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이다 보니 필수적인 면도날, 어느덧 나도 있었으면 했던 턱수염들이 이젠 돈먹는 하마가 되어 버렸다.
남자라면 누구나 해야 하는 면도. 그 동안 면도날을 그 때 그 때 동네 수퍼에서 사다가
생각을 해 보니 인터넷에서도 팔겠구나 싶어 더 싸지 않을까 하고 찾아 보았다.
질레트 콘투어 플러스 제품은 3중날이라 저렴한 편이기도 하고 또 내가 가지고 있는
도루코 면도기와 호환이 되어서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어서 구매하고 있는 제품이다. 그 동안 동네에서 5,100원에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 * 질레트였습니다. 맨 아래 사진 참조 -.-;;

각설하고 투어를 떠나보자.
참고로 비싸게는 무려 13,100원.
질레트콘투어플러스면도날10P 상세보기

다음에서 찾은 gillette contour plus. 모야 이거. 인터넷이 더 비싼거야? 그런거야?

이런 네이버도 별반 다를 바는 없다.

결국 에누리로 확인해보자. 참고로 이건 면도날 10개짜리다. 5개짜리와 비교해봤는데 10개짜리가 싸다. 다 알겠지만 배송비때문, 에누리는 최저가가 6890원이라고 나와 있지만 실제는
인터파크의  8200원 Go!

앗! 더 싼 가격을 찾았다. 7500원. 다시  꺼거!

먼저의 제품이 6개구매시 배송료를 포함시 무료라지만 이 제품의 경우 6개를 사고 배송료를 지불해도 더 싸다. 무려 1,200 냥!!!

결과적으로 보면 비교적 에누리가 정확한 편이지만 절대적이지는 않고 사이트마다 다른 것이다.
이는 각 쇼핑몰 판매자들의 나름의 전략일 수도 있으며 또 에누리의 경우 모든 상품이 등록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판매자가 원치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위 면도날의 경우
에누리 최저가인 인터파크로 들어갔지만 그 곳에서 보다 저렴한 제품을 발견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알려주마.
http://www.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sc.prdNo=89220531&sc.shopNo=0000100000&sc.dispNo=008006025001&compare=itemIVT

얼렁뚱땅 시사점.
온라인니 동네마트보다 무조건 쌀 거라는 편견은 버려라.
억션, 쥐마켓만이 답은 아니다.
3위를 용납하지 않던 오픈마켓에서 11번가의 선전은 이유가 있다.
인터파크가 수 많은 오픈마켓이며 쇼핑몰이 사라지는 속에서도 여전히 종합몰 1위이다.
마찬가지로 네이버만도 답은 아니다.


*추가 3월 4일
방문객이 내용중에 본인이 쓰는 것이 도루코라고 착각했던 내용을 보고 댓글을 주셨는데 안타깝게도 질레트였습니다.
그런데 혹시라도 호환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사진을 올려봅니다. 확인해 보세요.

면도날

3개의 지지대?로 면도날의 홈을 끼웁니다. 엄지손가락의 위쪽의 검은색 돌출부위를
누르면 저게 앞으로 쏘옥 나옵니다.

이렇게 말이죠.

그래서 이렇게 장착이 됩니다.
도움 되셨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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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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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의 지붕으로 눈이 쌓여 있다.
역시 겨울은 눈이다.

근 10여년 간 혹은 그 이상 써 온 양지 다이어리. 이젠 나름대로 다이어리 쓰는 방법도 생겼고. ㅎㅎ
고딩때부터 써 온 일기장을 대체한 다이어리. 양지사. 이 회사 참 오래되었구나.

2010이라는 숫자가 참 독특하다. 20과 10 이 함께 있으니 말이야. 이거 그림인걸.

한달의 계획이나 약속, 중요사항들을 적어놓는다. 한 번에 볼 수 있어 좋다. 머 다른 것도 그렇겠짐나
요란한 그림이나 디자인보단 차라리 투박함이 간결하고 현실적이다. 난 비즈니스맨.

올 해부턴 이 자리를 꽉꽉 채워보려고 노력을 해야 겠다. 하루 24시간동안 얼마나 많은 생각와
행동을 옮기는데 그 간 너무 간단했던 것 같아. 이 곳에 사유와 원인, 그리고 결과들을 채워가자.

메 페이지 아래에는 이렇게 그 달의 달력과 다음 달 달력이 나와있다. 어쩜 하루에 매몰되지 말고
좀 더 크게 보고 길게 보라는 의미도 있겠지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잠언들도 말이야. 짧은 말이지만 삶의 정수 아니겠어?

또 매 장에는 이렇게 천공처리가되어 있어 쉽게 뜯을 수가 있다. 중요한 날은 확인이 용이할 수 있도록 말이다.

근데 여기에도 주소록이 있고 별도로 또 있는 거지?

친구 결혼식에 한 번 써먹었던 각종 경조문 및 서식들, 사무용다이어리라 직장인에게 필요한 각종
데이타들이 모여 있다. 머 그다지 유용하진 않은 듯 하다.

이건 올해부터 나온 것 같다. 국내 여행지라... 그래 이건 필요한 거야. ㅎㅎ


이렇게 써 내려가다 보니 어 쓸만한걸. 이 것 저 것 챙겨준다는 의미로 말이야. 건강도 챙겨주는군.

별첨되어 있는 주소록. 음. 매 년 양지사를 쓰는 사람으로 이건 좀 그다지 썩, 아이디어는 좋지만
관리가 용이하지 않다. 매 년 별첨되어 있는데 보관이 용이하지 않고 1년 지나가면 너덜너덜해 지는데
다음해 새다이어리에 그 걸 같이 넣기는 그렇잖아. 결국 역시 별첨되어 있는 주소록에 또 옮겨쓰는 거지. 결국 나 같은 사람에겐 그닥 매력이 없는 주소록, 흠 업체로서도 고민이겠다. 그렇다고 가격을
올려서 주소록에 가죽표지를 덧댈 수도 없는 것이고 말이야. 차라리 이 거 빼고 다른 것을 넣는다면
어떨까? 헉! 포스팅하다 보니 생각난다. 예전에 인터넷 다이어리라고 있었는데 흠.. 어떤 사이트지???
가입해 놓고 잊어버렸네. 음..이런 사이트가 참 많을텐데 말이야.

http://www.cyberilgi.co.kr/ 문닫았고,
http://www.haaru.net/ 이건 살아있다. 느낌이 여긴데..흠
http://www.ultradiary.com 여긴 개인이 운영하는 곳같다.

에궁. 갑자기 떠오른다. 음, 결국 내 개인 정보와 글들은 사라져버린건가? 찾을 수도 없으니 말이지.
다이어리는 디지털보다 아나로그가 좋다. 감성이랄까? 그런 흔적이 묻어나잖아.
하긴 무언가를 끄적 거린다는 것도 필기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무엇인가를 쓴다는 것도
다이어리 아니면 그런 기회도 없잖아.  아직은 아나로그적 촌스러움이 익숙하다고나 할까?
앞으로도 펴엉~~생 써나가야지. 어제 신문보니 고 김대중 대통령의 최경환비서가 대통령의
다이어리를 보여주던데, 그런 분도 꼼꼼하게 메모를 해 나가잖아. 난 더 해야 하는 것 아냐?
천재들은 메모를 사랑하는 듯 하다. 퍼특 떠오르는 무엇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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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만의 폭설이니 기상관측이래 최고의 폭설이라는 둥 온 동네가 허둥지둥이다.
아침에 일어나 본 바깥 세상은 온통 하얗다. 바람이 불지 않아 그리 춥지는않다.
아파트 뒷길로 걸어가다 보니 아직 많은 사람이 걸어가지 않아서인지 채 길이 생기지
않았다. 그런데 왜 웃음이 생기는 지 모르겠다. 이 얼마만에 보는 눈들인지,
내 기억에 이만큼 눈이 쌓였던 기억이 아드막하지라 신기할 뿐이다.
뽀드득, 뽀드득 발걸음 소리에 발은 빠져간다. 한 편으론 이런 날에 웃음을 지을 수 있다는
그 감정이 고맙기도 했고 한 편으로 고생한 사람들에겐 미안하기도 하다.
라디오에서 나온 어느 말처럼 눈이 죄는 아니잖아.
아침과는 다른 밤의 모습, 역시 사람이 지나가면 흔적은 형태가 된다.
아이와 엄마의 모습에서 포근함이 느껴진다. 머 그렇다는 거지. 낸들 알아.

이 글을 포스팅 하는 오늘 출근길엔 뉴스에서 나온 것보다 훨씬 양호한 모습이다. 길이 많이 얼었을거라
짐짓 긴장을 했는데 어제보단 나은 것 같다. 바람마저 어제보다 잠잠해서 눈이 녹아내릴 것 같은 기분.
이런 날이라면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군. 그렇다면 즐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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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길 수도 있다. 몇일 간 눈도장만 찍다가 발견한 하루 한가지 아이템.
오늘같이 폭설이 내린 날 딱이네. 누가 올렸는지 몰라도 기가 막히게 올렸다.
이래서 타이밍도 중요하구나. 사람 사는 날에 타이밍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날이
흔치 않지. 그래서 아~하는 탄성을 올리기도 하고 말이지.

오늘 우트의 상품
3D입체 반다나.
상품을 보면 마스크인데 하긴 마스크 디자인도 바뀌어야 해. 너무 오래 해먹었지.
색상만 조금 바뀐 정도인데 이렇게 완전히 재탄생을 시켰다. 뭐 꼭 삼성이나 엘지만
대단한 일을 하는 것은 아니지. 이렇게 중소기업들도 이런 제품으로 승부를 걸어보는것.
누구에겐 별거 아닐지 모르지만 누구에겐 모험일 수도 있거든.
디자인이 쌈빡하잖아. 웹디도 모델도 이뻐이뻐.

3D입체 반다나. 크..핵심카피는 잘 잡았는걸. 요즘 3D가 대세인가.


이런 상품은 라이더나 활동적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에겐 괜찮을 듯 하다.
스포츠든 여행을 가든 뭐 여유를 즐기는 모습과 충분히 스케치가 된다는,
멋스럽기도 해서 이 상품을 보는 순간 착용된 모습을 오버랩했다는,
괜찮던걸? 머플러 대용으로 괜찮을 것 같지 않냐?
그래서 질렀지머.


선택- 디지인에서 댕겼다.
목아래로 엄습하는 바람이 미웠다.

http://woot.kr/ 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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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초소형 캠코더 상품을 하나 건졌다.
아이디어 상품이라고나 할까? 정말 초소형이다.

이제 여름이다.
레저활동이 더욱 늘어나는 시점에서 기억을 남기는 디카나 캠코더의 구매욕도
늘어가는 시점이다.그런데 일반 캠코더는 누군가 찍어줘야 하고 또 결정적인 시기에
캠코더나 디카를 안가져온 경우의 아쉬움을 한 번쯤은 경험해 봤을 것이다.
아..이럴때 누군가 찍어줬으면 하는 경우도 있고 말이다.
필자의 경우는 호주 케언즈의 AJ Harket의 번지점프를 뛸 기회가 있었는데
다행히 진행요원이 비디오 카메라로 찍어 주었지만
점프뛰는 자리에서 찍은 것뿐이었기 때문에 점프대까지 올라가기까지의 과정이
생략되어 있다. 사실 사다리타고 점프대까지 가는 긴장감도 만만치 않은데 말이다.
떨어지는 경우도 점프대에서 촬영하였기 때문에 현장감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 것도 어디냐만 말이다. 그럴 때 이런 카메라가 있었다면
올라가는 장면에서부터 떨어지는 것도 찍었다면 정말 그 리얼리티란 마치
 TV나 영화의 한 장면일텐데 말이다. 독백까지 넣어서 말이다.

많은 초소형 캠코더들이 정작 중요한 화질관련 자료는 몇 백만 화소라고만 할 뿐
활영장면도 공개하지 않고 있어 구매자 입장에선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구매할 수 밖에 없다. 30만원가까운 돈을 쓰면서 불안한 구매를 하는 것이다.
어떤 건 50만원이 넘는 가격에 1208*1024의 해상도를 이야기 하면서
고작 프레임이 2프레임이다. 이게 캠코더인가? 카메라도 연사가 10연사인데 말이다.
결국은 실망을 하거나 소형이니까 하고는 만족스럽지 않은 심정으로 이용을 하지만
그렇다면 실제 사용에 있어서도 기분좋은 이용을 할 수 있을까?
구매에 있어서 녹음기는 음질, 캠코더 특히 소형캠코더는 화질이 중요하다.
이 건 두말하면 잔소리 아닌가. 현명한 구매는 다름아니다.
만족스런 구매를 하면 그 것이 곧 현명한 구매다.
숨기거나 확실하지 않은 제품은 구매하지 말자.
그런 점에서 MD-80s를 보면 소형캠코더에서 중요한 데모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맑은 날씨뿐 아니라 흐린날씨에도 촬영된 화면을 보면 소형이기 때문에
화질이 구리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딱 엄지손가락만한 크기 활용도가 높다.
펜형녹음기도 30만원가까이 하는데 그렇다면 영상까지 지원되는 캠코더가
낫지 않을까. 크기는 훨씬 작고 말이다. 펜형녹음기의 치명적인 담점은 녹음을 할 때
펜머리 위의 led에서 붉은색led가 깜박인다는 것이다. 그 길죽한 것은 셔츠의
윗주머니 빼고는 자리할 곳이없다. 딱히 그 자리인 것이다. 책상위에 올려놓는다면
굳이 녹음기로 해도 되는 것 아닌가. 더군다나 몰래 녹취한다는
펜형녹음기가 "나 녹음하고 있습니다"하고  깜박거린다면 웃기는 코메디 아닌가.
무슨 몰래 녹음한다고 광고할 것도 아니고 말이다. MD-80S도 깜박이지만
이건 옷뿐 아니라 가방, 허리띠 뭐 다양한 숨길만한 공간에서 함께 제공되는
다양한 밴드(5종)과 실리콘케이스를 이용해서 녹취할 수도 있다.

영상은 소리를 압도한다.

MD-80S는 레저용캠이다.
활용도에서 무궁무진하다고 볼 수 있다. 펜형녹음기나 일부 캠코더는 활용도가
몇 가지지만 MD-80S는 작은 크기에서 함께 제공되는 밴드와 실리콘 케이스를
이용해서 레포츠 활동의 직촬, 그리고 체육관이나 학원에서 학생들의 교습촬영 등
그리고 자동차에서도 블랙박스 대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카PC가 있다면 더욱 효율적이다. 가지고 있는 micro sd카드의 용량을 뛰어넘어서
저장할 수 있으니 말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해 보고 싶은 장면은 
RC-비행기에 부착해서 촬영해 보고 싶은 생각이다. 생각만. -.-;;
*참고로 MD-80S외에 일반녹취용인 MD-80P도 있다. 다른 점은 화질과
레저용키트 포함여부이다.

기억하고 싶은 순간, 누군가 보아주었으면 하는 기억은 항상 순간이다.
언제, 어떤 자리에서, 놓치고 싶지 않은 순간의 기억들은 일상에서 항상 존재한다.

맑은날 촬영과 모니터 촬영장면

비오는 날 촬영


볼펜형 녹음기 또는 펜형캠코더의 화질이다. 비교해 보시라.
비교대상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일반적으로 14프레임, 15프레임, 기껏해야
20프레임이다. 일반적으로 아무런 부족함이 없이 보려면 1초에 20프레임이 되어야
하는데 MD-80S는 20프레임이 나온다. 또한 해상도는 640*480이다.
즉 일반 사진 사이즈다. 그런데 볼펜캠코더나 시계캠코더는 프레임수도 낮은데다가
해상도가 반도 안된다. 따라서 화면이 커지면 조악해 질 수 밖에 없어
데모영상이라고 있는것들이 작은 사이즈로 올려져 있는 것이다.


*현재 어학의꿈 http://dcity.net 에서 판매유보중이군요. 내용을 보니 디자인등록과 전자파인증을 위한 준비라고 합니다. 5월 말쯤엔 다시 선 보일 듯.. 궁금하신 분은 직접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수입사가 이시웍스군요.

그 어떤 소형캠보다도 뚜렷하고 잘 들립니다. 

Camstick/Pro Demo - video powered by Metacafe
소개와 촬영화면


 

  추가; 짞퉁상품을 뜻하는 중국 산자이가 국내에 들어와 있다. 정식상품은 AEE wireless의
제품인데 산자이상품이 이미 중국으로 들어와서 판매가 되고 있다. 참.. 대단하다.
어쨌거나 잘 돌아보면 산자이 저렴하게 살 수도 있겠다. 뭐 본인이 원하면 싼가격에
살 수도 있는 거고, 단 제품질에 대해선 책임을 질 수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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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메일이 쌓였구나. 수없이 쏟아지는 정보들, 놓치면 뒤쳐지는 것 같고... 쩝.
100년전의 인간이 평생 얻어야 할 정보가 현대인의 몇 분량이라고 하더라.
피곤한 현대인이야. 난 피곤해.

구글, 스마트폰이어 넷북까지 출시?
구글폰 넥서스원이 15일 아니면 17일(매체마다 다르다)에 나온다는데
흠 이거 기대하는 사람 많을 거 같다. 예전엔 MS에 대항마적인 성격이
애플에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느낌이 구글에 있는 것 같다.
그런 이유로 구글폰을 기대하는 사람도 많지 않을까?
나처럼 말이지.
그런데 2010년 연말에 크롬체제 탑재한 넷북까지 나온다는 애기가 솔솔.
구글폰이 나오면 당연히 나오지 않겠어? 운영체제를 폰하나에 써먹긴 억울하잖아.
이러다간 구글표 플레이스테이션도 나올 듯 하다. 목표는 2012년이다. 웁스! 

`3D 뿌리산업` 젊은이가 찾는 일터로
젊은 인재들이 외면하는 뿌리산업을 일하고 싶은 업종으로 만드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보기술(IT)과 친환경 생산설비를 통해 근무 여건도 대폭 개선한다. -----
정말? 수출,녹색산업하면서도 중소기업정책은 보이지 않았는데 3D 뿌리산업에 대한 지원을 한다.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건실한 중소기업들이 많단다. 중소기업이 강한나라. 이거 많이 들어본 카피인데, 흠..3D라고 해서 입체영상생각하고 클릭을, 쿨럭.

스마트폰 인기서비스는 `검색·커뮤니티·뉴스`
다음이 그래서 뜨는건가? 작년에 엘지 오즈서비스며 스마트폰이후로 무선인터넷이 불이 붙더라.
그런데 그 정도는 아직 시작도 안 한거잖아. 그래서 다날이 1300%성장한 걸지도 모르겠다.
우리나라만 그러진 않으니 말이야. 모바일쇼핑도 뜰테고 말이야. 모바일쇼핑에선 뭐가 팔릴까?
이미지로 승부하는 패션은 쥐약일거 같고 컴퓨터 가전? 서비스상품은 딱이겠다.

전세계 3D영상 산업 날개 달았다
영화를 넘어서 TV, PSP등 가전 영상 전분야에 확산.
넓어질 것 많구나. 인터넷도 안되리라는 법도 없겠네. 3D로 쇼핑을 한다면
깜짝하겠군. 옷도 돌려서 보고 구석구석 제품을 뒤집어 보고 말이야.
시장 큰데. 웁스. 소니가 3DTV로 대반전을 노린다는군.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1221072334

넷북 vs 스마트북, 빅매치 카운트다운
인텔이 아톰가지고 장사 잘 했는데 ARM칩을 탑재한 스마트북이 나온다네.
30여개 업체라고 하니 인텔엔 만만치 않은 상대. 어짜피 넷북이 인터넷 위주의
활용도라고 한다면 어떤 것인들, 인텔 브랜드도 예전같지 않잖아.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1222153415

2010년에 주목할 '글로벌 10대 트렌드'
매 년말이면 삼성이며 현재며 각 경제연구원들이 내 놓는 2010년 경제 전망
현대것이 나왔네.
경제 부문에서는 ▶New GlobalEconomy (신 세계경제 질서의 확립) ▶BICIs(새로운 신흥강국 대두) ▶Africa Rush (아프리카 진출 가속) ▶Madagascar Conflict(국가간 자원분쟁 확산)이라는 4가지 트렌드를 뽑았다.
◈ '코스모폴리탄'적인 인재 수요 급증
올 해는 정말 대체에너지 개발 제대로 되었으면 좋겠다. 원전하나 가지고 온나라 뒤집지 말고 말이야.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53643


아이스타일24는 종종 간다. 쇼핑몰에서 보내주는 메일중 몇 개 안되는 관심메일.
일단 획기적으로 저렴한게 많다는 것. 아.. 이게 예스24에서 만든 사이트인데 잘 만들었네.
미끼상품도 잘 던진다.

 

이 건 지마켓 꺼. 참 비교된다. 지마켓은 그런데 싸다는 이미지가 너무 강하다. 이메일도 컨셉이 참 싸다.


옥션은 그래도 좀 나은데... 쥐마켓이나 억션이나 패션으로 승부를 보는구나.
그래서 패션몰쪽 창업자가 그리 많나 보다. 패션 따라가기를 일찌감치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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