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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두가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입주민과 같은 마음이다.

오!!!

대한민국 서울시는 모두 압구정동 되는건가? 생각만 해도 므흣~!!!

다음이 타워팰리스인데 서울시민 모두 타워팰리스 입주민??? 아~~~생각만 해도 오르가즘.

역시 서울시민은 똑똑하다.

1일1깡으로 열일하고 있는 까도남 박형준 선생에 대해선 뭐 ... 듣고 싶은 것만 듣는 놈과 말하고 싶은 것만

말하려는 대한민국 수구기득권 언론의 궁합의 선택이니 뭐 말 할 것도 없다. 그냥 그렇게 살다 가는 수 밖에.

오늘 국제신문이 호외를 터트렸다.

조현화랑을 운영하고 있는 조현은 국민의 힘 부산시장 후보 박형준 후보의 아내이다.

남편의 부산시장 선거를 위해 부창부수한 건지 아니면 지금까지 해 왔던 대로 더 큰 꺼리를 위해서

기획, 공작을 한 건지는 알 수가 없지만 이런 일이 있었다는 거다.

이 보도는 부산 언론인 국제일보 부산 아직 살아있눼 가 폭로한 기사이다. 이 기사를 다시 뉴스타파가

보도하고 오마이뉴스가 대한민국엔 언론이 없다 보도하면서 세간의 관심을 받... 았나?

검찰의 자료이나 검찰은 수사하지 않았다. 아~~~지금의 대한민국의 검찰이다.

단독보도에 눈이 먼 YTN기자들과 정부를 물어뜯기에 바쁜 채널A가 한 편이 코메디를 완성했다.

채널A메인 뉴스 뉴스A는 CCTV에 찍ㅎ니 묘목작업 차량이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삭제했다. 요지는

땅투기 의혹이 불거진 시흥시 과림동 일대에서 두 남녀가 묘목을 관리하고 있는 것을 포착했다는 것이다.

마침 YTN기자역시 쓰레기통을 뒤지던 중, 아니 기사꺼리를 찾던 중 기자신분을 밝힌 채널A의 질문에

농활이니, 봉사단체니 얼버무리는 듯 한 대답에 채널A 기자의 예리한 감으로 기사를 송고한 것이다.

얼쑤~

YTN은 뻔한 투기의혹에 한 번더 쓰레기를 얹어서 30cm팠더니 돌바닥, 농사짓는 땅 눈속임이라며

전형적인 땅투기라고 11일에 보도를 한다.

정부를 물어뜯기에 바쁜 기레기들의 단독욕심과 착각이 빚어낸 촌극으로 코로나로 시국을 슬기롭게 헤쳐가는

국민에게 피식이나마 할 수 있는 웃음꺼리를 안겨주었다. 그러니 개그콘서트가 문을 닫았지.

이젠 뉴스가 웃음을 주네.

아마도 이라크전 때 일까? 고인의 명복을 빈다.

아시아 태평양 스티비 어워드라는 상이 있다.

나무위키에 보면 아주 소개가 대단하다.

아시아 태평양지역 22개 국가안에 모든 조직이 참여할 수 있는 국제적인 비즈니스 대상프로그램이란다.

전 세계에서 모집된 100명 이상의 승인된 임원이 심사위원으로...

아주 헛지랄을 한다.

여기 돈만 내면 받는 상을 5개부분을 수상했다고 자랑하는 송파구청장님. 

뉴스타파에서 여기에 상을 3개를 탔다.
가짜 조직에 가짜 언론단체를 만들어서 얻어낸 쾌거이다. 

상에 목마른 단체, 기관들 참 많다.

3명이 심사위원 응모했는데 3명이 모두 심사위원이 되었다. 거짓 경력과 함께 모든 것을 조작했건만,

상을 신청하고 심사위원도 되고, 본인이 심사해서 본인이 수상하는 산박한 시스템이다.

돈만 있으면 누구나 탈 수 있는 상을 어떻게 봐야 하나...

국가의 세금이 이렇게 쓰이고 있다.

나베도 아니다. 나경영도 아니다. 나이팅게일이다.

참, 인물없다. 동작구 국회의원선거에서도 떨어지던 서울시민의 밉상이 서울시장이 되겠단다.

본인도 안 될 거 뻔히 알면서 숟가락 얹어서 지분을 좀 가져보겠다는 심산?

하긴, 서울시장 선거에 나서지 않으면 다음 선거까지 뭘 기다릴건가.

사학재단가지고도 먹고 사는데는 문제 없겠지만.

오세훈 받고 떠블! 망국적 포퓰리즘을 말하던 인간들이 이렇게 추해지기도 한다.

그다지 머리가 좋은 것 같지는 않다. 무상급식을 가지고 서울시장을 내팽개칠 땐 언제고,

정녕 그 대는 도박사이던가.

소상공인의 생사를 가를 지도 모를 이재명지사의 재난지원금이며 국가의 재난지원금에는 인색하며

니 돈으로 하라던 일베충들은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다.

그게 니 돈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