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거다. 아주 뭐 대단한 것을 볼 건 아니고,
영화장면중 하나. 영화에서처럼 CIA 최고요원으로 은퇴한 요원이 음모(물론 거대해야 재밌겠지)에 맞서는 영화.
이 브로셔를 보면 영화 다 본 것같다.
거기다가 이 거 하나면 뭐.
정말 미국이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부통령이 깊게 개입되어 있다. 대통령 선거에 나서는 부통령.
휴... 우리나라에서 이런 소재가 만들어 질 수 있는 것은 언제일까?
추천? 해도 욕은 안 먹겠다. 다만 브루스윌리스를 아는 사람에게만,
그게 부러웠다. 물론 지금도 과거 군부정권시절의 에로영화만 보던 시기와는 달라졌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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