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하지 않고 그 심경을 알 수 있을까.
영화로 그 인생을 본다고 느꺼지는 감정이 전부일 수는 없다.
그 저 짐작만 할 뿐.
그런데 이런 영화를 보고 느끼는 카타르시스는 또 뭔가.
젠장.
'心身FREE > 영화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7 again (0) | 2009.10.10 |
|---|---|
| Boy A (0) | 2009.09.17 |
| The meerkat (0) | 2009.08.06 |
| Who killed the electric car (0) | 2009.08.03 |
|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0) | 2009.07.26 |
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