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지난 6월 1일 기사이긴 한데, 제목이 참 X같다.

기레기가 창궐할 수록 국민들의 삶이 핍박해지는 건지 아니면 정부가 잘 할 수록 기레기들이 활개를 치는 건지는 알쏭달쏭.

한국은 방역을 잘 해서 일자리를 잃었고 이탈리아는 고용율은 지켯지만 코로나에 혼쭐났단다. 제목은 그렇다.

그래놓고는 제시한 자료라는게 기레기답게,

2월과 3월을 제시해다. 유럽은 한국보다 뒤 늦게 퍼지지 않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2월에 한국은 3.5프로에서 3.8프로, 이탈리아는 9프로대에서 8프로대로 떨어졌단다.

뭐 이런 븅~~~

뭐 이거냐?

난 이런 기레기들 보면 국민들을 얼마나 졸로 보기에 이런 기사를 쓸 수 있는 베짱이 있는지 그 머릿속이 궁금하다.

뭐 국민은 개,돼지? 그런거냐?

자, 주옥같은 기레기의 개소리를 읽어보시라.

 

[단독] 방역 지킨 한국, 일자리 잃고… 고용 지킨 이탈리아, 코로나에 혼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 고용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방역 정책과 고용 지표가 맞물리는 현상이 곳곳에서 감지된다. 한국처럼 방역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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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후보다.

이정재. 이름은 잘 생긴 영화배우인데 그 와는 다르다. 절대 영화배우 이정재임이 아님을 밝힌다.

중앙종양일보 논설위원이라는 작자다.

중앙일보 참 좋은 직장이다. 능력?과는 상관없이 평생직장?

찌사리들이 대한민국 빛더미 국가가 된다고 열불을 내고 있던데...ㅎㅎ 이 썩을 넘들아.

그렇게 빛내서라도 집사라고 할 때는 언제고? 대한민국 서민들 좀 허리좀 피자는데 그렇게 배가 아프냐?

부끄럽지 않니? 니 이름과 니 얼굴을 내놓고 쓰면서,

정재야.

일본이 경제침략을 했을때 니가 쓴 글이란다.

 

[이정재의 시시각각] 한·일, 어려울수록 경제가 답이다

문 대통령은 "일본 지도자들이 (징용 문제를) 정치 쟁점화하는 것은 현명한 자세가 아니다"라고 꼬집었고 "한·일간에 언제 문제없었던 적이 있었나"고 되물었다. 한·일 FTA는 1998년 일본을 찾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처음 꺼냈다. 당시 경제수석을 지낸 고 강봉균 장관은 "DJ는 ‘21세기 새 한·일 파트너십 계획’의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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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지피지기? 일본은 치밀하게 준비했다고? 우리피해가 자명하니 표계산하지 말고

싸우지 말고 이기라고? 화해라라고? 정 어려우면 피하라고?

지금 넌 뭐라고 할래???

나는 너를 토착왜구라고 하고 기레기 전형이라고 한다.

주희연 기레기.

뭐 조선이다. 이 말 저 말하기도 귀찮다. 좄썬이다.

참, 제목 잘 뽑는다. 조화만보내. 노발대발. 그렇게 문재인이 싫더냐?

ㅎㅎ 치졸하다 못해 너무 악랄한 거 아니냐?

참 열심히 일한다. 니가 조썬이니 먹고 살쥐.

기레기는 어디에도 없고 어디에나 있다.

그럼 집 살때는 현금으로 사면 안 되고 빛 내서 사야 하는거야?

30년동안 집 5차례 사고 판게 잘 못 된거야? 곽상도나 조민정이나..., 참 끼리끼리 잘 노네.

4채는 1억도 안되고 마지막에 산 게 2억대인데 30년동안 그 것도 안 되면 그게 잘못된 세상 아니냐?

너 같은 기레기들때문에 30년동안 일해서 2억짜리 집을 사도 기레기들한테 욕먹는거야.

니 집은 얼마냐?

쌍도야.

너는 검사마치고 변호사하다가 민정수석했잖아. 그 짧은 시간에 니 통장에 20억넘게 있었잖아.

세상이 참 요지경이야.

영예의 지난주의 기자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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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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