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올리려다가 ㅎㅎ 초보운전이나 다름이 없어서 쟁쟁한 드라이버들의 후기에 한 참 못미칠 거 같아서 그 저 새 차 뽑은 기념으루다가 올리는 정도.
sm5 전면부의 모습이다. 전시장에서 볼 때는 sm7과 비교되어서 인지 디자인보다는 안전이다라는 생각으로 구매했는데 이젠 내차여서 그럴까? ㅎㅎ 괜찮다. 다소 아쉬운 것이 라디에이터 그릴쪽이밋밋하다고나 해야 할까? 쪼큼 아쉽다.
2011년형 sm5 se블랙
파노라마 썬루프는 참 잘 한 듯. ㅎㅎ 지나가는 차를 보면서 어? 저게 뭐지 했었는데 말이야.
15년만에 다시 내 차를 갖게 되는 기분. 그런데 지금은 정말 마이카다. 내 돈주고 샀으니 말이다. 우~~
와이프가 오늘 들어오니 ㅎㅎ 깜짝 놀랄거야~ 아이나비 최신형 3D맵 사제 장착. 모르는 기능이 너무 많지만 하나 하나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지. 오늘 운전하면서 더워서 그 때마다 에어컨 틀었다가 껏다가,
auto를 누르니 알아서 작동을 한다. 네비 작동법도 아직 몰라서 ^^;; 공항을 가는데 좀 헤맸다.
블랙박스도 달았다.
LCD블랙박스라 촬영상태를 확인할 수가 있어 좋다.
화질도 깨끗하다. 모델명은 에셜론 R01
잠시 뒤에 야간 주행을 하게 된다. 어디 함 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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