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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뉴스 시작한지 20분이 지나도록 김연아 타령이다.
뭐 김연아의 활약이 이런 저런 고통에 시달리는 국민들에게
단비가 된다는 입발린 소리는 그만하자.
마치 스포츠로 국민을 무뇌아 수준으로 돌려놓으려는
정책적 판단이 있는 건가? 무슨 압력이 있는 건가.

용산 소식은 어떻게 된건가?
장자연 리스트에 대한 검경의 수사에 대한 의지는?
박연차리스트에 대한 수사가 편파적으로 흐르는 건 아닌지?
올해 ILO는 세계적으로 실업자가 1800만에서 3000만명이
늘어날 거라고 한다. 국민들이 알아야 하고
알고 싶어하는 뉴스들이 산재해 있다.

이제 그만 써 먹어라.
스포츠를 너무 이용하는거 아냐?

세상에, 30분 가까이를 김연아에 할애 했다.
김연아 특집프로그램인가? 이럴바엔 스포츠뉴스를 하지 마라.

열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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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운동.
주변의 체육관을 알아보다 보니 이리 가까운 곳에 근사한 체육관이 있었다.
댄스도 있고 실내골프장도 있고 복합센타인데 과거의 경험에 의거하여
헬쓰만 끊었다. 웁스! 첫 방문에 가서 놀란 건 넓은 공간과 최신 런닝머신에
감탄을 했는데 오면서 가격을 물으며 또 깜놀. 장기로 끊으면 할인되는거야
뭐 당연하다 싶었는데 1년을 끊으니 회비가 36만원. 허걱!
일시불로 카드 바로 긁었다.

무엇보다도 사무실에서 가깝고 집에 가는길에 있어서 좋다. 가다 보니 이렇게 과거의 추억상품들을 판매하는 곳도 있다. 옆에는 추억박물관까페라고 해서 입장료 2.000원에
관람을 받고 있었다.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중장년층에게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기도 할 거 같다. 나 조차도 과거의 기억을 떠올렸으니 말이다.
못난이 삼형제. 성남시 상대원동에서 살 때 TV위에 놓여있었던 그 인형이다.
이렇게 조그마한 놀이터를 지난다. 그런데 참 요즘애들 보면 그다지 부럽지도 않다. 나 어릴땐 동네 어디든 땅파서 오징어도 하고 술래잡기도 하고 구슬치기도 하고 공터에선 야구도 하고 축구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 죄다 시멘트에다가 왜 그리 차는 많은지 뭐 할 수가 있나. 공터도 없고 말이다.
여기가 그 곳이다. 정식명칭은 누리건강센타
이렇게 드넓었던 입구가 가입한지 몇 일 지나 공사를 해서 개인트레이닝실과 또 무언가 생겨 변화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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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성 - Insomnia

You know that i love you can't see my eyes
there is only one, the real slow

내가 달리는 길은 럽럽럽럽
허나 그길은 온통 덫덫덫덫
피할 수 없는 함정은 마음의 겁겁겁겁
마치 늪처럼 용기를 삼켜

점점 난 작아져 사라져가는 얼굴의 밝은 표정
내 고백에 등 돌린 채 외면할까봐 자꾸 두려워
바늘같은 걱정을 베고서 오지 않는 잠을 청하고
꿈보다 더 생생한 니 생각 때문에 끝내 밤을 새워

Feels like insomnia ah ah, Feels like insomnia ah ah

너라는 곳을 향해 외로워도 가는 길 럽럽럽럽
몇 번을 넘어져도 일어서 갈테지 벗벗벗벗
잠마저도 못 들도록 너를 보다 걸려든 병병병
니 사랑 갖지 못하면 나을 수 없지 영영

영원토록 죽도록 너의 허락만 기다리고
몇 년이든 몇 생애든 너를 위해 존재하겠지만
바늘같은 걱정을 베고서 오지 않는 잠을 청하고 (잠을 청하고)
꿈보다 더 생생한 니 생각 때문에(너 때문에)
끝내 밤을 새워

Feels like insomnia ah ah, Feels like insomnia ah ah

아 불타는 이 사랑 그리움에 지쳐
내리는 비 같은 눈물에 젖어도 식지 않는 걸
매일 입술을 물고서 오지 않는 밤을 청하고
꿈보다 더 생생한 니 생각 때문에 끝내 밤을 새워

Feels like insomnia ah ah, Feels like insomnia ah ah
  

 


 

Craig David - Insomnia
I never thought that I'd fall in love, love, love, love
But it grew from a simple crush, crush, crush, crush
Being without you girl, I was all messed up, up, up, up
When you walked out, said that you'd had enough-nough-nough-nough

Been a fool, girl I know
Didn't expect this is how things would go
Maybe in time, you'll change your mind
Now looking back i wish i could rewind

Because i can't sleep til you're next to me
No i can't live without you no more
Oh i stay up til you're next to me
Til this house feels like it did before
Feels like insomnia ah ah, Feels like insomnia ah ah
Feels like insomnia ah ah, Feels like insomnia ah ah

Remember telling my boys that I'd never fall in love, love, love, love
You used to think I'd never find a girl I could trust, trust, trust, trust
And then you walked into my life and it was all about us, us, us, us 

But now I'm sitting here thinking I messed the whole thing up. up. up. up.

 

 Been a fool (fool), girl I know (know)

Didn't expect this is how things would go
Maybe in time (time), you'll change your mind (mind)
Now looking back i wish i could rewind

Because i can't sleep til you're next to me
No i can't live without you no more (without you no more)
Oh i stay up til you're next to me (to me)
Til this house feels like it did before (Because it)
Feels like insomnia ah ah, Feels like insomnia ah ah
Feels like insomnia ah ah (Ah), Feels like insomnia ah ah

Ah, i just can't go to sleep
Cause it feels like I've fallen for you
It's getting way too deep
And i know that it's love because

I can't sleep til you're next to me
No i can't live without you no more (without you no more)
Oh i stay up til you're next to me (to me)
Til this house feels like it did before
Feels like insomnia ah ah, Feels like insomnia ah ah
Feels like insomnia ah ah, Feels like insomnia ah ah

Feels like insomnia ah ah, Feels like insomnia ah ah
Feels like insomnia ah ah, Feels like insomnia ah 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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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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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디는 번다버그의 애칭이다. 도시에 애칭을 부치는 자유.

그 일 이후로 다시 1주일을 지내다가 나에게 돌아온 일은 `스쿼시'라는 야채를 따는 일이었다. 스쿼시.  농장주는 Dunn, 많은 과일을 따 보았지만 힘은 힘대로 들고 돈 안 되는 일이 바로 이 것을 따는 것이다. 농장에서 사실 힘 드는 것은 없다. 여자도 무난하게 할 수 있는 일들이지만 허리가 무척 아프다는 것! 그래서 혹시 농장에 갈 작정이라면 차라리 신신파스 같은 조그만 걸루 왕창 사갔으면 한다. 물론 그 곳에도 맨소래담 비슷한게 있긴 하지만 조금 비싼 거 같고 무겁지도 않으니 말이다. 상비약이라고나 할 까? 머 한 참 뒤에는 아픈 게 정상인 것처럼 아픈대로 일하지만 처음 보름간은 정말 허리가 내 허리가 아니었다. 이 후 농장에 있는 동안 약 4개월은 신경통을 달고 다니는 것 같다. 글세 허리가 튼튼해 진다면 모를까. 이 건 나 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호소하다시피 말하는 통증이다. Backpain을 연발하며 서로 웃다 보면 잠시 넘기기도 하지만 잠 잘 무렵 좋은 침대도 아닌데 이리 뒤척 저리 뒤척거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음. 청정원 마요네즈 TV CM에 보면 보이는 끝이 안 보이는 그 밭을 배경으로 두 꼬마들이 웃음을 짓는 데 그 뒷모습을 보고 호주의 농장을 상상하면 비슷할 듯하다. 전부 다야 그렇지 않지만
말이다. 컨트랙인 줄 알고 정말 허리를 피지 않고 따며 작업 후에 주어질 급료를 계산하고 있었는데 어라! 그 건 시간급이었다. 쩝! 어쨌든 Dunn은 나보러 베스트 워커라며 입에 칩이 말라라 칭찬을 했지만 속쓰림은 어디에 하소연하노. 몇 일 뒤 다시 주어진 일은 번다버그의 하이라이트였던 keities농장의 egg tomato. 정말 달걀같이 생긴 토마토를 색깔 구분해서 갖고 다니는 바켓에 채울 때마다 매니저가 각자에게 나누어진 표식을 꽂아 놓고 일이 끝난 후 그 표식을 계산 하는 일이었다. 내 경험에선 이 게 가장 짭짤한 벌이었던 것 같아. 물론 내가 경함한 과일따기에서 만 말이다. 그 건 컨트랙이었고 그 만큼 뛰어다녀야 했다. 그 곳에서 한 태국인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는 뛰어다니며 밥먹는 시간 마저도 아까운 듯 도마토를 따기에 정신이 없었다. 그 는 영국 여자-애인이 아닌 가 싶다-와 함께 다녔는데 둘이 정말 일을 잘 했다. 마치 돈 벌러 호주에 온 사람들 처럼 말이다. 나도 그런 계획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학교 등록금을 호주에서 벌어 온다는 -오래 전에 지워 버렸고 그 저 남은 기간 별 탈없이 잘 있다 갔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그렇게 하루를 열심히 뛰면 100불 이상은 챙길 수 있었다. 다른 이는 나를 부러워 했지만 지금까지 일도 못하며 보내온 시간을 보상한다는 생각에 땀을 흘려야 했다.

 가끔 번다버그 시내를 돌아다니며 근처의 호스텔에 있는 한국인들과 어울리며 지내기도 했다. 저마다 사연이 있는 사람들. 무슨 사연이든 들여다 보면 귀를 기울이면 가슴 저미는 이야기들을 간직하고 사는 것 같다. 그런 이야기들이 좋아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곤 했다. 친구들, 친구들이라 부르기엔 지금은 연락이 끊어진 친구들이 대부분 인지라 머 하지만 그 곳에서 그들과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호주까지 오게 된 경유야 필설로 다 하랴만 말이다. 지금이야 더 많은 사람들이 사연을 안고 그 곳에 갔겠지만 말이다. 호주에서 만난 이들은 대학생이 대 분분이었지만 삼성 반도체의 연구원에 다니다 경험을 쌓겠다는 이유로 퇴사하고 나온 사람, 학교 졸업하고 온 사람, 휴학계 내고, 백수 건달로 집에서
부모 돈으로 카페 사장하다가 재미 없다고 놀러 온?, 동생. 참 그 곳도 사람 사는 곳이라 많은 부류의 사람들이 많았다. 번다버그에서는 많은 일본인들을 만났는데 이상한 것은 일본 여자들은 부침성이 좋은데 남자들은 그렇지가 않았다. 글쎄...... 어느 서양의 인류학자가 이런 말을 했다지 아마, "일본 여자와 결혼하고 중국인 요리사를 두면 그 남자는 행복한 거다"라고, 하지만 프린세스에 있던 한국인들은 거의 다가 성격이 활발해서 같이 일하던 다나까와 쯔꾸미등 일본인 친구들은 우리와 잘 어울렸다. 다나까는 일본에서 우편을 배달하는 차의 운전기사를 하다가 호주로 온 28의 형이었고 쯔꾸미는 노가다며 이 것 저 것을 하다 이 곳으로 온 동생이었다. 그리고 이름은 기억에서 지워졌지만 인도에서 3개월 살다가 온 일본 남자 켄지. 대학교 다니다 온 ??등 번다버그에서도 보웬에서도 그리고 케언즈에서도 만난 일본인들은 정말 친절하고 성실했다. 처음 정이 들기 힘들지만 정들면 쉽게 친해 질 것 같은 사람들. 특히 "신"은 보웬에서 만나 케언즈까지 정말 끈끈한 정을 쌓은 일본 친구다. 그의 도움도 받았고, 그렇게 쉬는 날에는 이 사람 저 사람과 만나며 대화를 나누며 서로 정보를 교환하기도 하면서 만나던 사람들이 가끔 생각나기도 한다. 지금은 한국에서 뭘 하려나,

wrt xeus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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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같다. 
지금처럼 실업자는 넘치고 경기는 언제 풀릴지 서민들 이마에
주름살만 늘어가던 시기에 건강한 웃음을 주었던 이들이 있었으니
그 이름하야~~ 춘브라더스. 맹춘삼, 맹춘식 형제
엽기UCC의 원조였을 춘브라더스는 어쩜 UCC한류를 만들어낸
최초의 인물이 아니었을까 싶다.
최초도 아니고 유일무이하지 않나? 꼭짓점 댄스 열품이 월드컵때
일었어도 국내뿐이었지만 춘브라더스는 그렇지 않았으니 말이다.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잠도 안오고 돌아다니다 헐..별 짓 다하네. ㅎㅎ
UCC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고 하면 오바인가? ^^;;
이들 홈페이지도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다.

http://www.choons.co.kr/  쩝.
http://cafe.daum.net/ChunBrothers 춘브라더스 까페인데 여기도.

짜증나는 리만브라더스는 잊고 춘브라더스를 기억해 보세요. ^^

춘브라더스 원판 중화반점
화장실 찬가
루이스 2집 원곡 중화반점
+아쉽게도 모든 동영상이 날라갔다. 이런~~

찾았따.



꼬마들도,


말만한 처녀도,


유럽에서도,


아시아에서도,


짝은 없고 해보곤 싶고,


이렇게 떼거리로도 혼수상태를 만들어버린 춘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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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뽑다.

웰빙2웰다잉 2009. 3. 21. 23:04

병원을 잘 안간다.
왜? 가기 싫으니까,
다행이 몸이 건강한건지 아니면 걍 버티는건지
오토바이 타다 부러질때와 인라인타다가 얼굴  시멘트에
긁어서 간거 외엔 기억에 없다.
흠.
그런데 치과를 가겠냐고,
아.. 치과도 가긴 갔었군. 이빨 깨진거 씌우느라고 말이야.
그러데 이번에는 약 두 달전부터 오른쪽이 살살 아파 오는거야.
이런... 밥먹을때마 신경이 곤두서서 안되겠어.
그래서 생각해 보니 회사에거 가까운데 치과가 있었지.
개인병원인데 음..종합병원갈까 하다가 왜 그런거 있잖아.
뉴스에도 보면 폭리취하고 개인병원 망한다 소리도 나오고
그러니 불안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뭐, 설마,... 이러고 간 거지.
영천시장을 매일 지나치는데 입구쪽에 치과가 두개 있는데
어디갈까 침튀어 보지는 않고 그냥 내키는 대로!
그런데 왜 난 이렇게 시장이 좋을까?


이빨 치료하면 돈 십만원 들겠다 싶어서 돈 좀 찾아갔더니
엑스레이같은 거 찍고 뭐 하고 그러더니 의사왈.
"사랑니 뽑아야 겠고 신경치료 받아야 할 것도 있내요.
스케일링도 해야겠어요."

간호원은 참 친절한데 하긴, 뭐 의사가 맨날 아픈 사람만 상대하니
감정이 무뎌질만도 하지. 쩝. 독해~

휴..그런데 그 말들으니까 갑자기 아버님 생각이 나더라구.
아버님은 건강보험에서 나오는 종합검진도 일부러 안받으시거든.
이유를 여쭤보니 공연히 여기저기 아픈데 나올까봐 그게 더 겁난다고
하시는 걸 초기에 잡아야지, 안 그러면 더 고생하고 돈 많이 들어요.
했는데 내가 그 꼴이다. 쩝. 말하긴 쉽지.

사랑니 그 거 금방 뽑대. 한 5분 걸렸나? 그 날 하루 마취 풀리고 이빨 아파서
혼났다. 쩝. 그런데 지금도 아파. 에휴... 치과에 또 가봐야 할 거 같다.
신경치료 해야 할래나 보다. 공사 들어가야지 뭐.

참, 계산을 했는데 9.800원. 깜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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