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nospam.go.kr 에서 등록을 했는데 사실 해 봐도 여전이 오는 것을 보면 실효성이 좀 의심되었음. 이번에 다시 들어가 봤더니 8월 18일부로 종료. 일원화.
http://spam.kisa.or.kr 혹은 전화 118
요즘 팩스로도 스팸 특히 대출, 이름도 농협이니 제일은행이니 하나은행을 대든데 이게 정말 그런 곳에서 대출장사를 하는 건지 의심스럽기도 하고 말이야. 제발 좀 사라져 줬으면 좋겠다.
'이 상한 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목사 아들의 추악한 성범죄 (0) | 2012.10.12 |
---|---|
비극적 분단 현실을 가쉽거리로 만들어 버리는 중앙일보의 위엄 (0) | 2012.09.26 |
가짜 석유를 팔았던 주유소 전국 지도 (0) | 2012.09.13 |
이토 히로부미의 양녀 배정자 (2) | 2012.06.21 |
백요셉은 누구일까? (0) | 2012.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