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국민들이 궁금해하고 결과를 오매불망 기다리는 소식이 들리지 않는다.
윤석열의 수사의지가 없단다.
당연하겠지. 그 것을 윤석열에게 맡기나? 감찰의 영역을 벗어나나.
특임검사는 이런데 써야 하는거 아냐?
이럴때 보면 뉴스타파의 선견지명? 이 옳았다.
윤석열이 검찰개혁을 이뤄낼 줄 알았나 보지? 인성이 되어야지.
그러니 문빠소리 듣는거다.
180석주면 뭐하나? 국정운영을 못하는데,
노무현대통령때 만들어주면 뭐하나. 사학법도 못통과시키는데...
그 전철을 그대로 밟는거냐? 집토끼, 산토끼 다 놓칠래?
국민의 짐을 상대로 협치?
아...이낙연씨.
아닙니다. 대화가 될 상대가 아닙니다.
왜 쥐색희나 닥그네는 야당 무시하고 노빠꾸 직진하는데
왜 못하는겁니까.
또 대한민국 빠꾸시킬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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