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직의원과 이스타항공, 임금체불과 제주에어의 이스타항공 인수설등으로 화제인데

어쩌면 이상직의원의 살아온 길이 우리가 어디서 많이 봐 온 모습이다. 성공한 기업가의 이미지로

정계에 진출했지만 결국은 자기 주머닛속만 채우는 모습이 딱 그 놈이다.

이상직도 현대출신이다. 참 공교롭네.

더불어민주당에서 누가 공천을 했을까 하는 배신감이 든다.그렇게 인물이 없을까?

이스타항공의 대주주는 이스타 홀딩스, 이스타 홀딩스의 대주주는 딸과 아들.

자본금 3,000만원으로 2015년 설립해서 이스타항공 68% 지분매입.

당시 딸과 아들은 각각 26살, 16살.

예정대로 제주항공에 매각될 경우 3,000만원짜리 회사로 400억 수익이다. 에휴. 아주 못된 것만 배웠다.

너무 구린내가 많이 난다.

400억으로 체불임금 해결하겠다고 했지만 그 거야 제주항공의 인수조건중 하나가 아닌가.

공정? 당신이 입에 올릴 단어가 아니다.

이상직이 KIC인수후 KIC는 철저히 껍데기만 남는다. KIC창업주를 찾아보려고 했으나 보이지 않는다.

KIC 창업주는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길래,

그러고 보면 이상직 의원이 운영한 회사들 뭐 제대로 된 회사가 없다. 이스타항공은 경영악화로 월급도 못주고 있지 않나.

 

80% 소유하고 있던 개미들의 눈물은 누가 닦아줄까.

이런 사람이 어떻게 더불이민주당의 공천을 받았을까?

도대체 이해가 안 간다.

범죄경력이 이렇게 있는 사람을 어떻게 공천을 받은거지?

주가조작까지 깊이 관여했다. 아니 어떻게 이런 공천을 할 수 있는거지?

공직선거법위반으로 벌금 80만원선고(2014년 4월 22일)

이 외에도 선거법위반 혐의가 짙은 것들이 꽤 된다.

이스타항공 편법승계는 거의 확실한 것 같고,

실소유주가 이스타항공도 제대로 경영을 못해서 임금체불논란이 있는데

딸은 1억짜리 포르쉐에 여의도 고급오피스텔 전용면적 128m²를 혼자서 쓰지를 않나.

[취재설명서] ② 이상직 의원 딸의 '오피스텔'과 '포르쉐'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상직 민주당 의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 달 넘게 이 의원 일가를 취재 중인 JTBC 탐사기획1팀 기자들이 취재 과정을 하나하나 설명해드립니다. 방송 뉴스에선 다

n.news.naver.com

이상직씨. 의원뺏지가 아쉽거든 탈당을 하고 당신 갈 길을 가던지 더불어 민주당은 출당을 시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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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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