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대한민국도 제대로 가보지 못한 곳이 수 없을텐데 바다건너 마닐라인들 오죽하겠냐만,

"열심히 일한 자. 떠나라" 뭐 이런 카피를 마음에 담고 가는거잖아. 그래서 더욱 편하게 마음 놓을 수 잇는 곳이니 말이다.

어떤 도피로 가는 것도 아니고 무엇을 숨기기 위해 가는 것도 아닌 찾기 위해서 간다고나 할까. 뭐 그런거지.

마닐라에서도 불편함은 있지만 일상이 아니기에 능히 담아두고 간다.

 

휴. 또 언제 가지? 흠... 미얀마가 댕기긴 한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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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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