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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사퇴와 더불어 검찰조사에 대한 성실성을 이야기 했다면,

-그 것이 미래의 권력에 대한 너의 당당함을 보였다고,ㅡ

너는 사퇴하고 말을 해야 한다. 조또 대한민국 검사 아냐.

모래시계에서도 하다못해 깡패앞에서도 이런 패기는 있더라.

" 나 대한민국 검사야 씨바~~" 

그렇지 않고 현직 부장검사의 타이틀을 거머쥐고 그 소리를 떠들었다면

고작 한 마디 하는 검사상? 혹은 알량한 자존심? 고 이상의 것도 아무 것도 아니다.

너 부터가 사퇴하고 민간인 신분으로 지껄이거라.

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날 밝으면 바로 사직서를 제출하거라.

그리고 나서 떠들면 넌 멋진 넘이야. 난 넘이야. 내가 인정하마.

조국이 법무부장관된다고 하면 그 것도 볼성 사납지 않냐. 그리고 나서

사퇴해봐야 조또 별 볼일 없고 알아주는 사람 없다. 변호사라도 해야 할 것 아니냐.

-하긴 니가 뜯어먹을 것 같던 윤석렬아래에서 아직도 일하는 것을 보면,ㅡ

그 것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 너에게 전하는 고언이자 명령이다.

임무영. 너가 기소처분한 2016년 이덕일 한가람역사 문화연구소장 사건을 기억한다.

니가 좋아할 글을 올려주마.

그런데 너는 윤석열 아래에서 일할 거니????

그런데 나 웃어도 되지? 푸하하하! 증거주의에 입각한~~~ 너가 조국이를 증거주의에 입각해서 비판한거니?
이건 아이러니자 딜레마네. 조국이 법무부장관되면 넌 뭐냐? 아니 그 전에 지금 넌 뭐야? 니 증거는뭐냐?
수사중인 사건에 대해 부적합판정을 내리는 그 용감함이야? 무식함이야? 그 증거를 보여줘라. 

그 정도 베포는 있어야 남아가 아니겠냐?

하물며 대한민국 검산데, 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