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선 이상하게 행운이 따르는 편이라고 전에도 포스팅을 했었는데
이런 또 당첨되었다.
여행상품권 50만원
까페운영하면서 어짜피 신경을 쓰는김에 시도해 본것인데 쩝.
이왕이면 소울폰이었으면 좋으련만...
여행을 좋아하기는 한데... 올해 휴가도 못갔는데 글세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런데 여행상품권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문의메일만 보내놨다.
이왕이면 자세한 설명도 좀 해 주면 좋겠구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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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