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다시 시작했나 보다. 기상청은 기상청대로 욕을 먹고, 뭐 안온다고 했다가
오면 어때. 장마때 비가 안오면 이상한거 아냐? 자연은 자연다왔으면 좋겠다.
날이 너무 더워. 여름은 더워야 하고 장마가 있어야 한다. 겨울이 추워서
눈이 있듯이 말이야.
이런 사진들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영화의 한 장면, 단 지 엽서의 한 장면 일지 모르지만
그 것이 주는 여운은 오래간다. 순간이라는 것은 그래서 영원할 수 있나 보다.
좀 편안히 살고 싶다.
오면 어때. 장마때 비가 안오면 이상한거 아냐? 자연은 자연다왔으면 좋겠다.
날이 너무 더워. 여름은 더워야 하고 장마가 있어야 한다. 겨울이 추워서
눈이 있듯이 말이야.
이런 사진들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영화의 한 장면, 단 지 엽서의 한 장면 일지 모르지만
그 것이 주는 여운은 오래간다. 순간이라는 것은 그래서 영원할 수 있나 보다.
좀 편안히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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