 것은 철학이다.

철학은 경험이고 통찰이며 배움이다.

그런데 그놈들의 철학은 경험에서 배우지 통찰과 배움에서 만들어지지 않는다.

병신도 갑을병정있다고 인간도 그렇다.

모두가 다 같은 수준,레벨의 인간이라면 세상이 돌아갈 수가 없다.

이 건 어쩔 수가 없다. 이런 쓰레기도 존재하는게 세상이다.

x같지만 빨리 순응하자.

자연의 순리다. 자연은 정직하다. 그래야 이 세상이 돌아간다.

사자,호랑이,악어만 있으면 망하는거다.

풀이 있어야 하고 기린이 있어야 하며 하이에나가 있고 사자가 있는거다.

그런 쓰레기들은 어쩔 수 없이 끊임없이 나올 것이다. 앞으로도 말이다.

안타깝지만,

그런데 애들 보면 왜 일베가 떠오를까?

문형욱, 경기도 수원. 시흥시 논곡중학교, 은행고등학교 졸업.

아직 자세한 소개가 없어 모르겠다.

조주민. 성향이 진보냐 보수냐 와따리가따리 하긴 하지만, 정리한 글 보자.

 

 

(혐오) 조주빈 과거 디씨 행적...ㄷㄷ

역시나 일베충이었네요.

m.ppomppu.co.kr

부따는 예상외로 글이 적다.

그런데 이기야 이원호. ....

이기야~~~라는 답글 ... 일베 아니냐? 난 거의 100프론데?

난 이런 놈들 인생 쫑을 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니 인생 끝장내고 새로운 세계에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해라 이기야.

그런데 말이야.

왜 일베를 폐쇄하지 않는거지?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네. 포르노 사이트보다 더 위험한게 일베 아닌가?

포르노 사이트는 말 그대로 자위 自慰

그대로 끝나잖아. 그런데 일베는 뭐야. 사회에 진출하기 부족하거나

자의적으로 꺼려하는, 혹은 거부하는 인간들이 모여있는 곳 아냐.

별 놈들이 다 있드만. 인증유행이 나오니까 방송국기자, 서울대학생,

뭐 지랄났다. 서울대학생인게 자랑스러운거야? 아니면 일베인게 자랑스러운거야?

일베엔 서울대학생도 있다는 자신감인가? 그러니까 어디에나 쓰레기는 있다.

별 병신들의 천국이다.

그런 인간들이 제대로 사회에 나오기 위한 인큐베이터가 되면 다행일텐데

일베는 그 곳에서 사회에 반하는 그들만의 이야기들을 꾸미고 모색하다가

사회에 나와서 행동한다는게 절대 기생충이다.

이런 XX가 연세대 교수란다.

결국 사회에 나와서 싸이코적인 생각과 행동들로 평범한 듯 보이지만

공동체 생활의 금을 내고 사회에 좀을 먹고 있지 않나.

그들은 판,검사일 수도 있고 정치인,기업인,선생님,.. 의 명함을 내 밀수도 있는 것이다.

이런 반사회적인 싸이코 커뮤니티인 일베를 폐쇄한다고 해도 또 다른 일베가 나올 수 있지만

그렇다고 그 것을 용인한다면 그 악성종양은 사회를 좀먹으며 암으로 성장을 해서

걷잡을 수 없는 사회악이 되고 말 것이다.

역사가 선과악의 싸움이라면 일베는 악이다.

이 악을 없에야 선이 이기는 세상이 되며 또 다른 일베가 나오기 전까지

선은 악을 응징할 수 있는 힘을 키울 것이다.

아닌가?

지금의 세상이 선이 악을 이긴 결과의 세상인지

패배한 결과인지 잠시 헷갈린다만 여전히 진행형이라는 사실.

난 적어도 내 자식들에겐 나보다는 더 나은 세상을 만나게 하고 싶다.

나는 선이 악을 이긴다고 배워왔다.

일베는 악이다.

그래서 폐쇄되어야 하고 없애야 한다.

PS,일베는 생각이 다른게 아니라 글러쳐먹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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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블로거가 쓴 글을 보니 생탁 불매운동에 대해서 자기는 이유도 모르고

또 강요도 하지 말라고 한다. 그러면서 홍탁삼합글을 올렸더라.

이유를 모른다?

나는 막걸리를 마시지 않는다. 하지만 우연하게도 어느 글을 보고 생탁이라는 막걸리를

알게 되었으며 혹시 마실 일이 있거나 자리한다면 생탁은 걸러야 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왜냐고?

막걸리가 문제가 아니라 그 회사의 사장 마인드자체가 극혐이라 그렇다.

나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어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투표도 하지 않을까?

나와 관계 없는 일이라면 신경쓸 일이 없는 것일까?

 

사람이 동물과 다른 것중 큰 것이 공감능력이라고 알고 있다.

누군가의 아픔을 나도 느끼는 것이다. 우리가 TV에 나오는

누군가의 인생승리에 같이 기뻐하는 이유가 그런 것 아닐까.

' 그게 인지상정이고 측은지심이다'

 

 

이후 2014년 8월 19일 부산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제조사인 부산합동양조 제조장 2곳에 영업정지 16일에

과징금 몇 천만원 부과하는 것으로 끝났다고 한다.

2018년 부산일보에 대만과 홍콩 수출을 앞두고 있다는 기사가 떴다.

2021년, 2022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우리술 부문 대상 수상.

2023년 대한민국 우수브랜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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