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 : 윤종빈
- 출연 : 윤계상, 하정우, 더보기
- 하루를 살아도 느낌있게 살고 싶은
호스트들의 리얼한 드라마가 시작된다!
대한민국 최고의 럭셔리 신공간 청담동을 주름잡는 호스트.. 더보기
이런 영화를 볼때마다 여운이 많이 남는 이유는?
나이가 들어감이다.
과거에 대한 잔상이 남음이다.
지금의 생활도 그다지 유쾌하지 않다.
뭐 이런 이유인 거 같다. 젠장.
윤계상 연기를 이번에야 제대로 보게되었네. 짜식..노래만 잘 부르는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군. 역시 하정우. 멋진 놈이야.
윤종빈이란 이름 석자도 기억속에 넣어둔다.
이런 한 낮에 보는데도 느낌은 괜찮네? 뭐야 이건,
'心身FRE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촐한 회식 (0) | 2008.08.04 |
---|---|
kanako yamaguchi (0) | 2008.08.03 |
날이면 날마다 이 길을 지난다 (0) | 2008.08.01 |
video clip (0) | 2008.07.27 |
비가 내리네 (0) | 2008.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