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 하나에 모든 것을 걸고 기숙형 입시학원에 입소한 여학생들의 이야기다.
여고괴담이 여고에서 일어나는 괴담을 영화한 것과 비교가 될 수도 있겠지만 장소만 다를 뿐
여고나 기숙학원이나 별반 차이는 느껴지지 않는 수험생들을 짓누르는 성적스트레스를 보여준다.
기숙형 학원괴담이라고나 할까?
다소 난해할수도 있고 뒤죽박죽일 수도 있는데 입시스트레스에 피말리는 수험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그래도 들리지 않을까 싶은 영화이다. 썩 추천할만한 공포영화는 아니다. 그냥 드라마 정도?
결국 화재로 모든 것이 사라지는데 원인은 불명확하고 결과라기 보다는 결론을 내기에 성급한 영화.
그닥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이런 영화 연기력 하난 좋다. 뭐 이렇게 말하나?
여고괴담이 여고에서 일어나는 괴담을 영화한 것과 비교가 될 수도 있겠지만 장소만 다를 뿐
여고나 기숙학원이나 별반 차이는 느껴지지 않는 수험생들을 짓누르는 성적스트레스를 보여준다.
기숙형 학원괴담이라고나 할까?
다소 난해할수도 있고 뒤죽박죽일 수도 있는데 입시스트레스에 피말리는 수험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그래도 들리지 않을까 싶은 영화이다. 썩 추천할만한 공포영화는 아니다. 그냥 드라마 정도?
결국 화재로 모든 것이 사라지는데 원인은 불명확하고 결과라기 보다는 결론을 내기에 성급한 영화.
그닥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이런 영화 연기력 하난 좋다. 뭐 이렇게 말하나?
'心身FREE > 영화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일드씽 4 (0) | 2010.12.12 |
---|---|
스카이라인 Skyline (0) | 2010.12.05 |
red 과거 브루스 윌리스 자취를 볼 수 있었던 영화 (0) | 2010.11.13 |
machete 마체티 개성있는 인물들의 연기. 한 편의 만화 (0) | 2010.11.11 |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0) | 2010.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