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1.kr/articles/?3759444
강남 한복판 '40년 풍경화' 메타세쿼이아길 사라지나
개포동 재개발 단지 나무 5만여 그루중 20그루 남아
전문가 "지역 역사…공원 조성 변경이나 이식 방법도"
왜 우리나라는 지키지를 못하나. 왜 유산의 소중함을 모르나.
재개발을 통해 얼마를 돈을 챙길지 모르나 이 유산들은 미래에 돈으로 가늠할 수 있을까.
남겨야 한다. 새로 바꾸고 뒤엎고 그 것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
현 거주민의 돈 몇 푼이 더 소중한가? 대한민국의 역사는 이렇게 잠식되어 왔다.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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