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인가. 과거는 항상 아름답다. 영화속에 나오는 뮤직이다. 아하의 테이크 온 미.

겁나게 인기있었재. ㅎㅎ

그란디 생각해 보믄 중학교때구마잉. 여자친구라도 있었으믄 몬가 폼난 기억이라도 있을틴디 그 것도 엄꼬.

꽝이여 꽝.

 

 

요 노래가 인기 끌믄서 조용필 형님이 CF 맥콜을 요로코롬 만들어서 또 대박 만들었재이.

참 보기 많았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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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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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바라는 것은 아닐게다. 아직도 자신의 잘못된 판단을 옳다고 믿는 자들이 있으니, 하지만 대다수가 바란다.

 

온 국민을 하나로 통합의 정치를 실현하겠다더니 "통진당 해체"

그나마 덜 추한 모습이 될 듯.

너희들은 모두 공범이다.

이순신 장군이 노하신다.

신천지는 뭐지??? 참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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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보다 더 큰(가용면적으로 따지면) 새장을 마련해 줬다. 아프리카 산이라는 카나리아.

목소리가 좋다고 했는데  안타깝게도 목소리를 듣지를 못했다. 흠...

그 제 밤에 들여온 카나리아 새 2마리. 암놈과 숫놈.

환경에 적응하는 중인지 왔다 갔다 움직이는데 정신이 없다. 그래서 천으로 덮어주었더니 조용해진다.

새에게는 어둠이 평화인건지 모르겠다. 하긴 어둠이 안식일 수도 있으니 말이다.


사진을 찍는데도 부끄러움이 없다. ㅠㅠ


너희들의 사진을 보니 ㅠㅠ 이 사진이 영정이 될 줄이야... ㅠㅠ 주인 잘못만나서...흠.


원래 새장을 리뷰하려고 했던 건데... 그래. 리부는 가자. 이 새장은 이렇게 물통이 있고


먹이통도 있다. 참 카나리아는 잘 먹는다. 용변을 그렇게 많이 본 것이 어쩜 불안해서였을까?

 

카나리아야. 미안하다. ㅠㅠ

 

난 정말 거북이가 최고인 것 같다. 밥만 잘 주면 물속에서 잘 노니 말이다.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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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남자꼬맹이의 스마트폰은 어머니께서 주신 핸드폰이다. 동생이 중국에서 샤오미폰을 2개를 샀는데 그 중에 하나를 주었다.

결국 그 것을 리하에게 주기로 했다. 아직 어려도 가지고 있던 것보다 새 것이다 보니 좋아한다. 더 좋은 것을 알겠지.

핸드폰을 바꾸어 주다 보니 케이스를 보게 되었는데 ㅋㅋ 웃음이 나온다.

돌아보니 나도 스티커를 붙이고 가방에 달고 그러는 것을 좋아했었다. 중학교때는 나이키며 아식스니 그런 로고 고리를 달았고

고딩때는 공연히 키고리를 달고 다녔다.

스티커도 노트나 책에도 붙이고 다녔는데 흠, 이 것을 보니 꼬맹이 책도 한 번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이 아주 깨끗할 필요는 없지만

찠어지거나 낙서로 그득하면? 흠, 대화를 나눠봐야 겠다.

서신초등학교 2019년 입학생. 1학년 꼬맹이의 핸드폰케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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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이 아니구나. 딸이다. 처음 이 아이를 봤을 때의 그 감동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더라. 뭐라고 형용할 수가 있을까.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보물중에 하나다. 사람이 감동받는 것은 사람에게서이리라. 인생 희노애락이 다 그런게지머.

이 아이가 생겨남으로써 가족의 완성이라고 말할 수 있었다고나 할까?

이제 한국나이로 4살. 어느 덧 그렇게 자랐다. 아빠를 찾으며 장난삼아 숨어 있으면 없다고 울상을 짓기도 한다.

뭐 그래봐야 뽀로로 보고 있을땐 퇴근하고 들어와도 보는체 만체 하지만 ㅎㅎ

이제 4살. 앞으로 수 십년. 지금까지의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들을 우리는 만들어 갈 것이다.

어떤 색으로 만들어갈 지 모르지만 이왕이면 밝은 색깔로 채워가자. 가끔 어두운 색이 있더라고

다시 밝은색으로 만들면 되니까 말이야.

 

그런데 이 아이는 정말 나를 많이 닮았다. 딸이 아빠를 닮나? 생김새도, 성격도 말이다. ㅎㅎ

이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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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후가 자주 보던 만화영화의 주인공 같은데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다.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인데 학교 가기전에 그린 그림이다. 그림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우리 아이가 이렇게 그렸다는 것만으로도 놀라울 뿐이다. 

아이들은 만화를 좋아한다. 만화영화도 좋아하고 만화책을 좋아한다.그리고 노는 것을 좋아하며
아이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그런 아이들을 좋아한다. 당연한 아이들의 심리다.
놀고 싶어한다. 공부하라고 하면 안 한다. 하라고 하면 안 하니 아이들이 아닌가.
리하는 자동차라면 자다가도 벌떡이다. 아주 작은 아이가 말이다. 거의 열정수준 아냐? ㅋㅋ

근데 어떻게 하지? ㅎㅎ 고민이군. 
짱이한테 맡기고 나는 하고 싶은거 팍팍 밀어주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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