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트무빈가?
일본 자막에 일본어만 구사가 된다면 일본영화라고 해도 속을 듯.
영화가 참 야시꾸리하다. 뭐라고 할까. 참 머시기 하네. 말하기도 그렇고 참 정말 그럴 듯 한데 뭐라고 말을 할 수가 없네.
손님하고 4만원짜리 코스로 하다가 담임한테 걸려서 5만원짜리 코스로 Go. 가끔 외상도 하나보다.
담임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고 아이를 낳고 싶었는데 토막살해당한다.
미싱으로 꼬매는거야?
니키타도 나오고,
담임은 교장으로 승진하나보다 했더니 골로간다.
감독은 뭘 말하고 싶었을까? 어쨌든 돈으로 원조교제를 하는 성인의 타락을 말하고 싶었나? 선생님이라는 파격적인 설정까지
나오는 건 또 그렇고. 어쩜 교육계도 별 볼일 없다는 건가?
다행히 러닝타임이 짧아서 봐줄만 했음. 그렇지 않았으면 아마 화날지도...
추천- 그냥저냥
일본 자막에 일본어만 구사가 된다면 일본영화라고 해도 속을 듯.
영화가 참 야시꾸리하다. 뭐라고 할까. 참 머시기 하네. 말하기도 그렇고 참 정말 그럴 듯 한데 뭐라고 말을 할 수가 없네.
손님하고 4만원짜리 코스로 하다가 담임한테 걸려서 5만원짜리 코스로 Go. 가끔 외상도 하나보다.
담임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고 아이를 낳고 싶었는데 토막살해당한다.
미싱으로 꼬매는거야?
니키타도 나오고,
담임은 교장으로 승진하나보다 했더니 골로간다.
감독은 뭘 말하고 싶었을까? 어쨌든 돈으로 원조교제를 하는 성인의 타락을 말하고 싶었나? 선생님이라는 파격적인 설정까지
나오는 건 또 그렇고. 어쩜 교육계도 별 볼일 없다는 건가?
다행히 러닝타임이 짧아서 봐줄만 했음. 그렇지 않았으면 아마 화날지도...
추천- 그냥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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