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들은 유치하다 하고 고루하다고도 한다.
또 스토리가 식상하다고 한다.
반복되는 우리시대, 또는 그 전시대, 그리고 앞으로도 있을 시대에서 항상
그 것들은 반복될 것이고 그런 애기를 들을 것 같다.
사랑은 유치하고 고루하고 식상하다.
하지만 정작 그 본인에겐 그 것만큼 매일 매일이 새롭고
새로 태어나는 것 같은 기분이지 않을까?
그냥 그런 생각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부럽다.
'心身FREE > 영화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Who killed the electric car (0) | 2009.08.03 |
---|---|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0) | 2009.07.26 |
유감스러운 도시 (0) | 2009.06.27 |
서울이 보이냐 (0) | 2009.06.07 |
쇼생크탈출 (0) | 2009.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