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이 프로그램이 어떻게 깔렸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어.
흠.. 뭐 이상한 곳을 들어가는 일이 없는데 말이야.
특정사이트에서 깔린것도 같은데 어떻게 된 건지 알 수가 없네.
흠..
어째든 이게 쭈욱 깔리면서 갑자기 어떤 프로그램도 실행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계속된 메세지를 띄우다가 바탕화면에 아주 빨간 글씨로
니 컴퓨터 스파이 웨어 깔려서 어떤 행동을 하면 비번하고 아뒤 다 유출된다.
뭐 이런 메세지까 뜨는거야. 헐..사람 환장하는 거지.
컴퓨터 종료도 안되는 거야. 복원을 하려고 했더니 그 것도 안되고 말이지.
흠...

결국

안전모드 실행(컴퓨터 부팅할 대 f8 키를 따다다 누르면 메뉴나온다)
해서 시작프로그램을 봤더니 이런... 썩을놈들.
위 화일들이 있는거야. 근데 안전모드에서도 삭제가 안된다.
결국 프로그램 폴더를 들어가서 삭제를 했거든.

일단 원위치로 돌아온 것 같은데 레지스트리가 그대로 있어서 불안하기는 하다.
현재 클릭투트윅을 이용해서 레지스트리 확인해보고 울타리로 다시 스캔해봐야 겠다.

그런데 왜 그리 다음이나 지식좀 보려고 했더니 이런 걸 이용해서 유료프로그램
소개하는 자칭 전문가들. 알얄도 있고 네이버 그린백신인가?? 그 것도 있고
안철수v3도 라이트로 공짜가 널렸는데 그보다 훨 허접한 것을 가지고 유료로
이런 식으로 컴퓨터 이용자들의 불안을 이용해서 팔아먹고 있다.
에휴... 한심한 사람들 같으니라고...

알량한 지식을 돈벌이로 이용하려고 하지 마라.

더 자세한 것을 알고 싶다면, 가장 자세한 안내 블로그
virus myths

허걱...v3 2004, 울타리로 안 보인다. 결국 알약을 까니 알약은 발견을 한다.
쩝. 알약 써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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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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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투시안경 절대 살 생각 하지마라.
텍도 없다. 안된다.
껄떡대지 마라.
걍 인터넷 뒤지면 그 보다 몸매 좋은 사진 많이 본다.
중국에서 안되서 한국에서 파는거다.

눼이버는 톱에다가 걸어놓고 거기에다가
찌라시는 한 술 더 떠서 쇼핑몰 링크까지 해 뒀네.

사용후기들은 다 구라로 만든거다.
그걸 믿고 사냐????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은 Xray goggle이라는 제품을 만든 회사의 홈피에서
갖다 부친거다. 절대 그 회사의 이미지가 아니다.


정말 캠코더가 궁금하다면 md-80s 확인하는 것이 오히려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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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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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ran을 깔았다가 사용해 보니 번역은 만족스러운 편이다.
중국어를 한국어로 바로 번역은 되지 않기 때문에 일단 영어로 번역을 하고
그 것을 한국어로 번역하는 식이다. 이렇게 두 번의 번역을 거치는동안에
오역이 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중국어를 공부하는 중인지라 그 정도의 번역에도
불구하고 만족하며 사용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가끔 사용하는, 어쩌다 한 번 쓰는 그런 프로그램 치고는
리소스를 장난아니게 차지한다. 결국 컴퓨터가 전체적으로 느려지기 때문에
몇 일 고민하다가 지우기로 마음을 먹고 uninstall을 하려고 했더니 이런,...
보이지를 않는다. 제어판 프로그램추가제어에도 없고 각종 프로그램 클릭투트윅은
물론 언인스톨 매니저에도 보이지를 않는다.
이럴 땐 인터넷이 있지. ㅎㅎ 회심의 미소를 짓고 두근 두근 검색을 해 나와 같은
경우의 아우성만 들릴 뿐 해결책은 보이지를 않는다.
있긴 있다. 윈도우 다시 깔아라. 레지에디터를 실행시켜 systran 을 찾아
하나 하나 삭제해라. 흠... 이건 노가다의 문제가 아니라 이 것이 최후의 방법이라면
하겠지만 이것 또한 깨끗한 삭제의 방법은 아니라는 것이다. 시스트란이
설치될때 관련레지를 전부 systran과 관련된 이름으로 만들어지지는 않는 다는
것이다. 결국 그 레지들이 컴터와 수명을 같이 한다는 것이 영 껄쩍스럽기도 하고
결국 다시 방법을 찾다가 무릎을 탁! 친 생각.

그래. 우린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서 프로그램을 수정할 일이 있거나 깔린지도 모르고
재설치를 하게 되면 수정, 재설치, 제거등의 옵션이 나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아마도 본인의 생각인데 어둠의 루트를 통한 제품은
언인스톨화일이 설치되지 않는 것 같다. 이유야 알 수 없고, 어쨌든 다시 화일을
찾아 재 설치를 해 보니 역쉬. ㅎㅎ
제거가 있다. 그런데 제거를 하면 인스톨 옵션처럼 언어선택이 나오는데
영어 선택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면 언인스톨 작업을 하기 시작한다.
인스톨 될때도 적지 않은 시간을 소요했던 것처럼 역시 언인스톨 작업도
많은 시간을 소요하지만 족쇄에서 벗어나는 기분이라고나 할까?
언인스톨 작업중에 시스트란의 자원을 쓰고 있는 프로세서들이 나오는데
이 때는 (ctrl+alt)+del 을 눌러 작업관리자를 실행시켜 해당 프로세서를
강제종료 시켜주어야 한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해도 지워지지 않는 레지스트리는 남는다.
완전 삭제가 되지를 않고 언인스톨은 되지만 오류메세지를 보낸다.
그래서 regedit를 실행시켜 systran 관련 검색을 해서 전부 삭제조치를 했다.

속이 다 후련하다. 이 문제로 또 컴터 복원 한 5번 한 것 같다.
요즘은 왜 이리 컴터문제로 이런 글을 올리는 지 원....

* 검색을 하다 보니 uninstall이 없어서 프로그램의 파일폴더를 없애지만
이 경우 문제가 많이 생긴다. 컴터를 부팅하면서 관련된 DLL이 다 로딩이 된다.
본인의 경우는 아울룻에서부터 익스플로러등이 연관되어 있고 레지스트리가
깨끗하지 못하기 때문에 여기저기에서 문제가 생길 소지가 많다.
이 방법은 절대 비추하고 위와 같은 방법으로 삭제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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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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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를 회사의 노트북에서도 사용하고 있고 집의 데스크탑에서도 사용을
하고 있다. 노트북에서 처음 사용했었는데 비스타 초기시절에 유저들의
성토가 하늘을 찌를때에도 생각보다는 별 문제가 없어서 쭈욱 사용해 왔다.
그런데 결국 나도 그 대열에 합류하게 될 지 모르겠다.
얼마전에 컴퓨터를 고사양(루온 크리스탈2)로 바꾸었는데 그 이유는
동영상 편집프로그램인 소니 베가스를 원활하게 돌리기 위함이었다.
사실 베가스 이전에 프리미어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이 것이 워낙 고사양을
필요로 하는 지라 결국 베가스로 바꾸고 책까지 구매를 했는데
아뿔싸! 아래와 같은 고질적인 문제가 나에게도 터지고 말았다.
고질적이라 하는 이유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검색을 해 보니 너무나도 많은
유저가 이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었고 해결책또한 그 만큼 다양하게 제시되었지만
나는 어느 경우에도 해결이 되지를 않았다.
결국 복원을 5차례이상 하였고 베가스를 결국 포기하는 마당에까지 오게 되었다.
으워~~~~ 이게 뭐야~~~~ㅠㅠ


인터넷에 나와 있는 해결책들은 chkdsk를 이용한 방법에서부터 오피스 IME삭제,
그리고 윈도우 사이트에서의 특정 소프트웨어 다운까지...
하나도 해결되지 않는다. 물론 그에 대해서 해결되는 유저도 있는 것 같다.
회사에 노트북도 비스타 프리미엄인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말이다.
 어찌해야 할 지 원...결국 무비메이커나 돌려야 한 단 말인가. -.-;;

누구 해결책 없으신가요????
애타게 부르짖어봅니다. ㅠㅠ



결국 아직 나오지도 않고 유출된 vista sp2까지 설치를 했다. 약 30분정도...
어떤 컴은 정말 1시간 넘게 걸릴 듯.
윽~~ 그 난리를 치른 끝에.... 의외의 해결방법을 발견했다.
우선 위의 모든 방법들 보다도 이 방법을 권한다. 사실 저런 프로그램이
만약 Third Party가 아닌 MS제품이 그렇다면 (실제 익스플로러가 그런 경우도 있는 것 같다) 모르지만
타사의 프로그램으로 인한 경우라면 아래와 같이 말이다.
사실 그런 프로그램들은 많지는 않다.
즉, 한 두개의 프로그램이라고나 할까? 나 같은 경우도 소니 베가스의
경우뿐이니 말이다.

이 것 또한 데이타실행방지(DEP)에 해당프로그램
즉, 소니베가스를 추가하니 처리가 된다.
이런~~~ 이건 과거에 khrun mfc ,com surrogate 문제에 대처했던 방법인데...
이 것이 여기에도 먹히다니... 크~~~ 쩝.
이 것 때문에 오늘 일도 못하고 하루종일 애를 먹다니 -.-;;
어째되었든 해결!



이제 베가스 돌리자~~~~


*이상한 경우를 발견했다. 이 건 이전의  khrun mfc ,com surrogate 로 인해 dep등록을 하게 되면서 발견한건데
처음엔 데이타실행방지를 통해 하나 하나 해결하다가 매번 등록시키는 것도 번거롭고 해서
다시 윈도우프로그램및 서비스 항목에만 체크를 했더니 아무 문제 없이 다 실행이 된다.
그래서 지금 역시 그렇게 사용하고 있다. 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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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동거동락했던 조립컴퓨터를 회사로 내려보냈다. 
그럼 난? 새 컴 샀지.ㅎㅎ 2년정도 썼구나. 뭐 오래 썼네.
그런데 소음이 너무 심해서 이번엔 소음낮은 것을 찾아서 삼보컴을 샀다.
삼보는 제일 처음 노트북을 중고로 구매했었는데 아무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있고 지금도 가끔 사용한다. 드림북. 그리고 제작년에 산 에버라텍 노트북.
지금 말썽이지만 AS가 마음에 들어서 데스크탑을 살 때도 삼보를 골랐다.
동영상편집을 하다 보니 어도비 프리미어가 너무 버벅 거려서
프리미어 프로는 돌아가지도 않는다. 결국 베가스로 바꾸고 책까지 샀건만
이런... 버벅거리는 건 여전하다. 결국 소음도 심했는데 이 기회에
바꿔버리자는 심산으로 고른 구매경험에 근거한 삼보컴퓨터.
삼보는 소음도 무소음이지만 as 짱이다.
전화를 하면여느 cs센타처럼 몇 번.. 뭐는 몇 번..이런게 아니라
바로 상담원과 연결이 된다. as도 정말 빠르고 말이다.

일전에 쓰던 컴퓨터다.
디자인도 괜찮았고 뭐 쓸만하니 좋았다. 흠이라면 소음이 아주 심하다는 것.

소음이 장난 아니다. -.-;; 이걸 2년가까이 들어왔는데 몇 개월전부터 부쩍 심해졌다.
청소하기도 쉽지 않고 흠...

새로 들인 식구다. 삼보 루온 크리스탈 2

본체와 함께 온 마우스, 키보드 그리고 박스들.
짱짱한 외관. 운영체제는 비스타 프리미엄이 깔려 있다.
사양이 좋으니 윈도우도 부드럽게 돌아간다.

이건 3년 넘게 갈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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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팩스를 사용한지 8년 정도 되었다.
맨 처음 사용한 한컴의 한팩스.
결국 이 서비스가 한컴의 구조조정으로 인하여 앤팩스로 넘어가게 되었다.
5년 이상 사용하던 한컴팩스서비스가 엔팩스로 이관이 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옮겨서 사용을 하게 되었다.
무엇이든지 서비스가 이관이 되거나 소위 개선이 된다고 하면
비용이 추가되는 학습효과를 여기서도 얻게 되었다.
마치 공기업이 민영화되면 비용이 추가되는 것처럼 말이다.
인터넷에선 팩스 서비스를 많이 제공하지만 쓰던 곳이 이관한 서비스로
따라 옮겨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나 할까?


서비스가 달라지면서 혜택? 뭐 그런 것도 있다. 좋은 것을 말하자면
팩스를 보낼때 성공율이 높아졌다. 이런 젠장. 팩스가 보냈는데 한팩스일때는
10통에 2통정도는 안갈때가 있었는데 엔팩스는 100%다.
쩝. 그런데 이건 당연히 그래야 되는 것 아냐?
거기에 반대급부로 비용이 추가되었다. 바로 수신비용이다.
한팩스에선 팩스를 받을때는 비용이 추가되지 않았는데
엔팩스에선 비용이 추가된다.
업체의 수익성을 재고하기 위한 방법이라면 동의할 수도 있다.
문제는 원치 않는 스팸팩스까지 비용을 부담한다는 것에는
일말의 억울함도 있지 않겠는가.
원치도 않는 스팸팩스를 돈내고 보는 격이 아닌가.

이상한 건 왜 엔팩스로 옮기고 난뒤 그 전에는 오지 않던
스팸팩스가 하루가 멀다하고 날라오는 지 모르겠다.
그러다 보니 별 별 생각이 다 든다.
팩스번호가 유출이 되었다고 밖에 의심이 드는 건 사실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한팩스에서는 스팸팩스에 대한 사전블록킹을
하는데 엔팩스에서는 받는것도 비용에 추가되니 수익을 위해
스팸방지에 대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미필적고의에 의한 책임방기?

오늘도 2통의 스팸팩스를 받고 수신거부등록을 했지만
날마다 이런 일을 해야 한다는 것도 적지 않은 성가심이다.

엔팩스!
인터넷 팩스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위와 같은 이유로 절대
비추천하고 싶다. 다른 서비스를 이용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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