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의 가치를 훼손하지 말라.
딴나라당에 말하고 싶다. 우익의 가치가 너희들 이익을 최대화하며 국가의 정체성을 사유화하기 위한 도구인가? 아. 잘못 말했다. 쌔누리당. 똥누리당.
너희들이 우익의 가치를 말하고자 한다면 박선영의원의 뒤를 24시간 밟아라.
그가 무엇을 하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어떤 행동을 하는지 하나 하나 캐어서 본을 받아라.
본 받아라.
딴나라당. 너희들은 그저 수구 꼴통 그 자체일 분이
내가 아는 우익은 그렇다. 국가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애국자들이 많다. 그래서 꼴통으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들의 행동에 대해서 누구도
욕을 하지 않는다. 왜?
국가를 위한 길임이 보이기 때문이다.
바로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자녀는 군대를 간다. 병역의 의무를 진단 말이다.
그리고 세금 낼거 다내고 의무 다 지킨다.
그리고 할 말 ㄷ ㅏ 한다.
그 것이 우익아니냐?
새누리당. 니들 뭐냐? 병역면제된 놈들 제일 많고 돈 있는 넘 제일 많고
의회 의결사항에서 제일 불참 많은 곳. 그 곳이 아니냐?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거다.
우익의 가치를 훼손하지
말라. 신채호 선생이 지
하에서 통곡한다.
그런데 어떻게 제일 맘에
드는 의원이 박선영, 박
영선. 뭐 이렇게 이름이
앞뒤로.. 대한민국 정치
계의 보물이다.절대 놓치
지 말자. 박영선은 경남
창녕출신, 박선영은 강원
도 춘천 출신이다. 이 분
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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