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모르는 것들,
혹 알려고 하지 않는 것들,
눈에 보이는 것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보이지 않는 손길이 방향을 제시하고 단지 그 길에 따라가기만을 하고
그렇게 인생은 가는 건가?
위대한 선각자들 조차 버림받은 것일까?
점 점 혼 란 스 러 운 세 상 이 다.
혹 알려고 하지 않는 것들,
눈에 보이는 것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보이지 않는 손길이 방향을 제시하고 단지 그 길에 따라가기만을 하고
그렇게 인생은 가는 건가?
위대한 선각자들 조차 버림받은 것일까?
점 점 혼 란 스 러 운 세 상 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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