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판결.
서울시 공무원으로 일하던 탈북자. 간첩으로 국내 탈북자 80%이상의 명단을
북한으로 보냈다고 꼴통 언론 들이 지랄짓 하던 그 사건.
"무죄판결"
국정원 도대체 존재하는 이유가 무얼까?
usb를 팔았다는 데서는 팔지도 않고 그 근처에서도 전혀 판적이 없다고 하고
증거라고 하는 것이 화상채팅 캡쳐사진. 이건 무슨 홍준표 CD 프린터 사진 증거수준이구만.
2011년 10월 27일 개통했는데 2011년 2월에 명단을 보냈다는 지랄을 떨지 않나.
파일 하나 전달하기 위해 겨울 장마철에 목숨걸고 도강을 했다??
도대체 국정원 수준이 어디에 있는거냐???
한심한 색희들. 그러면서 그 비싼 월급받고 그 좋은 시설에서 일하고 쳐있냐?
장학금 신청서명단을 가지고 탈북자 명단이라고 헛발질? 아니 헛발질 하는 것이
아니라 이 넘들은 도대체 무슨 꿍꿍이 속인지...ㅎㅎ 나는 알지.
이 썩을 놈들아.
니들 존재 이유가 뭐냐?
이 시대의 간신배들 아냐? 마치 나라의 안위는 걱정하지 않고
정권의 똥꼬나 살살 간지러주면서 지 살길만 찾는 간신배색희들.
딱 그 꼴이 생각이 난다.
알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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