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온통 고 장자연씨에 대한 억울한 죽음에 대한 뻔한?
미스테리를 공개하라고 귀를 쫑긋 세우고 있는데 경찰은 철저히
수사하겠다는 엄정?수사의지를 피력했단다.
리스트조차 있다와 없다를 선무당 작두타듯 아슬아슬하게 오다니다
결국 있다와 함게 리스트에 오른 4인? 정말 4인 맞아?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알고 모르는 사람만 모르는 소위 장자연 리스트에
있는 소위 힘깨나 쓰는 인간들에 대해 어떻게 수사할지 지켜볼 일이다.

이런 와중에 중앙일보가 드디어 사고를 쳤다.
박문영 나라사랑문화연합 대표(전KBS PD)의 시론이 그 것이다.
기가차고 어이상실에 개념이 뿌리채 상실되지 않았나 의심이 들정도의
글이 자칭 최고의 중앙일간지라는 중앙일보에 버젓이 실려있다.
고 장자연씨를 두 번 죽여선 안된다고 제목은 그렇듯하게 뽑아놓고
정작 자신은
"만약 리스트에 거론된 사람중 한 명이라도 그녀를 도와주었다면
한국풍토상 그녀는 벌써 대스타가 돼 있을것"
이라는 얼렁뚱땅 뚱딴지같은 개차반으로 고 장자연씨를 두 번 죽이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연예계까지 패키지로 보내버리는 글을 쓰고 있다.

내 원 참 살다 살다 아무리 대한민국이 먹고살자고 도덕과 민주주의를
낙동강 오리알과 엿바꿔먹듯 갱제와 맞바꿨다지만 도덕적 가치가 이렇듯
계란 후라이 뒤집듯 뒤집어질 수도 있구나.
오호~~통재라. 시절이 하수상하니 가끔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 효율적인 방법을 다시 따져보곤 한다.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나의 안녕과 후손의 번영을 꾀할 수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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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 Rules

No Alchole in the Hostel, only in the Beer Garden

No smoking in the hostel only in TV area

In the morning, before work

No Vistors on the Premises unless you check them in at office first

No Drinkiing, Eating or Smoking in the vans.

Genaral Information
Bike Hire $2(leave keys as deposit) Video hire $2(leave keys as deposit)
There are Sings around the Hostel Read Them.
Shopping Runs are every Monday and Thursday at 6.15pm
Sheets-You are responsible for the washing of your own sheets.
When checking Out Please Return Fitted sheet-Top Sheet-Pillow
and Pillow Slip or $5 for such item will be charged.

Telephone
Please direct all incoming calls to (071) 511 334
(Phone Messages ONLY taken for flats)
FAX (071) 511 334 After 8am-before 8.30pm ($3.00 to send)

Mail
can be sent to this address and will be available in the pigeon holes
near the back door


Prince of Wales Backpackers
22 Princess Street
Bundaberg 4670
Queensland Australia


We will post your mail as long as you put a stamp on it.

Deposit
pots and pans are in the offise (leave keys as deposit)
If you don't clean your pot $5.00 will be charged to get your deposit back
Plates, Bowls, Cups-$1 each Knife,Fork,Spoon-50c each
(Only 1 of each item refunded when you check out)
Food Crate-10$ Lock-$2
Blankets-$10
All money deposits are refunded when you leave.

Work
Are you colour blind? You can't pick tomatoes if you are
Please ensure you provide each employer with the following:
Employmentdeclaration form (in office)
Bank details for direct credit where applicable

Tax File Number
Tax Number must be applied for
Please make sure your name is on the work roster if you want to work
If you don't get up in the morning you will lose your job.
We don't pick you up if you get the sack
if you get the sack twice
we can't guarantee you work after that
Take Food, Hat and plenty of Water when working

CHECK OUT TIME IS 10am
No Cash Refunds unless by prior arrangement
if you want to work the day you check out you must pay for another night.
Office clloses 9pm every night
The week rate has to be paid in advance
if the rent is not paid on time
the day rate will be char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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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로 인해 서울 도심이 여기저기 파헤쳐지고 있는 모습이
썩 마음에 들지 않는다. 점차적으로 확대 해서 각 구역간의 발전상황이나
풍광에 어울리게 개발을 하면 좋을진데 전임시장 시절부터 불어온
재개발 광풍이 서울을 온통 공사판으로 만들어대고 있다.

2005년도에 북아현동으로 이사온 이후 회사에서도 가깝고
뒤에는 산이 둘러 쌓여 있어서 가벼운 옷차림으로 등산도 하고
또 제작년 만들어진 산책로를 따라 조기을 할 때면 그 고요함에
감사하곤 했다. 지난 성수동에 살 무렵엔 가까이 뚝섬이 있고
재래시장 뒷편으로 펼쳐진 가로수와 가로등이 밤엔 이국적이기까지
했다. 5분정도 걸어가면 한강을 만날 수 있어서 자전거를 타기도 했고
인라인에 빠져있을때는 인라인을 타고 달리며 강바람을 맞았던 기억들.
사람들마다 재개발에 대한 의견은 다를 것이다. 더 좋은 환경을 바라는
것이야 누군들 다를 것이냐만 재개발 하면 떠오르는 것이 아파트 단지다.

언젠가 대한민국은 죄다 아파트세상, 가끔 상상해 보는데 그리 아름답진 않더라구.
짓기 시작한지 한 4년정도??? 거의 다 올라갔다. 내 년이면 입주 할려나?


주민센터, 동사무소이름만큼 서비스도 바뀐건가? 이름만 바뀐건가.

북아현동 재개발 조합사무소 기지 출입문


날 그냥 내버려 둬.

변해가네. 변해가네. 세상 모든 것이 변해가네.

변하지 않는 건 가치인가? 무슨 가치? 가치도 같이가네.

돈이 그렇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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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주 가는 심천은 홍콩과 경계를 하고 있다.
그리고 동영상에 나오는 이 곳 하문은 중국대륙이 대만과 가장 가까이 하고
있는 지역이다. 하문에서 업무를 마치고 광저우에서 열리던 무역박람회에 가고자
기차를 타고 약 30시간 정도? 그리고 무역박람회를 찍은 것이다.

하룻동안 열심히 돌아다녔더니 다리도 아프고 배도 고프고 힘도 빠졌지만
광주 무역박람회가 어떤 거구나 뭐 이런거 알았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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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팩스를 사용한지 8년 정도 되었다.
맨 처음 사용한 한컴의 한팩스.
결국 이 서비스가 한컴의 구조조정으로 인하여 앤팩스로 넘어가게 되었다.
5년 이상 사용하던 한컴팩스서비스가 엔팩스로 이관이 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옮겨서 사용을 하게 되었다.
무엇이든지 서비스가 이관이 되거나 소위 개선이 된다고 하면
비용이 추가되는 학습효과를 여기서도 얻게 되었다.
마치 공기업이 민영화되면 비용이 추가되는 것처럼 말이다.
인터넷에선 팩스 서비스를 많이 제공하지만 쓰던 곳이 이관한 서비스로
따라 옮겨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나 할까?


서비스가 달라지면서 혜택? 뭐 그런 것도 있다. 좋은 것을 말하자면
팩스를 보낼때 성공율이 높아졌다. 이런 젠장. 팩스가 보냈는데 한팩스일때는
10통에 2통정도는 안갈때가 있었는데 엔팩스는 100%다.
쩝. 그런데 이건 당연히 그래야 되는 것 아냐?
거기에 반대급부로 비용이 추가되었다. 바로 수신비용이다.
한팩스에선 팩스를 받을때는 비용이 추가되지 않았는데
엔팩스에선 비용이 추가된다.
업체의 수익성을 재고하기 위한 방법이라면 동의할 수도 있다.
문제는 원치 않는 스팸팩스까지 비용을 부담한다는 것에는
일말의 억울함도 있지 않겠는가.
원치도 않는 스팸팩스를 돈내고 보는 격이 아닌가.

이상한 건 왜 엔팩스로 옮기고 난뒤 그 전에는 오지 않던
스팸팩스가 하루가 멀다하고 날라오는 지 모르겠다.
그러다 보니 별 별 생각이 다 든다.
팩스번호가 유출이 되었다고 밖에 의심이 드는 건 사실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한팩스에서는 스팸팩스에 대한 사전블록킹을
하는데 엔팩스에서는 받는것도 비용에 추가되니 수익을 위해
스팸방지에 대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미필적고의에 의한 책임방기?

오늘도 2통의 스팸팩스를 받고 수신거부등록을 했지만
날마다 이런 일을 해야 한다는 것도 적지 않은 성가심이다.

엔팩스!
인터넷 팩스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위와 같은 이유로 절대
비추천하고 싶다. 다른 서비스를 이용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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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다버그에는 CNS가 있다. 언젠가 그 곳을 찾아 갔을 때 드문 드문 서서 전산화된 호주 구인망을 이용해서 정보를 입수하고 그 걸 프린트 해 가는 사람들을 보았다. 당시 번다버그에 도착한지 일 개월이 다 되가는 상황에서 일이 없어 애만 태우고 있던 상황이었기에 그 곳까지 갔지만 여러 일거리들을 뒤져 봤지만 거의 장기간 일할 근무자를 찾고 있었고 또 거리가 멀기도 하고 내가 쉽게 할 수 있는 일들은 그리 많지 않았다. 베낭여행자나 워킹메이커가 CNS에서 일을 구하기는 힘들 것 같다. 면담을 심청해 볼 까 했지만 나의 짧은 영어는 아직까지 운신의 폭을 좁히고 있던 상황인지라 엄두만 내 봤다. 그렇게 실망을 안고 나오다 벽에 붙은 안내글을 보았다. 그 글을 보고 메모를 해 놓았는데,

"Accomodation and meals in exchange
   for 4 hours week per day (painting, gardening)
to north 1.5hours from Bundaberg
   takalvan st - cyber cafe around worker st. 533-388"

이라고 적혀있다. 나는 반가운 마음도 있고 행여나 싶어 전화를 해 보았다. 여자가 받았고  그 여자의 말또한 오전만 일하면 나머지는 자유시간이라는 메모내용과  똑같은 말을 하고 있었다. 나는 친구가 있다고 하고 친구와 상의해본다음에 결정을 내리겠다며 수화기를 내렸다. 백팩으로 털레 털레 걸어오며 생각을 해 보았다. 괜찮은 조건이라 할 수도 있다. 흠. 하지만 그 것도 경제적인 뒷받침속에서 그런 여유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았다. 그 건 완전히 우프하고 하등 다를 것 없는 것이었다. 굳이 우프에 가입하지 않고도 우프를 할 수 있겠구나 싶었다라는 생각을 갖게 된 것도 하나의 소득이라면 소득일터였다. 백팩의 일상으로 돌아와 언제나 일이 올까 기다리며 영어공부를 하는 수밖에 없는 날들.

외국친구들과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눈던 중에 한국을 모르는 외국인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았다. 결국 그들에게 일본 옆에 있는 나라라고 하면 그제서야 이해 한다. 글쎄 그 것이 일본이라는 나라를 떠올리면서 어림잡아 일본 비슷한 나라 하고 생각하는 지도 모를 일이다. 88올림픽을 애기해도 모르는 이들이 있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생각해 보자. 당신이 과거에 올림필을 열었던 어느 국가의 도시를 대면 어떤 생각을 갖게 될 지 말이다. 10여년전의 올림픽을 열었던 도시라고 말하면 기억 할 수 있겠는가? 외국인들은 한국보다 일본을 더 잘 알고 있었다. 일본의 경제력이 문화까지 전파하고 있었다. 뒤에 언급하겠지만 호주에서 일본의 영향력은 강력하다. 언젠가 뉴스에서 호주 모 고등학교에서 한국어를 제 2외국어로 채택해서 가르친다고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일본어는 필수 외국어에 가까운 형편이다. 들은 애기지만 어떤 집안은 가정의 모든 제품이 일제이고 그 집의 농부는 자기 자식들에게 일본어를 가르치고 있다고 한다. 한국어가 제 2외국어로 채택된 경우야 대서특필될 정도지만 그 건 과거 우리나라의 경제가
호주에 미치는 영향을 무시 못 할 때 애기지만 호주인의 필요에 의해서 그렇게 된 거지만 글쎄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다

최근에 우리나라 관광산업을 많이 양성화하고 있는 입장이라 개인적으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다. 호주에 가면 퀸즐랜드는 여행자들의 힘을 빌어 농사를 짓게 하고 그 돈을 다시 관광으로 쓰게 하는 절묘한 시스템을 보면 부러울 때가 많다. 백팩이나 유스호스텔이 투어 에이전시 역할을 하며 시내의 유흥가의 모든 시설들이 거미줄 같이 연결되어 있는 관광산업은 마치 살아 움직이는 유기체 같을 정도로 잘 돌아간다. 신기할 정도로 말이다. 한국을 가 보았다는 영국인과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다. 그는 중국에서 한국을 경유해서 일본에 갔는데 일본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 한국의 인상에 대해서 그는 특별한 감흥을 받지 못한 것 같다. 한국은 꺼리가 없다는 것이다. 그는 롯데월드를 가보았다고 한다. 그리고 끝이란다. 사실 동양을 찾을 정도의 여유있는 나라에 사는 외국인들이 롯데월드나 동양최대의 워터파크라는 용인 캐러비안 베이에 오기 위해서 한국을 찾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서양에는 그 보다 더욱 웅대한 놀이 공원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우리나라를 찾는 것은 우리나라의 역사,문화,그리고 한국인의 정서를 알고 싶어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는 충남 부여의 落花岩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낙화암 그 지명의 유래를 말이다. 그는 무척 놀라운 표정이었다. 3000 궁녀가 떨어졌다는 그 애기를 해 줄 때 마치 그 장면을 상상하는 듯한 표정이었다. 나의 영어가 제대로 어필 했는 지는 모르겠지만 그 정도로 만으로도 그는 적지 않은 문화적 충격을 느끼는 것 같았다. 우리나라에는 많은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많다. 서양인들이 들으면 믿기지 않을 그런 아름다운 애기들이 말이다. 백제시대의 "도미와 아랑의 전설", 그리고 "견우와 직녀"의 애기가 그럴 것이다. 서양인들이 동양에 관심을 갖고 찾아오는 이유가 그런 문화적인 이유가 더 크지 않을까? 서양과는 다른 우리의 정적이면서도
가슴에 와 닿는 감동적인 이벤트 행사를 연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물론 지금은 전국적으로 많은 축제가 벌어지고 있기에 다행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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