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마우스를 발견했다. 마우스도 진화해 나가겠지. 태블릿 피시가 있어서 마우스가 별 필요가 없을 것 같기도 한데 그 것은
키보드와 비슷한 위치가 아닐까? 모바일 디바이스를 위해서 그에 따른 주분기기들이 생겨나듯이 마우스나 키보드는 태블릿 시대에 있어
더욱 각광을 받을 것 같다. 손가락으로 만져야 한다는 것 때문에 보다 디테일한 움직임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분명 있을테니 말이다.
'心身FREE > 리뷰앤팁' 카테고리의 다른 글
see yap 씨얍은 행방불명? (2) | 2010.05.29 |
---|---|
자귀나무 액기스 4일째 (2) | 2010.05.29 |
안드로이드 태블릿 m001과 m003 외관 비교 (0) | 2010.05.25 |
나름 스타일이 괜찮은 안드로이드 태블릿 bmt-616 (0) | 2010.05.21 |
노트북을 바꿀 때가 되어서 중고로 구매하게 된 msi cr-420 i3 core (0) | 2010.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