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장면.
m003이다.
꼭 케이스를 이용하도록.
하드케이스를 말이다.

쩝. 액정 나간 것은 태블릿 m003이 처음이다.
아마도 쌕에 넣어 두다가 맨체로 전철에 털퍼덕 하니 앉은 이유로.
깨졌을 것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다음 포스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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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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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pmp, 네비게이션, 그리고 태블릿 피시까지 터치패널이 대세로 굳어진 듯 하다.
모바일 디바이스의 전성기시대로 접어드는 만큼 터치스크린 패널의 전성기도 명약관화할 듯 하다.
최근 기사에 의하면 작년 터치스크린 패널이 29%급성장했다고 한다.
이제 멀티터치의 개념인데 두 손가락, 5손가락.. 우..기술의 진보는 어디까지?
손가락에다가 지문인식기술이 더해지고 동공의 위치까지 파악을 한다면 막강한 디바이스가 나오겠구나.
아직 모르겠어. 디바이스의 시대인지 컨텐츠의 시대인지 전쟁은 전쟁인데 말이야.

구글티브이
단기적으로는 보완재, 중.장기적으로는 대체제가 될것으로,
마소가 운은 띄어놓고 구글이 접수를 하는 건가? 태블릿도 그렇고 참 마소도 헛발질을 좀 했구나.
에구. 예전 같으면 키워놓은 프레임들을 접수하던 마소가 창의력이 고갈 된 건지 아니면 너무 앞서간 건지
시작을 못하는 구나. ms빙 검색엔진은 또 어떻게 된건가. 뭐 안타까울 것도 없지만 말이야.
방안의 피시를 거실로 빼오는 것인가? 아니면 정말 TV라는 미디어를 본질적으로 속성을 변환시키는
새로운 개체를 만드는 걸까? 하긴 TV가 많이 웃기고 울리고 정보도 주고 참 유용하기도 했는데
사용자를 멍하게 만드는 바람에 바보상자라는 오명을 들었으니 얼마나 억울했겠어.
TV로서는 반가운 소식이겠군. 검색엔진. 그리고 광고 하나 수익을 가지고도 세계의 경제를 흔들 수 있는
구글이라는 기업이 있다는 것은 우리나라 벤처기업들에게 다시금 교훈을 줄수도 있었겠다.
뭐 벤처뿐만은 아니지. 쥐뿔도 없으면서 문어발 늘리듯 엠엔에이 해대는 경영자들 마인드가 문제겠지.
가트너 발표자료에 의하면 안드로이드 OS가 윈도모바일을 제치고 모바일 OS부문 4위.
오피스는 사면초가끝에 나온 묘수중 하나는 오피스10 무료공개
ms의 군계일학일 될 것인가, 장고끝에 악수가 될 것인가.

구글TV에 대해 알고 싶은 7가지

아.. 서핑하다가 옵티머스Q를 한참 봤네. 쩝. 삼성 갤럭시 S를 생각도 해 보았지만
옴니아에 디어서리, 쩝. 정말 삼성은 나하고 궁합이 안 맞는 것 같다.
기업문화나 오너랍시는 이씨나, 7,8월을 기다려 봐야 겠다.
옵티머스 Z가 나온다니 말이다. 아직 옴니아 할부도 7개월이나 남았으니 흠.
그 동안은 eken m001로 안드로이드 태블릿 놀이나 해야지.


아이패드 전세계적인 대박열풍끝에 품귀현상까지. 너무 병적인걸.
스티브잡스라는 걸출한 CEO와 맥, 그리고 애플이 가지고 있는 테크니컬 일루션.
인문학과 기술의 경계에서 고민한다는 말. 멋지단 말이야.
손정의씨의 도전이 보고 싶습니다. 구글과 같은 기업을 만들어 주시길. 국내벤처에도 아낌없는 투자를 했던
그였는데 요즘 IT업계에서 소식을 듣기가 어렵내요. 간바루~~!!

법정에 선 아이패드? 아이패드에 묻어가길 바라는 가쉽거리인데 아이패드에 녹음기능이 없다?
아이패드엔 없지. 어플 다운 받으면 되는 거 아닌가? 무슨 뚱딴지. 쩝.

3G망 이용하는 스마트폰 요금폭탄. ㅋㅋ 아직도군. 에휴.. 참..그래도 탈옥하지 않아도
어플깔면 된다고 하니 다행이군.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5260194

트위터는 재밌어야 하는데... 난 아직 어려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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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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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HIT500 행사에 갔다가 득템하게된 아이브라.
약간 늦은 시간에 앞자리에 앉게 되었는데 옆에 이 제품이 있었다.
외관에서 보여지는 色感에 조금은 민망하더라는,
그런데 사람이란 묘하지. 그럴 수록 시선이 간단 말이야.
이게 무얼까. 곰곰히 생각을 해 보니 아이브라. 눈이 차는 브라.
아... 수면안대구나. 비교적 해답은 쉽게 나왔는데 처음 접하는 디자인과 이름에서 느껴지는 감.
그 감을 행사 끝나고 와서 그리고 이 포스팅을 하기까지 해 봤다. 도대체 감이 안 잡혔기에
무엇으로 포스팅을 할까. 단지 이런 상품이 있더라 하고 포스팅하기에는 그 감이 잘 오지 않던 제품.

아~~ 色感이다.

이 제품은 느낌으로 승부를 해야 겠구나. 아니 혹시 그런 생각으로 마케팅을 하지는 않을까 하고 잠시
인터넷을 뒤져본 결과 그런 것은 없었다.  그저 옥션에 올려놓은 정도.
동영상을 보니 아이디어 하우머치에 나온 상품이었다. 아... 눈화장이 지워지지 않는 기능성으로 판매를
하겠구나라는 생각. 물론 기능으로 판매를 해도 되겠지만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수면안대는 5천원정도 되는
제품들도 라벤더 향이며 아로마향이며 수면의 기능에 최적화를 내세우며 판매가 되고 있다.


Get Microsoft Silverlight

화장하는 여성에게 도움이 될 듯한 상품이다.
동영상에서 보여지듯이 눈의 화장이 지워지지 않는 아이디어.
개발자는 일반적인 직장인으로 생활의 불편을 그대로 아이디어화한 사람이다.
하지만 화장을 한 상태의 여성이 잠시나마
눈을 붙이는 일상의 경우가 얼마나 될 것인가. 그 기능때문에 오히려 시장을 축소시키고 있지 않을까.
그 것이 제품의 핵심기능이긴 하지만 그 것은 써브로 남겨두자.
핵심코어는 감각에 승부를 하자.
고급, 럭셔리, 섹시, 요염, 은밀한 시선, 그런 것 말이다.
관련 까페에 체험단을 추진해 보자. 정말 활성화된 럭셔리 까페라면 무상으로 증정해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이다. 어짜피 그런 여성은 사람들의 시선을 받고 즐기니 말이다.
속옷이 보여주는 속옷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듯이 아이브라 또한보여주는 안대로 시장을 만들어보자.
그리고 패셔니스타 블로거나 잘 꾸며진 블로거들에게 체험기를 요청해 보자.
그래서 그 블로거를 찾는 이들에게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주자.

아래 회사를 방문해 보니 여러 방송에 협찬을 했는데 그 협찬분중 상품이미지에 적합한 이미지만을
챕춰해서 홍보시 이용하면 효과는 배가 될 것이 아닌가.


http://www.stylishbee.com/

컨셉의 전환에도 어울리는 이미지의 케이스.

태그 하나에까지 신경을 썼다.

물론 본인이 이용을 해 보았을때 착용감은 편했고 와이프는 그 것을 재미있어 하기도 했고 편안하게 착용을 한다.
컨셉을 바꾸어도 부가 기능이 만족도를 배가 시킬 수가 있다.


참, 좋은 상품인데, 아이디어 정말 좋은데, 뭐라고 말할 수도 없고, 직접 보여줄 수도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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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었던가? 씨얍이라는 회사를 우연히 알게 되었다.
메일로 온 동영상쇼핑몰 홍보자료와 런칭전에 입점을 하라는 안내. 설명회등
홍보자료들.

네이버에 까페도 http://cafe.naver.com/seeyap있었고
잡코리아등에서 모니터요원이나 상담업무 직원도 채용을 하는 것을
얼핀 보았고 더군다나 그 상담하는 곳이 천안에 위치해 있었기에 더욱 친근감이 가던 곳.

처음 받은 메일의 발신지에는,
SeeYap.com
Category Manager
김 수 영 대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5-24 익스콘벤처타워 7
천안시 신방동 74-49 현빌딩 4
Tel. 1544 5007| Mobile. 010 3065 5859 | Fax. 041 579 7147





아..그런데 씨얍은 어디로???
지금쯤 이런 새로운 기업이 나와야 하지 않나?
쇠락해 가는 IT업계에 활력도 불어넣을 겸, 우리나라 오픈마켓에 힘도 줄 겸 말이다.
11번가로는 좀 벅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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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치 치료를 위해 자귀나무 액기스 치료를 시작한지 4일정도.
한 이틀 했을까? 당시엔 기분일지 모르나 아팠던 잇몸통증이 좋아지는 듯 해서
부드러운 음식은 직접 씹어보기도 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다시 이전과 같은 통증이 있다. 당분간 아팠던 오른쪽 이빨로
씹는 건 무리인 듯 하다. 어느정도 치료효과를 보기전까진 말이다.

치료방법은 심심할때 마다 또는 커피를 마시거나 음료수 같은 것을 마셨을때
행궈주는 것이다. 한 1분정도 목을 헹군다. 즉 가글을 하는 것이다.
맛이랄까 마치 결명자차? 혹은 보리차. 뭐 그런 차와 같은 맛이고 액기스라고 해서
진한 향내가 느껴질 것 같았는데 그런 텁텁함은 없다.

일단은 10병을 모두 소진할 때까지 믿음을 갖고 해 봐야 겠다.

판매자에게서 전화가 왔었는데 그 분의 말이나 사이트의 설명대로 커피나 담배, 술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데 사실 술은 잘 하지 않지만 커피나 담배는 자주 하는 편이다.
그나마 치료의 효과를 줄이지 않기 위해 그 때마다 가글을 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이빨을 부딛혀주고 또 잇몸맛사지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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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마우스를 발견했다. 마우스도 진화해 나가겠지. 태블릿 피시가 있어서 마우스가 별 필요가 없을 것 같기도 한데 그 것은
키보드와 비슷한 위치가 아닐까? 모바일 디바이스를 위해서 그에 따른 주분기기들이 생겨나듯이 마우스나 키보드는 태블릿 시대에 있어
더욱 각광을 받을 것 같다. 손가락으로 만져야 한다는 것 때문에 보다 디테일한 움직임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분명 있을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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