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람도 많지 중국에는 무슨 일로 가는 걸가? 남일에 왜 이리 참견하는고야? 난 항상 궁금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 이뿌당. ^_________________^ 사진쥔님 양해 바래염. 혹시 압니까. 인청항걸 해서 검색순위 뜰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텔내부같은 프론트.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면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일 싼 곳이라 그런가. 뭐 난 이런데가 익숙해. 푸핫~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커피숍에서 폼좀 잡고 마시는 한잔의 커피! 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다다. 바다. 바다. 바다는 변하지 않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은 배 한 척! 하이루~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황후의 밥, 걸인의 찬. 이 것도 익숙하지. 맛만 좋더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 왔네. 잠수함이 마중나왔구나. 칭따오항이 부동항이라더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여 갑시다. 주섬 주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왔다. 족적은 남기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택시기사 아저씨. 고생이 많네. ^^;;
블로그 이미지

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