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달리기를 하고 돌아오면서 들른 칭따오 아침시장.
이렇게 모였었다. 다들 잘 있겠지. 나이가 들면서 오래가는게 쉽지 않내? 쩝.
1개월동안 한어를 가르쳐준 한족 여대생
아파트에서 누가 결호식을 했다. 요란한 폭죽뒤 아이와 찍은 사진
식사를 바깥 식당에서 했다. 그 땐 10원(한화 약1400원)
시내의 공원. 바닷가가 인접해서 바람이 세다. 사람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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