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고지대에 위치해 있는지라 5층 빌라지만 홍제역 근처 건물의 30층 정도 높이는 얼추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ㅎㅎ 뭐 운동도 되고 좋지. 한 2년 여기서 살다가 옮길 생각이 꿈만 같다. 기대된다는 거쥐.
동네는 마음에 든다. 뭐 없는 거 빼놓고 다 있고 말이다. 3달간 풀장도 새벽반이라 그렇지 잘 다녔고 ㅎㅎ 이젠 자유형 50미터는 가겠다.
옥상에는 누가 심어놨는지 이렇게 고추며 여러가지 ...풀? 잡초??? 뭐냐`
그래도 집은 옮겨야지. 흠..이 집주인은 쩝. 투자로 샀거니 하면서도 너무 샌다. 벽에서 물들어오고
천장에서 물떨어지고.. 이런 것도 팔릴려나? 하긴 주인도 샀으니 그런 사람들 있겠지.
흠.. 잘 돌아다니는군. ㅎㅎ 흠.. 쩝.
본의아니게 돌아다니다가 나이들어선 ..뭐 것도 본의아니게군.
그 것도 괜찮아.
ㅎㅎ 뭐 운동도 되고 좋지. 한 2년 여기서 살다가 옮길 생각이 꿈만 같다. 기대된다는 거쥐.
동네는 마음에 든다. 뭐 없는 거 빼놓고 다 있고 말이다. 3달간 풀장도 새벽반이라 그렇지 잘 다녔고 ㅎㅎ 이젠 자유형 50미터는 가겠다.
옥상에는 누가 심어놨는지 이렇게 고추며 여러가지 ...풀? 잡초??? 뭐냐`
정이 안 들래야 안 들수 없는 동네다. 왜? 량이와 함께 하는 첫 동네니 말이다.
그래도 집은 옮겨야지. 흠..이 집주인은 쩝. 투자로 샀거니 하면서도 너무 샌다. 벽에서 물들어오고
천장에서 물떨어지고.. 이런 것도 팔릴려나? 하긴 주인도 샀으니 그런 사람들 있겠지.
흠.. 잘 돌아다니는군. ㅎㅎ 흠.. 쩝.
본의아니게 돌아다니다가 나이들어선 ..뭐 것도 본의아니게군.
그 것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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