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마우스를 발견했다. 마우스도 진화해 나가겠지. 태블릿 피시가 있어서 마우스가 별 필요가 없을 것 같기도 한데 그 것은
키보드와 비슷한 위치가 아닐까? 모바일 디바이스를 위해서 그에 따른 주분기기들이 생겨나듯이 마우스나 키보드는 태블릿 시대에 있어
더욱 각광을 받을 것 같다. 손가락으로 만져야 한다는 것 때문에 보다 디테일한 움직임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분명 있을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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