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달 한개의 숲"
이란 알쏭달쏭한 카피가 끌렸던 영화.
에이프릴역을 맡았던 셔릴린펜을 두고 제2의 마릴린몬로로 붕띄우던 영화.
하긴 지나고 얼핏 떠오르는 것은 영상이 꽤 괜찮았고
에이프릴은 매력적이었다는 것이다.
리차드 타이슨은 짐승이었어.
영상과 음악이 교차되는 장면도 기억이 난다.
근데 그 때 내가 뭘 알겠어. 그냥 야한 장면만 기다렸겠지.
그래. 그랬어. -.-;;

그런데 이 영화에 밀라요노비치가 나왔다는데..컥.. 그럼 몇 살에 나온거지?
아니..그리고 누구 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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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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