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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정말 가난했거든. 그래서 교회에서 빵준다고 하길래 봉고차에 타고 갔다가 한시간 가까이 집으로
걸어온 기억도 난다. 그런데 왜? 자신이 만든 세상. 꼭 죽어서 천국가야 하나?
그냥 이 세상 천국 만들면 안 되는거야??? 자신은 시험하지 말라면서 인간은 꼭 시험해야(봐야)하는거야?
결국 난 무신론이라기 보다는 비신론을 택하기로 했다. 신은 아니다.

 

 

 


저는 정말 신을 믿고 싶습니다. 저도 사람이기에 사후세계가 두렵고요.

 

어차피 확률은반반이니~ 천국 가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무교입니다.

 

제 애기 좀 들어 주세요^^~

 

화창한 날씨 속에서 저는 열심히 집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죠.

 

어느 날 여성 두 분이 전도하러 찾아 왔습니다.

 

저는 문전박대하지 않고 집 안으로 모셨습니다.

 

냉장고에서 음료수까지 대접 했지요.

 

그 사람들 말이 설득력이 있으면 진짜

 

믿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집안으로 모셨지요. 들어보니 하느님의 교회라고 하더군요.

 

뭐 기독교랑 같은데 이단 종교 으로 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두 여성분은 처음부터 저에게 자세히 설교를 하더군요. 참고로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전문성 없는 질문과 대답일 수 있습니다.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니 너그럽게 봐주세요.

 

아참 저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굳이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현실과 이상을 항상 공존

 

시키며 다만 말이 안되게 이상속에 현실을 만드는 걸 싫어할 뿐입니다. 예를 들면

 

아침에는 해가 뜨는 데 1000년 전에는 해가 뜨지 않았다는 허무 맹란한 이야기만 아니면요...

 

 

먼저 천지창조를 애기하더군요.

 



1)

6일째 동물이고 7일째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사람과 동물은 하루 차이인데 공룡은 약 2억년 전부터

 

출현했고 최초의 사람(오스트랄로피테쿠스)은 약300만년 전인데.. 단순 차이만

 

생각해도 약 1억9700만인데였고 6,7일날(하루차이)로 동물과 사람이 만들어 졌다면

 

공룡화석 발견될 시기에 사람화석이 발견되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고 어떻게 설명

 

해 주시겠어요? 라고 물었죠(사실 많은 걸 바라지 않습니다. 그냥 이해만 시켜주면

 

믿을려고 했죠. 현실세계에서 그냥 이렇게 적혀 있으니깐 믿어라고 하면 너무 어의

 

없죠.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잖아요. 의문을 가지고 그 의문을 풀고 지금의 문명까지

 

왔다고 생각합니다.)그러니깐 그러더군요. 아~ 성경책에 적혀있는 하루는 인간이 생각

 

하는 하루와 다르다고..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년도가 너무 가변적이지 않냐고 그럼

 

하루가 1억년씩 계산해야지 천지창조할 때만 그렇고 나머지는 그냥 인간세계의 하루로

 

변하냐고 했죠. 암튼 그건 그냥 넘어갔습니다. (제가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이 사람의

 

눈과 귀를 막고 무조건 믿으라는 말입니다. 이래서 믿어야 된다 설득시켜면 자연히

 

안 믿겠습니까?) 어느날 여자친구가 말하더군요. 애 놓으면 포경수술 시켜야지..

 

제가 물었습니다. 왜 포경을 시켜야 하는데... 여친이 말하더군요 -.- 남들이 다 시키잖아..

 

저는 어의상실했습니다. 이래 이래 해서 시켜야 된다가 아니고 모두 하니깐 나도

 

한다... 참고로 포경은 미국의 식민지였던 필리핀, 미국, 우리나라만 합니다. 미국이

 

라면 사죽을 못썼던 가난한 시절이 만든 잔해이지요. 20살 되면 99%가 자연포경이 되는

 

데 안되는 사람중에 극소적으로 병이 생기는 사람이 하는 것이지요.

 

뭐 어떤 사람은 여성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 한다고 하는데

 

포경수술 1위 나라가 여성 자궁암 1위입니다.

 

참 아이러니하죠. 사실 포피에서 여성에게 이로운 액체가 나오지요.

 

이걸 잘라내는 것입니다.

 

이것 말고도 100가지 이상 이로운 것이 사라집니다.더 이상 깊게 안들어가겠습니다.

 

결론은 뭘 하더라도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믿으라는 말입니다) 잠시 삼천포로

 

흘러 갔는데 다시 이어가겠습니다. 제가 전도사에게 물었습니다.

 

원론적인 질문이었습니다.

 



2)

왜? 하느님을 믿어야 하나요? 그러니깐 그분이 대답하더군요. 우리는 죄인이라고

 

하늘에서 죄를 지어서 땅에 내려왔기 때문에 회개하고 다시 천국 가야한다고.

 

그래서 다시 물었죠. 그럼 착한 짓해도 하느님 안 믿으면 지옥가나요?

 

그러니깐 그렇다고 하더군요. 순간 너무 어의 상실했습니다.

 

그럼 옛날 우리나라 사람들은 기독교를 몰랐는데 다 지옥갔겠네요.

 

라고 하니 그 분은 모르고 있었으면 다시 하늘나라로 갔다가

 

기회를 줘서 땅으로 내려온다고 하더군요... 제가 바로 물었습니다.

 

아니 하느님이 기회를 줘서 땅에 보냈으면 또한 하느님을 믿게 하려면 모두가 공평해야지.

 



리나라는 겨우 200년 전에 들어왔고 유럽은 2000년 전부터 있었는데 사람 차별

 

하냐고? 아시아는 기독교 조차 몰랐다고 하느님이 기회를 줘서 땅에 보냈으면 모든 곳

 

에 전도사를 보내서 전파해야지. 사람 차별하는 것도 아니고 천지창조까지 하신 분이

 

전도사 한명 아시아에 못 만드나요? 라고 말했죠. 그 분도 어이상실하더군요..

 

하느님은 공평하다고 하던데. 말이 앞뒤가 맞지 않았습니다. 그 뒤에도 많은 말들이

 

오고 갔습니다. 그 사람이 나가면서 그러더군요. 성경책에 있는 내용을 무조건 믿으라

 

고... 무조건 믿으면 북한에서 김정일이 자신을 신격화 만들고 세뇌시키는 거랑 뭐가

 

다르나요. 북한 주민들은 김정일이 신인줄 아는 것처럼....

 

자신의 의지대로 믿어야지 강요한다는 자체가 이미 자신없는 뒷모습입니다.

 

성경책을 부정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 나름대로의 철학이 있으니깐요.

 

다만 보이지 않는 세계를 애기하는 것까지 좋은데 수학적 불변의 법칙처럼 허구를 그렇게 믿는 게 안스러울 뿐입니다.

 

참고로 저는 기독교인을 좋아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온순하고 착하지요.

 

종교를 믿으므로써 자신의 세계를 미래까지 연장해주니 마음적으로도 많이 안정이 되지요.

 

 

암튼 그분은 자신이 아직 부족해서 설명을

 

못해줬다고 목사님을 데려온다고 하면서 나갔습니다.

 

음료수도 먹지 않고요. 저는 종교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압니다. 사람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종교가 꼭 필요하지요.

 

옛날에 해, 달, 동물을 숭배하는 것처럼 아무것도 모를 때는 보이지 않는 것이 곧 믿음이였죠.

 

예를 들면 죽어도 천당가니깐, 죽어도 윤회하니깐 두려움 없이 나라를 위해 싸우지요.

 

그리고 기독교는 사람들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안 믿으면 영원한 지옥불에 간다고 적혀있죠.

 

이건 제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부분입니다.

 

하느님의 모습도 한번 안보여주고(사실 1초만 보여줘도 모든 사람이 전쟁없이 전세계가

 

평화롭게 살겠지요.

 



3)

정말 하느님이 있다면 짓굳네요. 이 정도도 못해주고요 하느님을 믿으라고 하죠. 사람은 100년도 못 삶니다.

 

완벽하지 않는 존재라서 실수 할 수도 있습니다. 겨우 몇 십년 무지하여 착한 일해도

 

하느님을 안 믿었다는 이유로(아버지가 자식을 놓고 자식이 잘되길 바래야지.

 

아버지를 찬양해라고 시키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합니다) 영원지옥이라는 게 말이 되나요?

 

사실 누가 제 가족을 죽여도 그 범죄자를 100년 정도 고통 주게 하니 영원토록 안합니다. 사람조차도 그런 생각합니다.

 

근데 단지 안 믿었다는 이유로 영원토록 지옥불에 넣고 빼고 넣고 빼고 ... 고문을 즐기는 분도 아니고..

 

하느님의 말씀 중에 "죄를 미워하데 사람은 미워하지마라"라고 말이 있죠. 아니~~~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그러면서 자신(하느님)을 안 믿었다는 이유로 영원토록 고문 받다니요....쩝..

 

종교가 어떻게 생겼는지 기원을 알면 다 이해할 수 있을겁니다. 기독교에서는 지구는 둥글다고 생각하지 못했죠.

 

그래서 그 당시 갈릴레오가종교재판을 받았죠. 종교는 과학을 싫어했습니다.

 

지금처럼 빅뱅이론이 기정 사실로되면 하느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고 사람 복제를 하

 

면 하느님이 인간에게 숨을 불어 넣어주는 건데 복제를 하면 사람은 두 명이 되고 생물

 

학적 존재로 뇌(영혼)가 생성되므로 하느님이 숨을 불어 넣은 것이 아니지요. 암튼 갈리레오가 한 유명한 말이 있죠.

 

종교재판을 나오면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고 했죠. 암튼 수천가지의 종교가 있지만

 

기독교처럼 다단계씩으로 사람을 묶는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사회를 돌아보면

 

한 불럭 건너서 십자가가 있습니다. 기업이죠~. 기독교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친목으로가는 사람도 많지요.

 

저는 사람이 모든 것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뇌에 대한 것을 많이 봤습니다.

 

인간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형상화 시키고 기억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아직 잠재력이 아주 많지요~. 현재 과학으로는 뇌를 정복하지 못했습니다. 사람의 생각이 모든 것을 좌우합니다.

 

 

예를 들면 서양에는 유령만 보이고 한국은 소복입은 귀신만 보이고

 

중국은 강시만 보이고. 이게 왜 이렇다고 생각합니까?

 

자신의 의식속에 영상을 만들지요.

 

귀신을 믿는 사람5명과 안 믿는 사람 5명이 폐가를 갔습니다. 1시간 정도 있게 실험하

 

고 나왔는데 귀신을 봤다는 사람 3명은 귀신을 믿는 사람 5명에 모두 포함된 사람이었습니다.

 

모든게 자신의 생각에 달려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무당만 만명이상 있습니다. 물론

 

돈을 벌려고 가짜무당도 있지만, 실제로 귀신을 보는 진짜 무당도 있습니다.

 

물론 부정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진짜 앞에 사람이 보입니다.

 

사실 귀신이 아니고 자신의 생각이 만들어낸 영상이지요. 앞에 사람이 꼭 있어야 보는

 

것이 아니고 뇌에서 이미지를 만들면 그게 그대로 보이는 겁니다. 눈은 렌즈일 뿐이죠.

 

카메라를 재생하는데 렌즈를 열지 않아도 되는 것처럼요. 그래서 저는 진짜무당은 실제

 

로 눈에 비친다고 생각 합니다. 사실 그렇지 않습니까? 내 눈에 보이는데 남들은 안 보이니 무당에게는 자신의 숙명이고 그걸 받아들이지요.

 

눈을 뜨고 꿈을 꾸는 것과 같지요. 그리고 무당에게 있는 신통력은 자기 잠재력으로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간의 잠재력은 아직 많이 밝혀내지는 못했지만, 있는 건 사실이죠. 어머니가 아이를 구하기 위해 몇시간을 버티거나 등등

 

그리고 인간은 자기중심적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가 복권을 사면 될 것 같고 자기가 주식을 하면 대박 날 것 같고..

 

남들은 의식을 전혀 안하는데 자신만의 콤플렉스가 있는 것처럼요. 한 실험에서 똑 같은 내용의 성격분석표를 인쇄해서

 

다섯 명에게 주니 그 다섯 명은 90%로가 자신을 성격과 같다고 하더군요. 이렇듯 사주풀이를 하는 내용이 어떻든 자기중심적으로

 

착각을 많이 일으키지요. 실제 무당은 접신을 했다고 해도(무당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므

 

로 그렇게 실제로 됨, 그리고 그 주변 사람들도 그렇게 믿는 생각이 강하면 실제 그렇게 보임) 접신 대상의 말투, 이름, 나이 조차 대답못합니다.

 

접신되고 접신자가 된 것처럼 의뢰자에게 울고불고 못해줘서 미안해 하지만 이름을 물으면 대답을 못하죠.ㅎㅎ.

 

이것은 무당에게만 자신의 생각이 둘로 나눠져서 두 대상을 자신몸에 자신이 만든 것이기 때문이지요. 접신은 수도없이 일어나는데

 

이것도 기독교처럼 카메라 앞에 접신된 대상자 성명, 나이 정도만 묻고 대답할 수 있다면 다 영혼이 있다고 믿을 껀데..

 

못하는 이유지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 사람 눈에는 보입니다. 부정하려고 하지 마세요. 모든 건 사람의 생각이 통제합니다.

 

나약한 생각하면 나약해지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긍적적으로 사람이 변하지요.

 

스님같은 경우는 오랜 세월 자신을 갈고 닦아서 깨달음(잠재력)을 많이 키워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기독교를 믿고 있고 몸이 좋지 않았을 때 목사님에게 치유를 받을 때도 목사님이 치유를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믿음에 따른 잠재적 의식으로 낫는다고 생각하고 실제 몸이 그렇게 반응하는 것이지요. 무당이 해리현상을 겪는 사람을

 

치유할 때도 이 병자가 무당을 믿고 낫는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고쳐지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정신적 질환은 정신으로 통제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가끔 인간의 잠재력은 심오해서 물질적 질환까지 치유되는 경우도 있지만요. 이건 사례가 몇 없습니다.

 

여기서 과연 인간의 생각이 인간을 통제할까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것이 최면으로 끌어냈지요. 최면은 현재 인정받은 학문이지요.

 

최면으로 기억력을 높이거나 다른 사람을 통제할 수도 있지요. 그나마 최면으로 잠재력의 일부를 끌어낼 수 있습니다.

 

실제 국내에 최면 연구 교수들은 사람을 쉽게 통제하지요. 티비에서 많이 나와서 알 수 있을겁니다.

 

최면으로 알 수 있듯이 인간은 생각한대로 가상으로 나타납니다. 예를 들면 소녀시대가 최면을 받기전에 무의식적으로

 

벽에 유관순 그림이나 독립운동 그림을 보게 하고 최면을 걸어보니 5명 중에 2명이 자신은 전생에 유관순이었다고 했지요.

 

이처럼 사람의 생각이 얼마나 모든 것을 좌우하는지 알겠지요? 쉽게 믿는 사람은 최면에 잘 걸리고 안 믿는 사람은 잘 걸리지않지요.

 

긍적적인 자기최면 암시를 해보세요. 예를 들면 나는 잘 될거야. 성공할꺼야. 행복할거야 등등 자신의 생각이 몸을 변화시키고

 

생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겁니다. 불신지옥은 자기최면에 심하게 걸린 병일 뿐입니다. 실제 그 사람에게는 하느님이 존재합니다.

 

그 사람 입장에서 보면 자신은 남자인데 모두가 여자라고 외치는거나 다름없죠. 그래서 답답한거죠.

 

암튼 결론은 자신이 우주고 자신의 생각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는 결론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뭘 하든 상관없고 좋습니다. 다만 자신의 의지대로 판단하고

 

믿고 따져보세요. 무조건 남에게 이끌려 가는 건 좋지않습니다.

 

c.f 오타수정없이 쭉~ 써서 글이 난잡하네요. 하느님이 없는 이유나, 심리적인 생각,

 

뇌의 활동영역, 세상에 퍼져 있는 진실등 많이 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애기하겠습

 

니다.

 

암튼. 저는 불교를 더 좋아합니다. 자신을 수양하는데 중점이 있어서지요. 하지만 기독

 

교에 포함되고 싶군요. 강력한 통제가 나를 착하게 만들 수 있겠지요^^~

 

 

기독교를 믿는 사람 중에 범죄자를 별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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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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