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에서 구매한 온풍기이다. 올 겨울 이 온풍기 하나로 버텼다.ㅎㅎ
디자인도 이 정도면 쓸만하고 사무실이 약 25평정도 된다. 이 제품 사용평수는 11평정도로 나와 있어서
사용해보고 부족하면 하나 더 사려고 마음 먹고 작동을 해 보니 대박! 따듯하다.


상단의 운전부이다. 시간설정도 가능하고 온도 조정및 음이온이 보인다. 사실 음이온 같은 경우는 믿기가 그래서 사용하지 않지만 그래도 이런 기능이 있다는 것이 어딘가. 시간설정도 그렇고,


뒷부분이다.



옆모습이다. 윗부분의 송풍구에서 바람이 나오는데 이 것으로 될까 걱정했는데 정말 걱정 뚝.


중요한 것은 전기세일 것이다. 아무리 따뜻하다 한들 전기세가 대박으로 나온다면 ???
결론을 말한다면 하루 10시간 이상 틀었다. 전기세는 13만원정도가 나왔다. 물론 산업용전기를 쓰기에
이렇게 나오지 일반가정에서 사용한다면 30만원 이상 나오리라. 사무실에서 사용한다면 이 제품을 추천하고 싶다.

상품번호
(주문번호)
상품명 선택사항 가격(개수) 배송비 판매자 주문상태
   한일온라인공식전문 HEF-2860RA[일반] HEF-2860RA 한일 리모컨 이동형 PTC 세라믹 온풍기/가습기/전기히터/스토브
HEF-2860RA 139,900원
(1개)
0원
내역보기
한일온라인공식전문
블로그 이미지

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

2채널 블랙박스, 4채널 블랙박스등. 채널이 많아서 감시를 많이 할 것같은 생각으로 안심을 한다. 다다익선으로 말이다. 뭐 채널이 카메라 수를 말하는 만큼 4채널도 있을테고 카메라만 붙이면 5,6채널도 나오겠지만 4채널까지 나와 있지만 일반적인 경우 2채널이 가장 많이 팔린다고 볼 수가 있다. 참고로 채널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겨울철에 방전의 위험이 많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즉 오랜 배터리에서는 4채널은 절대 금물이다. 그럼 2채널 듀얼 블랙박스에 대해 알아보자. 참고로 오늘 리뷰할 제품과 비슷한 제품이 판매중이다. 저렴하게 말이다. 중국에서 들어오는 제품은 디자인이 비슷한 제품도 많다. 품질도 천차만별이다. 복불복이고 뽑기를 잘해야 한다는 말도 나오는 것이 아직까지는 중국 전자제품이다. "산자이"라는 말을 들어 봤을 것이다. 중국에 산자이가 많은 이유는 오픈금형이 많은 이유이다. 즉, 제조사와 개발사가 다르지 않고 중국은 제조사가 개발사를 겸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그러다 보니 한 제품을 개발하면 마치 차에 옵션질해서 모델을 늘리는 것처럼 렌즈나 기타 약간의 부품을 바꾼다든가 버튼의 위치를 바꾸어 모델을 만들어 낸다. 그리고 그 것을 유통망에 공급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중국에는 비슷한 제품도 많고 산자이도 많은 것이다.


 

아, 그리고 이왕 싸이드 스토리를 건드렸으니 해상도에 대해서도 말해보자. 초창기제품과 현재 판매하는 일부 제품은 해상도가 VGA급 640*480 이다. 현재 대세라고 할 수 있는 HD급인 1280*720P와 비교를 해 보면 현재 보고 있는 모니터의 전체화면으로 보면 화질의 차이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가 있다. 곰플레이어와 같은 동영상재생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동영상 캡쳐화면을 보면 실제 앞차의 번호판을 구분하기가 어려운 것이 640*480픽셀이다. 즉 640*480은 640*480사이즈로 봐야 가장 최적의 화면을 볼 수 있으며 보통 오픈마켓에서의 판매페이지에 적은 사이즈로 보여지는 캡쳐화면이나 동영상화면은 작은 사이즈로 만들다 보니 또렷해 보이는 것이다. 착시현상이라고 보면 맞다.

오늘 리뷰할 제품이다. 본체에 전후방 카메라가 달려있는 일체형이다. 폴더형 모니터이다.

하단면으로 RESET버튼이 자리하고 있고 거치대를 장착해서 거치하게 된다. 오른쪽에 볼록하게 나와 있는 부분이 후방카메라이다. 전후방 카메라일체형에서 후방은 실내를 촬영하게 된다.


전방카메라 좌우측으로 IR램프가 2구씩 4구가 있다. IR램프는 어두울 수록 촬영을 할 수가 있다. 약간의 빛이라도 있다면 빛에 반응하여 작동하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기는 어렵다. 만약에 블박을 구매하는 조건에 IR램프때문에 야간주차시 테러범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구매한다면 실망하기 딱이다.


후방카메라에도 역시 IR램프가 있다. 가끔 촬영화면에서 실내의 인물의 눈이라든가 형체가 흑백처럼 나오는 것은 IR램프가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보여지는 모습이다. 큰 기대는 마시라. 다만 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정도?


전방카메라를 위아래로 움직일 수가 있으며 USB는 물론 차량용충전기를 통해서 전원을 공급받거나 충전이 가능하다.


실제 화면이다. 본체에 두개의 카메라가 달린 이런 류의 블랙박스는 작은 화면에 두개를 보여줄때는 외곡이 심한 편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제품, 즉 비싼 제품도 있다. 하지만 사고가 났을경우 정황판단만을 할 수 있는 경우라면 블랙박스로의 역할은 충분히 한 것으로 본다. 그렇다면 그리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일부 평에 화면의 외곡을 말하는데 웃기지 않는가? 그 조그만 렌즈로 광각 120도 이상이 나오려면 당연히 외곡되지 아니할 수가 없다. ㅈㄱ 렌즈는 당연히 볼록렌즈이고 DSLR이 아닌 이런 작은 렌즈로 광각을 만들려면 외곡이 없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해상도는 640*480이며 화면을 전후방, 전방, 후방 이렇게 선택을 할 수가 있다. 하지만 역시 해상도는 640*480이며 전후방시에는 640*480의 두배인 1280*480이 된다. 세로화면은 액정의 크기로 인해 확장이 되지 않는다.


실제 화면이다. 번짐현상이나 선명도가 상당히 떨어짐을 알 수가 있다 어느 회사나 초기제품은 품질에 완성도가 떨어진다. 완벽을 기해서 제품 출시를 하는 우리나라 기업과는 달리 일단 출시부터 하고 계속 개선을 해 나가는 중국 중소기업의 특성이다.



블랙박스 후기나 평을 보면 앞차의 번호판-뺑소니사고시-에 목숨거는 이가 있는데 그렇다면 본체에 두 개의 카메라가 달려있는 이런 류는 피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사건사고 정황파악을 하는 것으로 만족한다면 이 제품도 괜찮은 선택이 될 수가 있다. 그런데 실내 촬영할 일이 있을까??? 일부 듀얼블랙박스는 시야각이 100도미만인 경우가 많다. 꼭 확인할 것은 120도를 확인해야 한다. 그래야 화면에서 보듯이 전방이외의 지역에서 혹 일어날지 모를 테러범을 확인할 수도 있으니 말이다. 아쉽지만.

블로그 이미지

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

epf 바로 전의 스마트폰이 베가 레이서였다. 그래. 그 레이서다. 이병헌이 광고 나오고
잠실운동장인가 어디에서 사람들 모아서 포르쉐인지 페라리인지 주고 했던 그 레이서다.
1.5G듀얼이니 현존에선(아직까진) 가장 빠른 스마트폰일 것이다.
빛의 속도라고 설레발이 치던 그, 뭐 이젠 LTE가 나왔으니 말이다. 그런데 앞으로도
계속 진보된 제품이 나올테니 그런 건 이제 관심없다.

그런데 왜 바꾸었냐고?

아프다. 지난 태국 방문에서 깜박하고 아니 실수로 가방에서 동전을 빼다가 택시에 놓고 내려버린 것이다. 부랴 부랴 놋북으로 사용정지를 신청했다. 사용정지를 신청할때는 수신은 가능하게 할 수 있으나
내가 태국인에게 뭐라고 할 수 있을까 잠깐 고민하다가 다시 사자는 마음으로 굳히고 사용정지를 했다.
아..HTC같으면 아예 데이타를 삭제하게 원격 작동을 할 수가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보험 들어놓은게 있으니 덕을 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말이야.

약 한 달간의 여정을 마치고 귀국을 해서 KT에 전화했더니 이리저리 돌아가다가 얻은 결론.
보험은 핸드폰에 들어있는 것이지 번호나 가입자가 든 것이 아니다. 그래서 보험처리 불가.
아니 그럼 왜 마이페이지에는 현재 핸드폰으로 등록이 되어 있느냐. 그러면 누구라도 그 것이 보험처리되는 줄 알고 보험료를 계속 납부한다. 그렇지 않다면 해지안 할 이유가 없었던 것 아니냐는 항변은
원론적인 콜센타의 친절한 앵무새 답변에 묻혀버렸다.

다급한 것이 스마트폰이라 급하게 찾아낸 것이 델의 스트릭폰. 5인치 대화면이라는 것이 끌렸다.
이 전에 썼던 디자이어 HD나 베가레이서가 4인치가 넘은 것이었으니 뭐 큰 것을 좋아하는 개인적인
성향인 건지 최대를 좋아하는 한민족의 피가 면면히 내 안에도 흐르는 것인지는 모르나 스트릭으로
어렵지 않게 결정을 하고 탐색. 옥션에서 공기계를 30만원정도에 마련을 했다.
이런 기계가 왜 돌아다닐까? 판매자의 말로는 개통한지 일 주일밖에 되지 않았고 쓰지는 않았다기도 하고 필름도 떼지 않았다고 하니 다른 기계를 썼다고 하고 횡설수설, 오리무중, 알게 뭐냐.

일 주일 정도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
역시 넓다. 배터리 생각보다 오랜간다.
그리고 오늘 추가된 장점인데 오늘 업데이트가 되었다. 안드로이드 2.3.3 버전으로 말이다.
다른 회사는 내 년에 아이스크림으로 업데이트 된다고 하던데... 델도 기대해 볼까?

단점.
파워버튼이나 사진찍는 버튼을 누르려면 힘이 든다. 볼륨버튼은 그렇지 않으면서
왜 이 버튼들은 눌리는 느낌이 나지 않을까. 조금 신경이 쓰인다.

아~~ 이제 이 것으로 이 년가까이를 또 버텨야 겠구나.
과거 옴니아 샀다가 3개월만에 잃어버리고 삼성폰으로 버텼던 생각이 나지만 뭐 그 때도
잘 버텼으니 또 버텨보자.

블로그 이미지

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

나이가 들면서 많이 움직이게 된다. 뭐 운동하는 것도 아니고 손님만나러 간다든지, 뭐 술자리겠지. 서류떼러 간다든지 말이다. 격하게 움직이는 것은 없다. 그런데 격하게 움직일때가 있는데 그게 바로 이사할 때이다. 이사할때는 힘도 써야 하고 빠듯빠듯 움직이고 짜장면 한 그릇 먹고 빨리 움직이고 정리하고 청소하고 그랬으니 말이다. 그런데 포장이사라는게 나와서 참 좋아졌다. 생전 처음으로 포장이사를 이용해 봤다. 배가 따닷해진 모양이다. 돈 드느니 내가 하자라고 생각하던 넘이 포장이사라는 나름 고급서비스를 이용하다니 말이다. 요즘은 필수인가??? 포장이사를 하려고 이사가격서비스 몇 군데를 다니면서 알아보니 전화가 칼같이 온다. 우....경쟁이 장난 아닌걸. 몇 사람이 직접 방문 견적을 한 가운데 가장 가격이 나은 곳으로, ^^;; 선택했다.

드디어 이사날 아침. 분주하게 서비스를 제공하시는 분들이 움직인다. 유니폼같은게 있으면 더욱 신뢰할 것 같은데 쩝. 어쨌든 열심힘 움직이신다. 손하나 까닥할 필요 없다고 하시지만 어디 그럴 수가 있겠는가. 큰 집이긴 했지만 참 골치가 아팠는데 그래도 떠나니 시원섭섭? 절대로. 션션하다.


아저씨 두 분, 아줌마 한 분이 오셨는데 열심히 하셨다.


시골에서 올라오신 어머니께서 못내 안스러우셨든지 아주머니께 2만원을 주셨다.
흠... 우리 엄니두 참~


짐을 다 쌓아 놓으니 사다리차가 와서 짐을 내린다. 이런 차가 3대라니 쩝. 많이도 모아놨다.


깨끗이 비워진 집이다. 시원해진 모습처럼 내 마음도 시원하다. 정말. 참, 레드박스 이사 총평은 남겨야겠지? 중상정도? 글쎄 서비스 제공하시는 분들이 일은 나름 잘 해주셨는데 은근히 바라는 것도 있으시고 약간 훼손이 된 물품도 있고 말이다. 다행이 귀중한 것들은 아니어서 다행이지만 조금 신경에 거슬리는 점이 있었다. 어쩜 안스럽기도 하고 말이다. 끝나고 5만원을 드렸다.


이 곳에 누가 들어올 지 마음이 편치 않다. 자고로 집이란 편하게 쉴 쉬있는 공간이어야 하는데 말이다.


처음 이 곳으로 이사와서 량이랑 엄마라 청소하느라 애먹었지만 그래도 신혼집이라 풍요로웠었다.


곰팡이 슬어있는 것을 잡느라 곰팡이 제거제 사서 하나 하나 뿌리고 다시 도배하고 말이다.


주말이면 량이와 뒷 산에 올라 이름도 모르는 꽃들을 뽑아다가 화분에 심어놓는 것도 재미졌었는데,


응암동으로 이사를 왔다. 점점 외곽으로 나가는 거야? 엑소더스도 아니고. 쩝.


동사무소에 가서 전입신고를 했다. 이제 내 인생에 다시는 확정신고는 없으리라.

주민센터도 가깝고 구청도 가깝고 하여간 뭐든지 가까운게 장땡이다. 이마트도 가깝고 말이다. ㅎㅎ
한 쪽으론 또 걱정이다. 흠..이마트가 너무 가까워. 쩝. 량이 심심하면 가자고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ㅋ
블로그 이미지

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

자동차를 이용하게 되면서 스마트폰 거치대가 필요하게 된다. 일반적이다. 차를 사게 되고 거치대가 필요하게 된다는 것. 스마트폰 거치대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알게 된 상품이 바로 HR-S200이다.
패키지는 아래와 같이 붉은색과 투명이 어우러진 케이스에 담겨 있다. 이 제품을 실제 보게 된다면
묵직하다는 인상이 들텐데 실제 크기가 있다. 그 이유는 조금 있다가.


이렇게 책상에 올려 놓아본다. 맨 아래 접착스티커가 있고 그 위로 탄탄하게 지지를 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스마트폰을 장착하는 지지대는 탄력성이 있어 내가 쓰고 있는 베가 4인치도 들어간다.


스마트폰 거치대가 필요한 이유야 차량내의 전원을 이용해서 충전할 때 마땅히 둘데가 없는 것도 있고 또 핸즈프리를 이용할 때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그냥 바닥에 놓는 것도 이용해 봤지만 미관상 좋지 않은 것도 있고 불안함도 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지지대가 거치해 장착을 해주고 또 패널을 운전자에게 보여주니 네비게이션으로 이용한 다거나 전화가 왔을때 전화번호도 볼 수 있으니 편리하다.

블로그 이미지

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

가을에서 겨울로 바뀌는 시절, 차가운 공기가 조석으로 방안을 드나드는 날엔 어김없이 고민이 하나 생긴다. 바로 비염이다. 아침이면 여지없이 콧물이 흘러내리는데 대책이 서지 않는다.
어쩔땐 괜찮다가도 재채기를 한 번 하고 나면 발동이 걸린 것처럼 쉬임없이 재채기와 맑은 콧물을
흘린다. 비염에 대하여 정보도 많이 구하고 병원에 갈 생각까지 해 보았으나 난치병, 치유할 수 없는 병이라는 정보만 얻은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내고 있는데 혹시 하는 긍정적인 생각이 드는 제품을 만났으니 바로 셀리시드다.

흔히 축농증에나 코에 이상이 있을때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소금물을 이용해 보라는 글을 보긴 했는데 게으름의 탓인지 모르지만 쉽지는 않더라. 소금구하는 것 조차도. 쩝. -.-;;

셀리시드는 생리식염수 제조기로서 아주 간편하게 이용할 수가 있다. 매일 아침마다 지긋지긋한 비염에서 해방할 수 있을까 기대를 해 보게 되는 셀리시드. 

크기는 약 15센티미터이고 고급스럽게 생겼다. 나름 의약품생성기? 그래서 신뢰감이 팍팍간다.


이 안에 상수를 넣고, 아. 상수라는 건 정수기물이 가장 낳을 듯 하다. 수돗물을 이용하거나 정수기물,혹은 끓이고 난 후 식은 물을 이용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고 한다. 이 통에 상수와 함께 동봉된 소금을 넣고 셀리시드를 작동하면 생리식염수가 만들어진다.


이렇게 작은 AA배터리 2개를 이용한다.


상품 안내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비염탈출을 위한 행보를 걸어보자. ㅎㅎ
블로그 이미지

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