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태블릿인 에이패드는 유튜브와 안드로이드 마켓 접속이 가능하다.
단 마켓의 경우 게임을 접속할 수가 없다. 물론 탈옥을 해서 접속을 할 수있는 방법도 있다.

현재 슬레이트드로이드 slatedroid.com 에는 m001,m003그리고 에이패드에 이르기까지
커펌이 올라오고 있고 포럼이 열려있어 많은 정보를 구할 수가 있다.
영문이라 조금 애를 먹긴 하지만 http://cafe.naver.com/slatepc 안태유에 가면
커펌이 올라오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커펌을 한다고 꼭 좋다고 할 수만도 없는 것이 어쨌든 책임은 본인이 져야 한다.
기본 채택되어 있는 어플들은 제작사에서 최적화되어 있는 것들을 탑재해서 판매하지만
커펌은 일반 개인이 스스로 만들어간 것이고 또 그렇기에 개개인마도 호불호는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코스와 믹스한 하이브리드 커펌을 업데이트 했는데 좀 불편한 점(캘리브레이션을 부팅때마다 해줘야 한다)이
있으나 다른 부분에서 이를테면 앞서 말한 마켓접속, 아코스마켓접속등과 루트권한으로의 할 수 있는 다양한 것들(아직은
모르지만 뭔가 있지 않을까?) 그래서 커펌을 한 상태이다. 그래서 위와는 또 다른 모습이다.

어쩜 안드로이드는 이런 재미로 이용하는 지도 모르겠다. 기계는 변함이 없지만 항상 새로운 모습과 기능을
추가할 수가 있으니 말이다. 생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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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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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pmp, 네비게이션, 그리고 태블릿 피시까지 터치패널이 대세로 굳어진 듯 하다.
모바일 디바이스의 전성기시대로 접어드는 만큼 터치스크린 패널의 전성기도 명약관화할 듯 하다.
최근 기사에 의하면 작년 터치스크린 패널이 29%급성장했다고 한다.
이제 멀티터치의 개념인데 두 손가락, 5손가락.. 우..기술의 진보는 어디까지?
손가락에다가 지문인식기술이 더해지고 동공의 위치까지 파악을 한다면 막강한 디바이스가 나오겠구나.
아직 모르겠어. 디바이스의 시대인지 컨텐츠의 시대인지 전쟁은 전쟁인데 말이야.

구글티브이
단기적으로는 보완재, 중.장기적으로는 대체제가 될것으로,
마소가 운은 띄어놓고 구글이 접수를 하는 건가? 태블릿도 그렇고 참 마소도 헛발질을 좀 했구나.
에구. 예전 같으면 키워놓은 프레임들을 접수하던 마소가 창의력이 고갈 된 건지 아니면 너무 앞서간 건지
시작을 못하는 구나. ms빙 검색엔진은 또 어떻게 된건가. 뭐 안타까울 것도 없지만 말이야.
방안의 피시를 거실로 빼오는 것인가? 아니면 정말 TV라는 미디어를 본질적으로 속성을 변환시키는
새로운 개체를 만드는 걸까? 하긴 TV가 많이 웃기고 울리고 정보도 주고 참 유용하기도 했는데
사용자를 멍하게 만드는 바람에 바보상자라는 오명을 들었으니 얼마나 억울했겠어.
TV로서는 반가운 소식이겠군. 검색엔진. 그리고 광고 하나 수익을 가지고도 세계의 경제를 흔들 수 있는
구글이라는 기업이 있다는 것은 우리나라 벤처기업들에게 다시금 교훈을 줄수도 있었겠다.
뭐 벤처뿐만은 아니지. 쥐뿔도 없으면서 문어발 늘리듯 엠엔에이 해대는 경영자들 마인드가 문제겠지.
가트너 발표자료에 의하면 안드로이드 OS가 윈도모바일을 제치고 모바일 OS부문 4위.
오피스는 사면초가끝에 나온 묘수중 하나는 오피스10 무료공개
ms의 군계일학일 될 것인가, 장고끝에 악수가 될 것인가.

구글TV에 대해 알고 싶은 7가지

아.. 서핑하다가 옵티머스Q를 한참 봤네. 쩝. 삼성 갤럭시 S를 생각도 해 보았지만
옴니아에 디어서리, 쩝. 정말 삼성은 나하고 궁합이 안 맞는 것 같다.
기업문화나 오너랍시는 이씨나, 7,8월을 기다려 봐야 겠다.
옵티머스 Z가 나온다니 말이다. 아직 옴니아 할부도 7개월이나 남았으니 흠.
그 동안은 eken m001로 안드로이드 태블릿 놀이나 해야지.


아이패드 전세계적인 대박열풍끝에 품귀현상까지. 너무 병적인걸.
스티브잡스라는 걸출한 CEO와 맥, 그리고 애플이 가지고 있는 테크니컬 일루션.
인문학과 기술의 경계에서 고민한다는 말. 멋지단 말이야.
손정의씨의 도전이 보고 싶습니다. 구글과 같은 기업을 만들어 주시길. 국내벤처에도 아낌없는 투자를 했던
그였는데 요즘 IT업계에서 소식을 듣기가 어렵내요. 간바루~~!!

법정에 선 아이패드? 아이패드에 묻어가길 바라는 가쉽거리인데 아이패드에 녹음기능이 없다?
아이패드엔 없지. 어플 다운 받으면 되는 거 아닌가? 무슨 뚱딴지. 쩝.

3G망 이용하는 스마트폰 요금폭탄. ㅋㅋ 아직도군. 에휴.. 참..그래도 탈옥하지 않아도
어플깔면 된다고 하니 다행이군.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5260194

트위터는 재밌어야 하는데... 난 아직 어려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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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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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놈의 옴니아. 쩝.
너무 빨라도 이건 흠이라니까.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남 좋은 일 하고 말았다.
아니지. 누가 집어 갔으니 그 누구에게 흑심을 품게 만들었으니 ㅠㅠ
요즘 안드로이드에 훅 땡긴다. 물론 아이폰이 막강의 어플이 있어서 좋긴 하지만
구글도 구글이 소프트웨어또한 막강하지 않은가. 거기에 범 안드로이드 진영이
가세하면서 벌어지게 될 하드웨어들의 향연.
그리고 어플들또한 그에 못지 않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겠지.
뭐 당장은 모르겠지만 안드로이드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뭘 근거로? 걍!
이제 5월이면 HTC 디자이어부터 해서 대략 안드로이드폰의 대공략이 시작될텐데 흠...
여기서 어떤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그래서 일까? 안드로이드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은 말이다.

안드로이드. 안드로메다. 안드로이안. 참 컨셉도 잘 잡았다.
안드로이어 번역까지 해 준다니 요걸로 재미좀 보는 이들도 있을 것 같다.
예전에 외계어 번역사이트도 있던 것 같던데 말이야.


/

지금 옴니아 약정기간 끝나기간만을 기다리고 있다.
난 이런거 써야 하는데 말이야. 흠..
그래도 안드로이드 mid로 안드로이드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스카이는 참 감각적이다. CF만으로 스카이에 대한 이미지가 상당히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일관성있게 끌고 간다는 것이 기특하다고나 할까?
하긴 그렇게 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을가.

세상에 쉬운 건 없어. 원하는 만큼 얻고 싶다면 그 만큼 하면 된다. 어때 간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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