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화를 보면 마음이 차분해 지는 것은 왜 일까?
어디에서 오는 카타르시스일까?
감독의 뜻이나 다른 이의 감상과는 별개로 말이다.
죄를 짓는 자.
죄를 짓는다는 것은 어떠한 이유로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것일까.
죄를 지고 안 짓고의 차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죄를 짓느냐에 따라 다르다.
어느 시기에 만난 이가 인생의 결정적인 계기가 될 수가 있다. 그 것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말이다. 그 사람에게 절실했을 그 만남을 누가 판단할 수 있을까.
나도 일탈을 꿈꾼다. 가끔은 말이다. 젠장 나빠도 왜 나쁜지 알아야 다음부터 하지 않을 것 아냐. 이렇게 저렇게 얽혀져 있는 규제는 누구를 위해 있는 것일까? 아무래도 그건 소위 통치자를 위함이 있는 것 아닐까? 그들은 그런 것 신경도 안 쓰잖아.
그래도 변치 않는 사랑이길 바랬는데, 사랑마저 그런다는 것이 슬프다.
인간이 하는 사랑이기에 그럴까?
인생 그 거 순식간이다.
어디에서 오는 카타르시스일까?
감독의 뜻이나 다른 이의 감상과는 별개로 말이다.
죄를 짓는 자.
죄를 짓는다는 것은 어떠한 이유로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것일까.
죄를 지고 안 짓고의 차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죄를 짓느냐에 따라 다르다.
어느 시기에 만난 이가 인생의 결정적인 계기가 될 수가 있다. 그 것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말이다. 그 사람에게 절실했을 그 만남을 누가 판단할 수 있을까.
나도 일탈을 꿈꾼다. 가끔은 말이다. 젠장 나빠도 왜 나쁜지 알아야 다음부터 하지 않을 것 아냐. 이렇게 저렇게 얽혀져 있는 규제는 누구를 위해 있는 것일까? 아무래도 그건 소위 통치자를 위함이 있는 것 아닐까? 그들은 그런 것 신경도 안 쓰잖아.
그래도 변치 않는 사랑이길 바랬는데, 사랑마저 그런다는 것이 슬프다.
인간이 하는 사랑이기에 그럴까?
인생 그 거 순식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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