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 못하고 이해할 수 있을까.
경험하지 않고 그 심경을 알 수 있을까.

영화로 그 인생을 본다고 느꺼지는 감정이 전부일 수는 없다.
그 저 짐작만 할 뿐.

그런데 이런 영화를 보고 느끼는 카타르시스는 또 뭔가.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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