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시 누군지는 모른다.
뭐 굳이 알 필요도 없잖아. 인터넷 돌아다니다 보니 걸려들었을 뿐,
어 괜찮을걸?
그럼 되찌머.
뭐 굳이 알 필요도 없잖아. 인터넷 돌아다니다 보니 걸려들었을 뿐,
어 괜찮을걸?
그럼 되찌머.
'心身FRE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자욱 (0) | 2008.08.04 |
---|---|
단촐한 회식 (0) | 2008.08.04 |
비스티 보이즈 (0) | 2008.08.03 |
날이면 날마다 이 길을 지난다 (0) | 2008.08.01 |
video clip (0) | 2008.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