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초가 몸에 좋은 것은 과거부터 알려져 왔지만 최근 몇 년사이에 식초음료가 곳곳에서 많이 보인다. 이런 가운데 동아메디팜에서
나온 웰초. 100% 자연발효를 기치로 나온 웰초를 맛보게 되었다. 어아스박스에 안전하게 배송되어 왔다.

전잔지와 더불어 웰초 복분자 50ml, 웰초 감 500ml, 웰초 블루베리 500ml가 들어 있다. 포장 디자인은 신선한 맛과 더불어
보는 이가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싶을만큼 전체적으로 붉은색이 많이 가미되었다.


선홍색일까? 고급스러운 유리병용기에 들어 있어 신선해 보이고 100|% 발효음료라는 제품의 특성을 잘 보여준다.

정말 좋은 식초음료에 대해서 알아보자. 아니 더 좋은 식초음료를 고른다면 3가지를 확인해 보자.
100% 자연발효인가? 맛과 향이 훨씬 부드덟고 유익산 성분이 풍부하다.
100% 국내산 과실인가?  신토불이. 우리몸은 우리땅에서 자란 농산물을 먹고 지낸 선조들의신체를 물려받았다. 당연히
우리땽에서 자란 농산물이 우리몸에 좋다.
0% 주정인가? 대기업에서 대량생산, 속성생산을 위해 알콜주정을 사용하는 식초음료와 달리 자연발효는 인공주정을 사용하지 않는다.


즉, 그만큼 정성이 들어간 제품이 바로 웰초라고 할 수 있는데 음식에는 자고로 정성이 들어가야 한다. 그 것이 엄마의 손맛이 아닐까.
물론 엄마의 손맛과 비견될바야 못되겠지만 그 흉내를 내고자 하는 정성이 갸륵하지 않는가.

웰초(감)을 삼일째 마시고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빨라졌다고 하면 거짓말? ㅎㅎ 일어날때 전보다는 확실히 피곤함이 덜하다.
아침에 일어나려고 하면 주글맛..이건 직장인의 비애의 시작 아닌가. 웰초 딱 3일째부터 효과본다. 기분일까??? 그래도 사실이다.
그래, 어쩜 피그말리온 효과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가 건강식품을 찾는 것중에 중요한 것은 바로 피그말리온, 긍정효과가
아닐까. 심적으로 보다 건강해지는 기분. 마음이 바뀌면 몸도 변한다.


웰초와 같은 음료는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는데 있어 심신의 피로를 녹여주고 내일의 활력소를 주는 내 몸의 청량음료와 같다.
아니 청량음료는 너무 가볍지만 상쾌한 기분이 드는 것이 사실이니 뭐 아닐 것도 없겠다.
하루 두 잔 웰초로 시작과 퇴근이후 한 잔. 마음부터 상쾌하게 만들면 몸도 상쾌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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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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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개국 1위, 700만 다운로드의 앵그리버드입니다. ios에서 대박을 터트리고 안드로이드에서 무료버전으로 릴리즈가 되었습니다.

마치 예전에 탱크게임하듯이 각도조절하고 또 새들이 분산되기도 하면서 돼지를 쳐부수?는 게임입니다.

플레이하기에 전혀 어렵지 않은 캐쥬얼 게임으로 올 해 댑가 터트렸죠.

참 무료이기에 광고가 가끔 나옵니다.



요새에 숨겨진 돼지머리를 부수는 게임. 캐릭터가 좀 재미씀다. 하긴 새를 새총으로 쏜다는 것도 기특한 상상력이죠.

얼음으로 깨거나 직접 헤딩을 해야 돼지머리가 부서집니다.



왕돼지머리가 하나 살아남았네요

대박게임이니 만큼 한 번 해보시길, 심심풀이 땅콩 왔답니다.

특히 여성분에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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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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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저도 아빠가 되었답니다. ㅎㅎ 우히히~~ 아..이 철없는 아빠. 너무 기분이 좋아요. 리후 목소리를 들어봐야 하는데 쩝.
딱 한 번 들어봤군요. 우리 이쁜 공주 리후를 지켜줄 마미링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왜 이리 좋은 일들만 생기는 건지. ㅎㅎ
다음주에 중국에 들어가는데 마미링을 가지고 들어가야 겠내요. 좋은 선물이 될듯.

흠흠, 리뷰모드로 들어갑니다.
우선 박스부터 편안한 모습입니다. 요란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딱딱하지도 않은 우주선과 비행접시 캐릭이 유아용품 다운 분위기를
무울씬 풍겨줍니다.

사알짝 열어보면 이렇게 우주선과 비행접시가 보입니다.

우주선은 리후 옆에 놓여질 것이고 비행접시는 와이프가 가지고 이제 한가로움을 즐기겠죠? ㅎㅎ

모드를 이용하여 아이의 울음소리를 감지하는 단계를 조정할 수가 있어요.

아이의 옆에 놓여있기 때문에 전자파도 중요한데 24K부속을 썼다고 하더군요. 전자파 완벽차단. 그리고 위에는 LED가 들어 있어 밤에 무슨 일이 생기면 이 걸 눌러 비상등을 켤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요. 이것 역시 3단계로 조정됩니다.

작동 스위치입니다. 현재 켜져있는 상태.

여기에 전원어댑터를 이용해서 전원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건 받침대 재질이 실리콘입니다. 그래서 전혀 미끄럽지가 않아요. 혹시라도 미끄러져서 떨어지면
큰일이잖아요. 우리 아이가 깜짝 놀랄 수도 있으니 말이죠.

설명서와 이쁘게 꾸밀 수 있는 스티커입니다. 이런 작은 배려까지 ㅎㅎ 마미링에 대한 기대가 점점 높아집니다.

다음 주에 마미링과 함께 리후를 보러 갑니다. 자알 사용해 보면서 얼마나 유용한지 알아봐야 겠지만 아빠된 입장에서 기대만빵.
마미링. 리후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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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커피를 많이 마신다. 하루 한 6잔 정도? 그러니 당연히 설탕은 빠질 수가 없다. 꼭 커피뿐이겠냐. 설탕이 들어가는 음식물이
적지 않을 터이다. 사실 설탕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감수하면서도 먹는 것은 그 만큼 우리의 생활에 설탕이 필수적으로
들어가 있는 음식물들이 많아서 일 것이다. 그렇다면 설탕의 섭취량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설탕으로 인한 피해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슬로우 칼로리 슈가는 대안이 될 수도 있다.
특히 설탕아 일반음식물에 비해서 현저하게 소화흡수가 빠른 이유는 섬유질이 전혀 없기 때문인데 슬로우칼로리 슈가는 소화흡수시간을 상대적으로 낮춰줌으로서 몸밖으로 배출되는 양이 많다.  같은 사과를 먹어도 강판이나 믹서에 갈아 먹는 것보다
직접 씹어 먹는 것이 당으로 흡수되는 속도가 느리다.

살짝 찍어 먹어보니 일반 설탕에 비해서 당도는 약간 낮다. 

일반 설탕같이 소화 흡수가 잘되는 물질을 섭취하면 혈당이 급속도로 상승하고 이를 막기 위해 인슐린이 대량으로 분비돼 정상이하의 ‘저혈당’을 만든다.  그러면 인체는 다시 ‘저혈당’을 감지해 빠르게 혈당을 높일 수 있는 설탕이 든 단 음식섭취를 명령하게 되므로 설탕이 든 단 음식을 탐닉하게 된다. 이를 ‘당탐닉증’이라고 한다. 설탕 유입으로 고혈당, 인슐린 투여로 저혈당이 연속적으로 이루어 지면 인체의 정교한 ‘혈당관리시스템’이 장시간 혼란을 겪으면서 세포들이 잉여 혈당 소비를 중단하게 된다. 바로 ‘인슐린 저항’이다. 그 결과 혈당이 세포에서 소비되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저장된다. ‘당탐닉증’의 결과로 나타나는 비만은 그렇게 생긴다.

비만을 걱정하는 2,30대 특히 40대 이상의 분들에겐 설탕을 줄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천천이 줄여가는 방법이라든가 대안으로서
슬로우 칼로리 슈가를 추천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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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으로 만든 건빵이다. 건빵 하나에 오만감정이 들던 군시절 건빵과는 사뭇 다르다.
인삼이 들어갔으니 말이다. 홍삼드링크류를 샀더니 선물로 함께 들어왔다. 배고플때 먹어보니 맛이 제법이다.
역시 건빵은 배고플때 먹어야 하나 보다. 예전에 한 때 쌀로 만든 과자가 바람을 불러오고 찹쌀로 초코파이를 만들기도 하더니
인삼도 역시 나왔다. 그런데 왜 이런 제품들이 잠깐의 유행 정도밖에 되지 않는 건지 아쉽다.
차라리 이런 인사건빵같은 것은 군부대에 납품을 받아도 되지 않을까? 21세기 군인들에게 20세기 배고픈 시절의
건빵을 먹이다니 말이야. 언제부턴가 군것질 꺼리를 인터넷에서도 판매하면서 그 것들을 심심풀이 삼아 사 먹어봤는데
예전의 그 감흥을 느기기엔 역부족이더라. 아마두 내 입맛이 달라졌겠지.

보리건빵,쌀건빵, 이젠 인삼건빵까지.

어쩜 지금의 아이들도 지금 그렇게 맛있게 먹었던 음식들, 또는 재미있었던 기억들이 훗날 컸을때 일상의 진부로움에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는 기억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공부와 학원에만 매달려 소위 스펙쌓는 아이들의 모습을 모면 안스러움이 드는 것은 그런 기회가
적어지는 것 같아서이다.

그런데 그 아이들은 커서 뭘 기억할까? 스타크래프트를 기억하려나? 스타크래프트와 함께 먹던 컵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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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무로사는 제주토종 진귤(산물)의 껍질(진피)와 당유자, 쑥, 결명자, 감초등 각종 약초를 혼합하여 항아리에 넣어 민간 전래의
전통 발효방식을 이용하여 만들어졌습니다. 발명특허까지 얻었을 만큼 독창적인 상품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 번주는 술자리가 두 번 있었다. 평소 소주 한 병이면 되는데 첫 번째는 스포츠센타의 강사가 그만두는 바람에 송별 술자리를 했다.
아직 근무 시작전이고, 나는 운동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이라 회에 소주를 두 병을 마셧는데 내가 한 병을 더 마셨나 보다.
술이란게 그렇다. 둘이 마셔야 취기도 덜 오르고 맛이 좋은데 혼자 마시려니 나만 취했나 보다. 집에 돌아와서 마치 게무로사가
생각이 나서 마셨는데 헉... 한시간쯤뒤에 술이 깼다. 흠.. 처음이라 그런가? 아니면 무엇을 쉽게 믿는 나의 착한 심성때문인가??? ㅎㅎ

그리고 어제. 절친과 함께 소월아트홀에 일본 아티스트의 퓨전재즈를 듣고 양대창과 함께 또 마신 소주.
여기선 4병을 마셨다. 둘이서 4병이니 헉. 두병이다. 원래 절친과 마시면 한 병 반 정도 마시는데 이 날은 오바한 듯.
집에 돌아와서 또 게무로사를 마시고 그냥 뻗었다. 아.. 아침에 일어나니 속은 허전한데 예전의 아침에 일어나서도 느꼈던
메스꺼움이나 취기가 없다. 게무로사. 숙취엔 직빵이다. 진귤의 향이 강하게 느껴진다. 마시면 진한 맛이 흘러들어가면서
한약을 먹는듯한 기분도 든다. 하지만 컨디션과 같은 그런 것도 음료수가 아닌 약마시는 기분인데 차라리 게무로사가 낳다.

이제 술자리도 많아지는 연말인데 술마시기 전에 게무로사 한 팩 꼭 챙겨가야 겠다. ^^ 


게무로사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게무로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홈페이지또한 잘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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