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를 내려가서 회사에 가려면 비단산을 지나야 한다. 비단산을 내려가다보면 옆에 조그마한 못이 있다.

밤에는 개구리가 개굴 개굴...

정말 시끄럽다. 그럴땐 강감찬 신화인가? 난 군졸이 없으니 돌을 던지는데 몇 개를 던지면 조용해진다.

한 2,3분정도?

내가 강감찬 된 기분이랄까? 술 한 잔 했을때 이야기다.

더 내려가면 닭이 보인다. 야산에 사는 닭. 이게 무슨... 산에 닭이 사네. 흠... 누가 키우는 건가?

복날 준비하나 보다 했는데 올 해 초복, 중복도 지나서 잘 살고 있다.

자생한 건가?

미스테리야.

더 내려가서 새절역에 가까워지면 한 무리의 길냥이들이 보인다.

별로 동물도 몇 마리 없긴 한데,

비단산엔 동물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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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드는 학부모다. e알리미와 친해져야 한다.

학부모로서 다로드가 이렇게 부족했네. 와이프가 보여주는 가정통신문만 보고 있었으니 말이다.

더구나 e알리미에 접속해 보니 꼬맹이들이 초등학교 들어갈 때 가입을 했었던 것인데 그 동안 등한시했다.

요즘 꼬맹이들 건강진단, 구강진단때문에 병원을 데려가다 보니 가정통신문을 가지고 가야 한다.

하... 아꼬는 일반건강검진과 구강검진을, 딸꼬는 구강검진을 받는다.

아꼬와 함께 병원을 갔는데 일반건강검진도 약 10여분, 구강검진도 약 2,3분?이면 끝난다.

이 놈 이를 제대로 닦지 않는 것 같더니 충치소견이 있다. 병원에 가서 충치를 몇 번 치료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안 닦는다.

딸꼬는 이를 잘 닦는 편인데 ㅋ... 같이 이를 닦아봐야 겠다.

이런 가정통신문이 중요한 것은 이렇게 종이로도 전달이 되지만 대부분의 많은 가정통신문이 e알리미로 온다.

e알리미는 이웃닷컴이라는 IT업체에서 오래전에 개발한 공지,알림등 스마트 공지시스템인데 2,600여개 학교가

사용을 하고 있을 정도로 많이 사용이 된다. 이게 좋은 게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도 볼 수가 있지만

일반 크롬과 같은 브라우저로도 접속이 가능하여 pc와 모바일로 편하게 볼 수가 있다는 점이다.

e알리미는 아주 단순하다.

어떤 학부모든 아주 쉽게 볼 수가 있다. 간단해서 좋다.

다로드 같은 다둥이 가족은 함께 등록을 할 수가 있으며 미열람 표시를 누르면 바로 알리미로 간다.

이렇게 리스트가 나오고 중요한 것에는 [중요]라고 말머리가 달려있다.

그 중 하나를 클릭해 보니 학교 규칙을 개정한다는 내용이며 동의 여부와 의견을 제시할 수가 있다.

학생들이 일과중 가장 중요한 시간을 보내는 곳이니 규칙들도 학생의 입장이 반영이 되어야 하는 것일까? 학부모의 의견을 듣는다.

격세지감일세.

학교교칙개정에 대한 의견도 학부모에게 묻는다는게 낮설다. 세상 좋아졌다.

그리고 각종 서류/신청서를 제출하고 결제를 할 수가 있다

그 외에도 원격 수업 출석과 일정등을 확인할 수도 있다.

e알리미가 중요한 것은 학생에게도 부모에게도 좋은 경험을 주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하는 이벤트나 행사등이 있을 때 알리미를 통해서 공지를 하는 것이다.

이렇게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는 공예를 배울 수도 있다. 그 것도 전액무료.

이렇게 온 가족이 할 수 있는 놀이들도 함께 할 수가 있다.

이게 아쉽다. 몇 명 안되는 행사지만 신청이라도 해 볼껄. 선생님과 함께 하는 사제멘토링이다. 이 걸 놓쳤네.

이렇게 다양한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이 e알리미로 보내지고 있으니 아이들을 신경쓰기 어려운 학부모도

어렵지 않게 아이의 학교 생활을 접할 수가 있고 또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들이 많다는 것이다.

방과후 학교는 물론 학교 급식표도 확인 할 수가 있다.

흠, 이 것을 이제서야 쩝. 그 동안 와이프가 전해주는 것들만 보고 아이들과 함께 했는데 e알리미를 본 이후

아이와 학교생활에 대하여 대화하는게 벌써 늘었다. 10여분 정도만 투자하면 된다.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위해서 말이다. 꼬맹이들이 중학교, 고등학교 들어가면 더 대화가 줄어들텐데 말이다.

https://www.ealimi.com/Member/Sig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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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식품알레르기 조사라는 안내장이 왔다.

초딩 2학년과 4학년인 꼬맹이들의 정서,행동특성검사를통해 성격특성과 연령에 적합한 정서.행동 발단단계에 있는지

확인하고 검사결과 관리가 필요하다면 전문기관에 의뢰, 치료를 받을 수도 있는 검사이다.

식품알레르기는 해당사항이 없다면 내지 않아도 된다.

아이들이 작성하는게 아닌 부모가 작성을 하는 것이다.

아들것은 종이설문에 답을 하였고 딸은 인터넷을 통하여 참여를 하였다.

종이 설문으로 글을 쓸때 글자쓰는게 너무 힘들었다. 원래도 글자를 잘 못썼는데 요즘 글 쓸 일이 있나.

평소에 글을 쓰지 않으니 도대체 이게 글자를 쓰는 건지, 글자를 그리는건지 모르겠다.

10년넘게 쓰던 다이어리도 언제부턴가 쓰지를 않게 되었다. 블로그나 사진들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고나 할까.

그래서 딸것은 온라인으로 진행하다 보니 글자를 쓰던 것보다 항목들을 더 세세하게 보게 되면서

내가 딸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많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흠, 대화가 부족했었다.

지금도 이런다면 중,고등학교때는 대화나 할 수 있을까? 덜컥 겁이 난다.

 

 

https://mom.eduro.go.kr/nxui/index.html

 

mom.eduro.go.kr

첫 검사내용부터 막힌다.

내가 시험을 보는 기분이다. 그러다 보니 제대로 답을 쓴 건지? 뭐 이런 생각도 들고 딸이 어떻드라???

곰곰히 생각해 보기도 한다.

꼬맹이들을 교육적으로만 생각을 하고 정서적으로 어떤지를 몰랐다.

대화도 부족하고 같이 놀아주지도 못하고, 흠흠.

흠, 학생정서.행동특성 온라인검사를 하고 나서 종이로 된 검사지는 별도로 챙겨뒀다.

내가 고개를 갸우뚱했던 항목들에 대하여 아들과 딸을 들여다 보기 위해서 말이다.

1주일에 하루라도 아이들과 함께 놀아야겠다. 하루도 제대로 못 놀았다는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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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추운 겨울엔 그저 뜨끈 뜨끈한게 최고다.

찜질방도 아이들의 놀이시설이 될 수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찜질방에 가면 아이들또래애들이

오면서 그 아이들과 찜질방내에 비치된 카드놀이등을 하면서 처음 만난 아이들끼리도 사이가

금새 돈독해지는 모습을 본다. 가끔 떠들때면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아 신경이 곤두서서 말려보기도

하는 불편은 어쩔 수가 없지만 말이다. 전에는 키즈방을 가곤 했는데 키즈방을 가려면 버스를

타야 하는데다가 기껏해야 두 시간 정도만 놀다오는데 정작 아이들이 놀기엔 너무 놀이가 단순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은 친구를 만날 수 있다는 것 때문이리라.

그러다 우연히 찜질방을 데려간 이후로 맛을 알아버렸다. "찜질방의 맛" 오늘은 찜질방을 갔더니

같은 태권도 체육관 다닌애를 만났다고 둘이서 딱 붙어서 논다. 아이들은 분주하다.

아이들을 보고 있자니 어릴 땐 나도 그랬었지 하던 생각이 떠 오른다. 놀이터도 없어서 집앞의

땅을 파서 구슬치기도 하고 딱지치기, 야구, 축구... 못할게 없었네 그려. ㅋㅋ

감기 때문에 찜질방에서 죽치면서 이 생각, 저 생각. 머.감기 아니래두 찜질방에 가끔 와야한다.

고즈넉한 분위기의 사찰은 아니고 산사를 울리는 목탁소리의청아함도 없지만 조용한 듯, 자잘한 듯

찜질방은 나에게 편안함을 준다. 갈 곳도 많고 군것질거리도 있고 흡연실도 있다.

발 길 닿는대로, 땀나면 나는대로.찜질방이 가까이 있다는 것도 행복이다.

생활의 발견이로세.

그런데 오늘 이야기 할 것은 조금 황당한 에피소드다. 우선 삼부건강랜드 소개부터하자.

내가 이 곳을 찾는 이유는 가장 가깝고 또 집에서 가다보면 이렇게 놀이터가 있어서

찜질방을 나온 뒤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잠깐이나마 뛰어놀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로 옆에는 또 삼부마켓이 있어서 비교적 저렴하게 일용품을 구매할 수가 있다.

삼부사우나에는 자그마한 놀이방이 있고 헬쓰룸도 있다. 유료이긴 하지만 안마의자도 있다.

이곳에서 아이들과 잠을 자는 것도 참 편한 날이다.

늦은 밤이 되어 아이들도 옆으로 와서 잠을 자고 나 또한 잠이 들었다. 그 때가 2시쯤 되었을까?

찜질방 내부사진 재활용. 저 많은 작대기는 자는 사람이고 빨간 작대기가 오늘의 주인공 되시겠다

 
 

취침시간이라 소등을 했지만 어느정도 조명이 되어있다. 다 아는 것 처럼 말이다.

저 빨간 작대기 위에 세 명이 바로 나와 사랑스런 아들 딸이다. 처음 잘 때 가족이 저 위치를 택한 것은

마땅히 3명이 같이할 만한 자리는 없었이게 저 자리를 택한 것인데 사진과는 달리 충분한 자리다.

벽면에 놓여있는 안마의자와 우리가 누운 공간 사이에는 충분히 사람들이 다닐만한 공간이 있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사람이 저 빨간 작대기처럼 누워버리면 사람들이 지나다기이에 불편한 공간이 된다.

그 일이 내게 일어났다.

두 꼬맹이가 워낙 잠버릇이 고약해서 잠을 깨기를 여러번 하는데, 어느 순간 발 아래로 살결이 닿는다.

잠결에도 생각을 하며 추리를 할 수 있다는 사실. 헐, 이 건 무슨 시츄에이션인가? 머릿속으로

한 참 그림을 그려보았다. 팔인가? 다리인가? 누구지? 아...딸내미가 저 아래로 내려갔나 보다.

다시 자리 잡아줘야지 하고 일어나 보니 헉!

바로 저 그림의 모습으로 어떤 작대기가 누워 있는 것이 아닌가. 아니 왜 여기에 누워 있지?

나는 아니 너는 어디에서 왔는가? 왜 여기에 있는가? 오밤중에 때 아닌 심오한 물음의

답을 찾아 나서고 있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 ??? 흠... !!! 결론을 그 것뿐이었다. 그래, 너가 생각하는 그 거 말이다.

이 작대기는 엎어진 채로 잠을 자는 모습이다. 척한거지. 딸내미를 다시 끌어올려 자리를

잡고 잠시 생각을 해 보았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렇게 고민하다 귀차니즘으로 다시 누워 있으니 5분정도 되었을까?

사사삭 하는 소리가 들리며 멀어지고 난 얼마 뒤.

"아니 왜요?"

"너 그 사진 뭐야?"

"여자친구 사진인대요?"

"이런 싸가지 없는 노무 새퀴... 사진을 찍고..."

언성이 높아진다. 그 놈이구나. 하고 일어나 보니 그렇다. 그 놈이다.

하지만 할아버지의 목소리는 술에 취한 듯 흐느적 거림이 있는 반면에 그 놈은 너무나 뻔뻔했다.

잠결에 깨어난 사람들은 영문을 모른 체 할아버지를 힐난한다.

"아저씨, 왜 그래요. 잠이나 자요"

"아 시끄러워 잠을 못자겠네."

나는 심증만 있고 물증이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저 놈이 사진을 찍고 있었구나 . 흠... 어떻게 하지? 무엇을 해야 하나? 이런 고민과

힘겹게 싸우고 있는 와중에, 할아버지가 말씀하신다.

" 너 이노무 색희 경찰에 신고할거야. 경찰 불러, 빨리 경찰불러"

그 놈은 주변 사람들의 짜증섞인 할아버지를 향한 비난소리에 바이타민을 얻었는지

당신이 전화해. 전화줄께 하면서 자신의 전화를 들이민다.

이 놈 자식, 다른 사람들이 영문을 모른 채 할아버지에게 비난을 하니 기운을 얻었나 보다 하고

괘씸함을 느끼다가 다가가서 그 사람 핸드폰을 뺏었다.

"두 분다 조용히 하시구요. 제가 경찰 부르겠습니다. 잠시 기다리세요."

10여분 쯤 지났을가. 여자 경찰이 여자 목욕탕을 통해 들어오고 남자경찰은 남자 목욕탕을 통해

들어왔다. 내 앞을 지나는 여자 경찰에게 내가 겪은 이야기와 함께 자초지종을 이야기 해 줬다.

먼저 와 있던 남자경찰 두 명과 용의자? 두 명이 언쟁하다가 주변인들의 컴플레인으로 남자목욕탕으로

자리를 옮겨 다시 대화를 이어갔으나 내가 끼어들기엔 부족함이 있었다. 결국 할아버지가 소란으로

쫓겨나는 안타까움만 느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없고, 오밤중에 느끼는 무기력감.

성추행은 성에 대한 호기심, 또는 도착증세로 도덕적으로 제어할 수 없는 경우에 일어나는 어떤 환경에서의 반사행동이 아닌가 싶다. 뭐 그렇다고 짧은 치마를 입었다고 성추행이 용인시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앞서 말했듯이 도덕적으로 제어할 수 없는 본인 인식의 결함이 먼저다.

교육도 교육이지만 난 인터넷의 영향을 무시할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나도 아이들을 키우지만

너무나 쉽게 노출 컨텐츠를 볼 수가 있다.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쥐어주었더니 손에서 뗄 줄을

몰라 가끔 실갱이를 벌이는 경우도 있다. 시간을 정해놓고 보게 함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상황에서 보여지는 그러한 컨텐츠들은 아이들이 이성에 대한 인식을

비뚤어지게 만들고 그릇된 성인식을 심어주는 것은 자명할 것이다. 어른들 조차 인터넷의 무분별한

컨텐츠들로 섣부를 충동을 불러일으키기도 하는데 하물며 아이들은 어쩔 것인가.

그렇다고 섣불리 보다 강제하고 보다 억제한다면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킬 지도 모른다. 마치 사창가를

없애니 보다 음지로 숨어들어가 실제적인 효과와는 달리 폐해가 큰 것처럼 말이다.

결국은 자기 책임일 수 밖에 없다. 아이들은 부모가 책임져야 하고 어른은 스스로 책임지는 수 밖에 ,

그리고 또 사회가 함께 고민을 해야 할 것이다.

사회에 일어나는 문제 모두가 다 그렇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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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보건소 홈페이지,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

발열, 호흡기 증상등이 있을 경우 예방접종후 3~4일 경과를 관찰한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국가예방접종에 대해 무료로 전국 지정의료기관

어디서나 무료로 접종받을 수가 있다.

https://nip.kdca.go.kr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nip.kdca.go.kr

궁금하잖아. 뭐 어디에서 맞아야 되는지부터 등등.. 그래서 은평구 보건소부터 전화를 했지.

맞아. 120으로 옮겨지더니 수 많은 서울시민들이 전화를 하고 있는지 연결이 되지 않네.

참 나처럼 답답한 사람들이 많구나. 이 거대한 도시에 말이지.

질병관리청도 안되고...이렇게 전화를 하다가 아, 직접 소아과에 전화해 보자. 

일전에도 여러번 갔는데 뭐 전화하면 되지 굳이 보건소니 질병관리청의 업무에 나까지 가중시킬 필요가 없지라는

기특한 생각으로 검색을 하고 소아과의원에 전화를 했다.

2시 50분정도, 앗!

따르릉...하더니... 지금은 진료시간이 아니란다. 다음에 전화해달래.

그래서... 점심시간인가? 점심시간이라고 하기엔 시간이 좀 늦기 하지만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

3시 8분에 전화했더니 또 그래. 헉. 문닫았나? 

무슨 일일까 싶어 아. 근무시간을 보자고 봤더니,

흠., 목요일에 무슨 일이 있나? 목요일은 1시까지다. 1주일은 2일은 반공일이네. 

히햐~~좋다. 괜찮은 복지다 싶다.

어쨌거나 내일 전화해야 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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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에 서울런에 가입한 이후 문자로 가입여부가 올 줄 알았는데 오지를 않아서 다시 로그인을 해 보았다.

로그인을 하니 개인화가 되어 있다. 아이스크림 홈런을 신청했더니 홈런이 선택이 되어 있다.

클릭하니 아이스크림홈런기기를 받아야 한다.

별도의 신청정보를 작성해야 한다.

이제 기다리면 된다. 

 

ps:막내를 가입시키기 위해 확인해 보니 가입승인이 되면 로그인이 가능하다.

문자는 아마도 아이의 전화번호로 간 것 같다.

승인이 되지 않으면 이렇게 로그인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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