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도로 사방비치를 갔습니다.

이 곳은 말라테지구 리메디오스 스트리트의 펜숀입니다. 필리핀에선 유스호스텔이나 여행자숙소등을 펜숀이라고 칭합니다.



민도로에 가기위해 DLTP로 택시타고 가서 바탕가스 피어로 갑니다. 그 곳에서 사방비치 가는 배를 타고 가는거죠.



바캉가스 피어 터미널입니다. 이렇게 찍은 사진을,



어안렌즈로 찍으면 이렇게 보입니다. 렌즈를 닦지 않아 좀 흐릿합니다.



사방비치에서는 수 많은 리조트가 있는데 굳이 예약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면 방은 있습니다. 이런 방이 1000페소 하는군요. 어안렌즈가 있으면 좋은 것이 이런 방을 찍을때 한 큐로 끝낼 수 있다는 것. 다 보이죠.



근처의 식당입니다. 분위기 있죠?















호핑을 갔습니다.프라이데이스 비치라는 곳입니다. 아늑하고 편안합니다.





 

중국에서 글을 올리니 여간 늦은게 아닙니다. 정말 한국은 인터넷 빨라요. 아후...

위 사진들은 필리핀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필리핀의 민도로 사방비치 갔을때 찍은 사진이구요.

 

여행중이라 렌즈표면을 닦지 않아 사진이 흐릿합니다.

아. 렌즈는 링크 참고하세요.전 어안렌즈만 있습니다.

링크에는 광각렌즈도 있는데 광각은 분리가 되어서 접사도 가능합니다.

광각렌즈는 델스트릭을 블랙박스로 이용하는 분에겐 넓은 화각을 줄 수 있어 좋습니다.

블랙박스 어플중엔 오토보이가 공짜입니다. ^^ 괜찮더군요.

아, 전용으로 사용하진 말고 2채널로 사용할때 괜찮습니다. 혹은 비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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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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