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타를 쓰면서 폴더에 미리보기가 설정이 되어 있다면
어느날 갑자기(특정 프로그램을 깔 경우) 위와 같은 문제가 계속 생길때가 있다.
탐색기에서 미리보기 가능한 화일이 있을 경우에 지속적으로 나온다.
즉 미리보기를 실행할 수 없다는 경고창이 뜨는 경우인데 사용하는것은
문제가 없다. 하지만 이로 인하여 키움의 영웅문이 실행이 되지 않는다는 것에
문제가 생긴다. 이런 경우 인터넷을 뒤져보니 아래와 같은 답이 나온다.
결론은 된다.

khrun mfcDEP(데이터 실행 방지) 설정 변경으로 고칠 수 있네요
방금 저도 비스타에서 khrun mfc 오류가 나와서 영웅문 실행이되지 않아서 고민했엇는데요
1.시스템을 클릭하여 엽니다.
2.고급 시스템 설정을 클릭합니다. 관리자 암호나 확인을 묻는 메시지가 표시되면 암호를 입력하거나 확인을 제공합니다.
3.성능에서 설정을 클릭합니다.
4.데이터 실행 방지 탭을 클릭한 다음 아래쪽에 보면 추가 버튼이 있습니다. 추가 버튼을 눌러서 c:\program files\KiwoomCommon\khrun.exe 이경로 찾아들어가서 추가 시켜주면
영웅문 실행 됩니다 참고 하세요

그런데 후에 몇 몇 프로그램을 실행하면서도 엇갈리는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어 아예 테이터 실행방지탭에서 윈도우 중요프로그램만 실행하는 것으로
처리했다. 왜냐하면 영웅문뿐 아니라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문제가 생겨서
계속 추가해 주어야 하는 문제가 생겨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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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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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증기가 발생하지 않는 밥통이 나온다고 한다.
중딩때 일제 코끼리 밥통의 위력은 대단했다. 신문에서까지 종종
나올 정도로 일본갔다 오시는 당시의 졸부?들을 필수품목으로
코끼리 밥통을 사왔고 알음알음 그 밥맛이 기가 막히다는 입소문으로
소위 있는 집에는 필수품같던 코끼리 밥통.
지금은 우리나라에도 쿠쿠나 부방이니 이름나고 맛도 좋은 밥통이 있어
더 이상 코끼리 밥통의 이름은 들리지 않는다. 실제 비교에서도
더 우수하다는 보도도 있었으니 말이다.

그런데 증기가 발생하지 않는 밥통이 나온다고?

미쓰비시, 증기가 발생하지 않는 전기밥통 선보인다!



 

미쓰비시전자(Mitsubishi electric)사는 세계 최초로 ‘수냉식 증기회수시스템(water-cooled steam collection system)’을 채용, 증기가 발생하지 않는 H 전기밥솥인 ‘NJ-XS10J’를 2009년 2월 1일 출시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증기로 인한 습기, 고온, 냄새 등의 현상을 해소해 부엌공간을 쾌적한 환경으로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전기밥솥을 놓는 위치에도 제한이 없어 새로운 전기밥솥의 스타일을 제안한다. 또한 무엇보다 강력한 화력이 지속되는 ‘증기 밀봉의 맛있는 밥 짓기’로 맛있고 달콤한 밥맛을 제공한다.


2008년도 당사의 조사에 따르면, 전기밥솥에 대한 총수요는 전년 대비 약 95%에 달하는 약 604만 대로 나타났으며, 가열효율이 뛰어난 IH 타입의 구성비는 전체의 약 66%를 차지, 맛있는 밥맛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밥솥에 대한 불만사항에서는 취반 중에 발생하는 증기로 인해 밥솥 주변의 벽이나 선반이 더러워지는 것을 꼽은 응답이 절반을 차지했다.


이에 미쓰비시전자사는 이러한 소비자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증기입구가 없는 밀폐구조로 이뤄진 수냉식 증기회수 시스템을 채용, 증기가 발생하지 않는 쾌적하며 청결한 전기밥솥을 개발했다. 더욱이 물이 끊는 비등 이후에도 강한 화력이 지속되어 밥의 단맛을 증가시켜준다.


NJ-XS10J 전기밥솥은 참신한 디자인으로 부엌뿐만 아니라 거실에도 잘 어울리며 관리하기가 손쉽다. 공간을 밝게 연출하는 루비레드, 다이아몬드 실버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출처 http://www.mitsubishielectric.co.jp/news/2008/1209-b.htm


또 생각이 난다. 아마 그 때쯔음 되지 않았을까 싶다.
뭐 어린 나이의 기억은 다 고만고만한 시절인 거 같다.
이번엔 미국이다. 미국에서 두 가지 눈에 띄는 상품이 나왔다.
그 것은 콜라와 담배다.
당시 세계 콜라시장 1위인 코카콜라에서 100년만의 맛을 바꾼
새로운 콜라를 선보이며 대대적이고도 전방위적인 마케팅을 했다.
하지만 결과는? 경쟁사인 펩시에서 코카콜라의 맛을 바꾼 것에 대해
축하하는 역공격을 취했고 미국인들은 100년동안 사랑해 왔던 맛을 바꾼
코카콜라에 비난이 쏟아졌다.  결국 코카콜라는 제품 판매를 중지했다.
분명 출시전에 시음회를 거쳐서 호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외면을 당한 것이다.

연기없는 담배다. 어느 회사인지는 기억이 -인터넷 찾아보니 최근에도 있긴있다-
나지는 않지만 국내의 신문에 나올 정도로 어느정도 화재를 모았던 상품이었지만
그다지 판매는 신통치 않았던 기억으로 남아 있다.

이런 상품들이 성공적인 시장데뷔를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 것은 상품이 가지고 있는 본질에 대한 훼손이 아닐까?
톡쏘는 맛때문에 콜라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을지 몰라도
그 것은 콜라의 본질이며 흔한 타음료의 부드러운맛과는 별개의 매력이다.
그렇다면 담배라는 것은 연기가 없다면 니코틴에서 가지는 중독성에서
훨씬 자유롭지는 않을지 개인적인 생각이다. 흡연자들이 말하는 끽연의 세계에서
연기가 사라진다면 담배가 담배일 수 있을까? 언제인가 몸에서 원하는 니코틴만을
충족시켜주는 담배를 쇼핑몰에서 보긴 봤는데 틈새시장으로서야 괜찮을지
모르지만 대체적인 성격을 지니지는 못할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증기가 발생하지 않는 밥통도 그렇지 않을까?
자취하는 입장에서 증기가 발생하는 모습을 보고 일종의 무언가가 되엇구나라는
해결의 신호? 또는 밥이 되었구나라는 심적인 안정감? 뭐 그런 것을 느끼기도 하는데
뭐 나만 그런것일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야.
어떻게 될까? 잘 팔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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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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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어학기가 비슷한 사용방법이니 이걸 알아두면 가장 보편적인 어학기가
찍찍이보다 얼마나 사용하기 쉬운지 알 수 있겠다.
또한 효율이 아주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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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909
상당히 좋은 제품이었다.
품질하나만큼은 짱이었고 지금의 이시웍스라는 회사의 인지도를 만들어낸 공헌이 있는
상품이다. 아쉽게도 판매폭주로 인하여 재고 부족사태까지 불러 일으켰던 상품.

네이버 어학기 인기 순위에서 TCM400을 밀어낸 상품은 QW-908이 유일하다.
지금까지도!

참고; 이시웍스 http://ecwox.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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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살려면 이 거 알고 있어야 겠다.
글쎄... 투자의 목적이 아니라면 굳이 한국에서 집사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말이야.
혹시 모르지 돈이 남아돌면 그럴지도... 어? 그럼 사겠는데? 언젠가...ㅎㅎ

대한민국이 통일되기 전까지는 수구세력들이 권력을 잡아갈테고 이들은
부와 권력의 키를 놓지 않은채 손집고 헤엄치기 할려고 할텐데 말이야.
어짜피 존재에는 이유가 있기 마련이야. 원인없는 결과는 없고 그 결과는
더욱 뿌리만 깊어질 뿐이다. 민초들의 혁신적인 자각없이 양심세력들은 항상 힘겹게
기득권층과 싸워야 하고 기득권층은 그저 손쉽게 그들의 권력을 유지하고
확대재생산해 나간다. 지금 그 벽은 너무나도 공고하다.
뭐가? 민초들의 무지몽매가 말이다. 그 것을 깨트려 나가기가 태산에 계란던지기다.
중산층과 지식인 그리고 학생이 어렵게 끌어낸 태국의 수구부패정권
사막총리를 그들의 전통적인 지지층(못배우고 가난한)이 재추대한다고 한다.
민주사회라고 하는 대한민국 역시 별반 다를 바 없다.
대한민국의 상속세 부과대상에 해당도 되지 않는 월 100만원 이하의
국민들이  상속세 감세안 대찬성 보도(시사2580)을 보면 실소를 금할 수 없다.
종부세,법인세등 각종 감세폭탄의 혜택이 누구에게 올 것인가?
자기가 낸 세금보다 세금으로 더 많은 혜택을 받는 이들이 찬성한다.
참 이해가 안된다.
그렇게 밖에 살 수 없는 사람들이다. 나는 그렇게 살기 싫다. 살지 않겠다.
기득권층에 합류하도록 기를 쓸 것이다. 그리곤 그들을 보곤 웃겠지.
가소롭다는 한 마디 뱉을거야. " 그냥 그렇게 살아 "

한 가구를 구성한 가장이라면 '주택임대차보호법' 정도는 상식으로 알아둬야 한다. 재계약이나 전세집을 옮길 경우 종종 발생하는 집주인(임대인)의 무리한 요구에서 오는 피해로 가족의 사기(?)를 떨어뜨리지 않으려면 말이다. 세입자(임차인)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임대인도 마찬가지다. 우선 주택임대차보호법은 주거용 건물의 임대차에 관해 민법에 대한 특례를 규정한 법률로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임대차 보증금은 1년에 5% 이상 인상하지 못하게 돼 있다. 법 제7조 '차임등의 증감청구권'과 동법 시행령 제2조 '차임등 증액청구의 기준' 등에 따르면 증액청구는 약정한 차임(보증금)등의 20분의 1의 금액을 초과하지 못한다. 또한 월차임의 경우도 연 1할4푼(14%)을 넘겨 인상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이는 임대인의 무리한 보증금(차임) 인상에 대해 임차인의 피해를 막기 위한 내용이다. 임대차 기간을 정하지 않았거나 기간을 2년 미만으로 정한 경우에는 그 기간을 2년으로 본다. 하지만 임차인이 2년 미만으로 계약 기간을 정했을 경우 정한 기간을 인정한다. 계약 갱신의 경우 임대인은 임대차기간만료 1~6개월 사이에 임차인에게 갱신의사를 통지하고 조건 변경 등을 협의해야한다. 다만 갱신 의사 통지를 하지 않은 경우 만료전 임대차와 동일한 조건으로 다시 임대차한 것으로 간주한다. 임차인이 임대차계약만료 이전 1개월 전까지 통지하지 않은 경우도 마찬가지다. 다음으로 전ㆍ월세 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반드시 알아둬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우선변제와 최우선변제에 관한 내용이다. 우선변제는 민법상 채권에 속하는 전ㆍ월세 보증금을 다른 물권(저당권ㆍ점유권ㆍ소유권ㆍ지상권ㆍ지역권ㆍ전세 권ㆍ유치권)에 우선해서 보장해주겠다는 뜻이다. 즉 세입자가 전ㆍ월세 계약 이후 전입신고(점유)를 하고 관할 동사무소나 등기소에서 확정일자를 받아두면 우선변제 요건이 성립된다. 후순위 저당권 등 물권에 의해 재산 침해를 받지 않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만약 중간에 전세 보증금이 증액되면 증액계약서에 다시 별도로 확정일자를 받아둬야한다. 선순위 저당권이 설정돼 있을때 우선변제 요건을 갖췄다고해서 모두 안전한 것은 아니다. 보이지 않는 위험을 피해 안전하게 보증금을 회수하려면 저당권 금액과 세입자 보증금을 합쳐 통상 시세의 70%를 넘지 않아야 한다. 소액 보증금의 경우 최우선변제에 대해 알아두면 유용하다. 최우선변제란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주택임차인이 계약과 전입신고의 2가지 요건만 갖추면 소액 보증금을 전ㆍ후순위 관계없이 가장 먼저 회수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경제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한 특별한 규정쯤으로 이해해 두면 되지만 그렇다고 보증금 전액을 회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지난 2001년 9월 15일 이후 수도권에서 전ㆍ월세 계약을 체결한 세입자의 보증금이 4000만원 이하라면 40%인 1600만원까지 최우선변제가 가능하다. 부산ㆍ대구ㆍ대전ㆍ광주ㆍ울산 등 인천을 제외한 광역시의 경우 3500만원 이하에서 1400만원(40%)까지 최우선변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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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미소 (한일 교류 하우스)
  일본인 친구를 사귀어 보고 싶다구요? 일본인과 함께 대화를 나누어 보고 싶다구요? 종로에 가족적인 분위기의 모임, 한일 교류 하우스가 있답니다. 다양한 이벤트를 열며 커뮤니케이션을 중요시 하는 곳이니까 여러분도 한번 참석해서 좋은 기회를 가져 보면 어떨까요?  
   
 

1. 마루미소 그 곳은 어디인가?


 
 
이곳은 종로 2가의 작은 건물3층에 위치하고 있는 한일 교류 하우스이다. '마루미소'는 사장의 재일교포 친구가 기르는 고양이 이름에서 따온 것이라고...「まるミソ」'둥근 미소'라는 뜻으로 해석되며 친근감을 줄 수 있는 이름으로 붙였다고 한다.
 
 


2. 마루미소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이 곳을 찾는 사람들로는 일본 교포들을 비롯하여 일본인 유학생이 가장 많다고 한다. 또한 일본인과의 교류를 원하는 한국인들도 많이 찾아 온다고...
연령층도 아주 다양하다. 중, 고등학생에서부터 멋진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일본인들은 그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광장으로, 한국인들은 일본인과의 교류를 위해 이곳을 방문한다. 지금까지는 대학생이 주류를 이루었지만 앞으로는 직장인, 주부 등 더욱 폭 넓은 계층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3. 마루미소에 가면?


 
 
 
 


4. 이벤트 활동은?


 
 
운영을 해 나아가는 경영자는 따로 있지만, 중심적인 활동은 여러 동아리가 결성되어 그 회원들이 자체적으로 활동을 하며 운영될 수 있도록 짜여져 있다.
가요, 관광, 영화, 스포츠, 미식가 모임 등 기타 여러 동아리가 활성화 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모임은「おしゃれ(멋쟁이)」라고 한다. 앞으로 야외활동, MT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5. 마루미소와 같은 한일교류의 장을 마련하게 된 이유는?


 
 
경영자 '여태종'씨는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일본에 1년간 체류했었는데 그때의 체험을 토대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가까우면서도 먼 나라라고 인식되는 일본, 모든 일이 그러하듯이 모르기 때문에 가지게 되는 두려움이 클 것이라고 말하는 여태종씨. 이러한 일본에 대한 두려움과 거리감을 서로간의 교류를 통해 친근함과 흥미로움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러한 문화교류 공간을 만들었다고 한다.
9월20일 새롭게 단장, 좀더 나은 운영을 위해 일본 IT회사「ア?ネストコリア」와 손을 잡았다. 기존의 운영과 달리 회원제와 입장권제를 만들어 회원과 비회원의 차별을 두었다.
 
 


6. 마무리∼


 
  마루미소는 사람들간에 가족과 같은 분위기로 은근한 유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유대관계를 계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일요일이나 휴일에 MT나 야유회를 갖는다. 앞으로는 더욱더 안정된 경영책으로 운영할 방침이며 인터넷의 장점을 활용하여 한일 교류를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생각이라고 한다. 또한 한국을 방문하는 일본인에게 한국을 자세히 알려 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한다.
한국인과 일본인의 교류가 더욱 자유스럽고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일 교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소가 되길 희망한다.

 
 
마루미소
회  비 : 6개월 3만원 / 1년 5만원
입장권 : 회원 3천원 / 비회원 5천원 (음료수를 맘껏 마실 수 있음)
02-725-04**
서울 종로구 관철동 7-20, 3층
e-mail : marumiso@hotmail. com
homepage: http://www.marumiso.com 

[출처] 마루미소|작성자 히라가나


가끔 회사 전화로 일본말이 들려와 무슨 소리인가 했더니 이것때문인가 보다.
사이트를 뒤져봤더니 사이트는 폐쇄된 거 같고...
아깝긴하다. 좋은 의미의 업체인데 결국 수익성을 감당하지 못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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