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연합뉴스의 기사 하나를 봤다.
조성흠기자라는데,
3개 경쟁프고르매 평가결과 전 항목 3윌. 중립성 최하점이다.
여기서 팩트는 라디오 청취율 부동의 1위라는 점이다.
그런데 청취자 평가???
아니 꼴찌라고 평가하면서 본다는거야?
그럼 제대로 된 언론이라고는 이거 하나라고 생각하면서 보는 난 뭐지?
좋아하는 스포츠종목을 보는 거 아냐?
싫어하는 스포츠종목 보는 사람도 있나?
좋아하는 팀 경기를 안 보고 싫어하는 팀을 보는 심리는 뭐야???
오라~~~
국민세금으로 뻘짓하는 연합뉴스 기레기종특이 또 시작했구나.
"청취한 적이 있는" 이란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를 탓해야 하나?
아니면 연합뉴스를 탓해야 하나.
연합뉴스야.
니들은 평가가 어떨거 같냐?
거기 누구 국장이 김재련이 남편이라며?
꽁냥 꽁냥 설계좀 해 봤어???
'이 상한 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큭, 이명박 대통령 비판 트위터 접속차단 2011. 5. 18. 10:54 (0) | 2020.09.14 |
---|---|
내 귀에 도청장치 2010. 7. 1. 18:40 (0) | 2020.09.14 |
김 영종 검사 지금은 변호사. shit.그들만의리그 (0) | 2020.03.21 |
유라시아 횡단열차 승차권 (0) | 2019.12.04 |
우리는 지킬 수가 있다. (0) | 2019.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